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한복에 물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ㅣ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아트발란스호호(황서현)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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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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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컬러링북을 여러 권 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컬러링북을 꺼내 컬러링을 하기도 합니다.

컬러링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가끔 명상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목적으로 컬러링을 합니다.

컬러링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나 인지, 신체 활동에 여러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경험으로도 크게 공감하는 것입니다.

컬러링을 통해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정해진 영역을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과 몰입이 됩니다.

컬러링할 색을 고르면서 표현 방식에 따라 자신의 기준이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어 창의력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색 조합과 표현을 자유롭게 시도하며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아이들의 경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복적인 색칠 행동이 긴장을 낮추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명상과 비슷한 효과를 느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성인용 컬러링북은 마음 안정과 취미 생활, 수면 전 긴장 완화나 인지 활동 유지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이 컬러링북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한복에 물들다(스프링)》는 시니어들을 위한 컬러링북으로 그 크기부터 보통의 컬러링북보다 큽니다.

그림 역시 시니어들에겐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한 우리나라 한복이 주제입니다. 한복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문화까지 컬러링 도안에 있습니다.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한복에 물들다(스프링)》는 전문 화가와 시니어 아티스트가 함께 완성하는 미술 활동입니다.

컬러링 원화 그림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낸 우리 한복 20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조바위를 쓰고 나비를 쫓는 아이의 모습이 있습니다.

활을 쏘는 무관, 수를 놓는 아낙네, 북채를 든 무희, 풍류를 즐기는 도령, 탈춤 추는 광대, 혼인날 새색시, 국혼을 맞이한 임금, 그네 뛰는 처자 등입니다.

이런 전통적인 한복을 입은 다양한 신분의 남녀들의 원화 그림을 통해 우리나라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뛰어남을 새길 수 있습니다.

시니어층에게 컬러링북은 정서 안정과 우울감을 완화해 주고 성취감과 자신감도 향상시킵니다. 치매 예방 활동으로 적극 활용 가능합니다.

컬러링 활동은 미술치료나 인지 자극 프로그램의 일부로 활용되기도 하고 치매를 예방과 인지 활동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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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불경 필사 ㅣ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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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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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가르침을 기록한 경전인 불경은 석가모니의 말씀과 그 제자들의 설법과 해석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불교 경전은 크게 부처님의 말씀인 경과 승려들이 지켜야 할 규칙인 율, 가르침을 해설 정리한 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경은 금강경, 법화경, 반야심경 등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경전들이 불교 신앙과 철학의 핵심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경은 부처의 가르침을 기록한 책으로 불교의 기본 교과서 같다고 보면 됩니다. 불경에는 읽고 필사할 수 있는 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이 필사책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불경 필사》는 시니어들을 위한 큰글씨 필사책으로 불경을 필사할 수 있습니다.

필사는 베껴 쓰기가 아니라 한 글자 한 글자를 따라 쓰면서 마음에 새기는 공부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불경이든 뭐든 필사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과는 다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손으로 천천히 옮겨 적는 과정 자체가 마음과 집중에 영향을 줍니다. 글자를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호흡이 느려지고 생각이 정리됩니다.

마음이 가라 앉고 감정이 정돈되면서 생각이 모이고 몰입이 깊어지는 집중력이 증가합니다. 보고 읽고 쓰며 뇌 기능 또한 강화됩니다.

손으로 직접 필사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을 수도 있습니다. 기억력 향상에도 좋습니다.

지금도 매일 필사 한 페이지를 하고 있지만 필사를 계속 하다 보니 필사가 하루의 작은 습관이 되면서 명상처럼 생각합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글자를 쓰다 보니 불안함이나 복잡함, 걱정거리 등이 모두 사라지고 오직 필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꾸준히 필사를 하면서 참을성이 많아지고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조금함 역시 많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필사책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마음글벗-불경 필사》에서는 고통에서 지혜로, 마음을 닦는 길, 자비와 연민의 선행, 인생무상과 평안 등으로 나뉩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를 필사하다 보면 불경을 마음에 새기면서 집착이나 욕심, 비교, 괴로움 등을 버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신과 남을 괴롭게 만들고 마음을 흐리게 하는 번뇌들을 필사를 통해 씻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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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 ㅣ 세계문화전집 1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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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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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헤르만 헤세의 소설들을 진지하게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엔 고전이라 어렵게 느껴지는 작가 중 한 명이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를 읽으면서 작가의 생각과 고난, 내면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본 헤세의 소설들은 자아를 찾는 여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내면, 갈등과 성장 과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 청년기에 자아를 찾고, 자아를 탐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내적 갈등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인간 안에 선과 악, 이성과 본능 같은 상반된 요소가 공존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작품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도덕과 사회 규범을 넘어 자신의 길을 찾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으려고 하는 과정에 직접 경험만이 자신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르만 헤세는 점점 동양 사상과 정신성에도 큰 영향을 받은 모습을 읽을 수 있습니다. 불교와 힌두교 사상을 작품에 반영했습니다.

물질적인 성공보다 내적 평화와 깨달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작품에도 그대로 녹여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헤르만 헤세는 자기 내면을 탐구하고 갈등으로 성장하며 정신적 자유를 추구하는 인물로 독자들과 안부를 전하듯 글을 썼습니다.

이 책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X빈센트 반 고흐》에서 또 한 명의 인물인 빈센트 반 고흐도 비슷한 삶을 살았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눈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자기 내면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색과 형태로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질은 하늘을 비현실적인 푸른색으로 만들거나 해바라기를 과장된 노란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대표작인 해바라기에서도 생명력과 열정, 동시에 불안한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고, 별이 빛나는 밤에도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강렬한 하늘을 봅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이런 하늘을 통해 내면의 혼란과 고독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작품 세계는 현실 재현이 아니라 내면 고독의 시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두 사람이 이 책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X빈센트 반 고흐》에서 어떻게 안부를 전했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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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
스즈키 히로후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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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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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현대미술이라고 하면 20세기 후반 이후부터 오늘날까지의 미술을 가리키며 전통적인 회화나 조각뿐 아니라 설치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합니다.

영상이나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하다 보니 표현 방식에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특징을 보면 형식보다는 새념을 중요하게 여기고 작품이 얼마나 사실적으로 그려졌는지보다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현대미술은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제시한다는 목적이 강하고 감상자의 공감을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상하기 어렵다.

기시감이나 그리움을 자극하는 미술, 익숙해서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 미술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중이 알아라치지 못한 세상의 모순이나 문제의식, 새로운 개념을 표현하려는 미술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 책 《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는 미술을 감상하거나 미술사와 작품이 만들어진 당시 사회 모습을 보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감사합니다.

약 100년 전에 마르셀 뒤샹이라는 미술가는 미술은 외관으로 즐기는 것이 아닌 부분도 즐기라고 했습니다.

마르셀 뒤샹은 1917년 공장에서 만든 평범한 소변기를 그대로 가져와 전시장에 놓고 예술 작품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충격적인 시도였고 이것이 어떻게 예술이냐는 큰 논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의 핵심은 기술이나 아름다움이 아니라 개념에 있습니다. 마르셀 뒤샹은 예술은 꼭 집정 만든 것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 미술의 기준이 크게 바뀌게 됩니다. 단순히 잘 그리는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생각과 메시지 자체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흐름이 생깁니다.

이는 오늘날 현대미술의 출발점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와 비슷한 작품으로 조셉 코수스의 한 개이면서 세 개인 의자입니다.

개념미술 작가 코수스는 실제 의자와 의자 사진, 사전에 나온 의자의 정의를 가지고 실제 사물과 이미지, 텍스트를 전시하면서 의문을 던집니다.

진짜 의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우리가 앉을 수 있는 물건이 의자인지, 사진 속 이미지가 의자인지, 의자라는 개념 자체가 본질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인간이 의자를 이해하는 데 의자라는 물질은 꼭 필요하지 않다라는 의미를 드러내는 작품이 됩니다.

이 작품은 현대미술의 핵심 특징인 개념 중심을 보여주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 그 안에 담긴 질문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https://vo.la/iwfb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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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희쌤의 새벽수업
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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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은 하루의 질을 크게 바꿔줍니다. 주변이 조용해 집중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방해 요소가 적기 때문에 공부나 독서, 자기계발에 몰입하기 쉽고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시작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이런 장점들이 있는 새벽 시간을 잘 이용하고 싶지만 직장인으로 쉽지 않은 새벽 시간 활용입니다.

이 책 《단희쌤의 새벽수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든 새벽 시간에 진정한 자신을 만나 인생 제2막 수업을 시작합니다.

저자는 대기업의 직원이기도 했지만 준비 없는 창업의 실패로 허름한 고시원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남은 것은 사채 빚과 절망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 막노동을 했지만 매일매일 버티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누군가 버린 신문 조각에서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아준다는 광고를 봅니다.

광고를 오려내어 인천에 있는 학원에 매주 오전에 가게 됩니다. 인천으로 가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강의실엔 이미 15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5개월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천행 새벽 기차를 탑니다. 그것이 변화였고 시작이었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면서 10년 동안 책 한 권 읽지 않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연봉이 오르고 그만큼 소비를 하며 자기계발은 없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시작한 뒤 처음 3개월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6개월이 지나서야 조금씩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년이 지났을 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고 매일 새벽이 인생을 다시 세웠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의 뇌는 하루 중 가장 깨끗한 상태입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 뇌는 낮 시간에 쌓인 불필요한 정보와 노폐물을 청소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뇌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뇌가 가장 잘 작동하는 시간을 골라서 그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면 됩니다. 그 시간이 새벽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하루 종일 활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하루를 준비할 시간이 충분해져 시간 관리 능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되고 무엇보다 새벽의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차분한 분위기는 긍정적인 사고를 돕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작은 습관이 쌓이며 삶의 방향이 바뀌게 되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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