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하게 꺼지라고 외치면 돼 - 선을 지키는 사람들의 속 시원한 심리 전략
알바 카르달다 지음, 윤승진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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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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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꺼지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행동입니다. 이 책 제목을 《정중하게 꺼지라고 외치면 돼》라고 다소 거칠게 표현했지만 이럴 수 있습니다.

정중하게 인간관계를 끊겠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때론 인간관계를 정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의 사람들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저 꼭 들어맞지 않을 뿐입니다. 마치 물과 기름처럼 완벽하게 섞이지 못합니다.

관계가 원활하지 않을 때 관계를 끝내려면 반드시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꺼지라고 말해야 하는 순간에는 특별히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꺼지라고 말한다는 것은 단순히 불쾌한 말을 들었거나 상대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그와의 대화나 관계를 끝내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핵심은 언행일치로 누군가에게 꺼지라고 말해 놓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대화를 이어 가거나 관계를 유지하면 안 됩니다.

관계가 건강과 행복을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데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보면 감정 처리를 담당하는 뇌의 가장 중요한 구조인 대뇌변연계에서 생성됩니다.

용서와 감사, 사랑의 마음이 진심 어린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되는 관계가 바로 양질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계를 맺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개인적이기 때문에 누구나 각자의 기준과 자신이 맺는 관계의 특성에 따라 관계 형성의 기초를 스스로 결정합니다.

어떤 행동이든 새로운 일을 반복하면 뇌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 생성된 신경 연결이 강화되고 동일한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됩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힘들었던 일이 나중에는 기계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학습이라는 것을 합니다.

이 책 《정중하게 꺼지라고 외치면 돼》에서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때론 끊어야 하는 인간관계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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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국가의 부(富)
로버트 브라이스 지음, 이강덕 옮김 / 성안당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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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관세 문제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할 때 미국의 인접국인 캐나다 역시 관세 전쟁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미국에 캐나다는 전기세 인상이라는 카드를 들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국에 전기를 수출하고 있고 자국산 전기요금을 올립니다.

캐나다는 미국 뉴욕, 미네소타, 미시간주에 있는 150만가구와 사업체에 캐나다산 전기요금 25% 할증을 부과합니다.

전기도 이렇게 수출품이고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전기 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 《전기와 국가의 부》에서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에너지 전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기는 곧 권력이라고 할 수 있고 전력 독과점 세력을 끊임없이 견제하고 재생 가능 에너지의 환상도 경계해야 합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약 10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은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약 20억 명 정도는 아주 소량의 전기만 사용하고 세계의 에너지 빈곤층이 사용하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발전기를 구입하지 못한 전기 빈곤층은 종종 자가 발전기로 전력을 공급하는 이웃 지역 민간 사업자들에게 가입비를 내고 전기를 얻습니다.

전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또는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기를 공기처럼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전기는 21세기의 연료로 전기는 현대적인 삶을 가능하게 하고 빈곤을 최치할 수 있는 궁극적인 수단이 됩니다.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여성의 권리, 기후 변화, 불평등을 포함하여 세계의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핵심요소가 됩니다.

전기는 정보화 시대의 연료로 대기업은 전기 없이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정전이 일어나면 그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화폐의 전기화는 돈이라는 지폐의 쇠퇴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화폐 전기화의 또 다른 예로 휴대폰과 전화를 기반으로 하는 결제가 급증한 것입니다.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은 미래의 전기 수요 문제를 더 낙관하기 어렵게 만들고 화폐의 전기화는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전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자연적인 이유나 사고로 종종 정전을 겪게 되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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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괌 - 2026~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32
이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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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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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은 오세아니아서태평양마리아나 제도의 최남단에 있는 미국령 섬입니다. 워낙 날씨가 좋아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괌은 날씨도 좋지만 즐길거리라 많아 여행을 많이 떠납니다. 이 책 《프렌즈 괌('26~'27)》은 괌의 최신 정보가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가족여행으로도 괌을 많이 가는데 리조트나 호텔에서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엑티비티나 워터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입니다.

괌은 오지 탐험을 위한 매력적인 섬이기도 하고 서핑이나 워터 스포츠가 발달한 여행지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출입하는 프라이빗 비치도 있어 조용하게 유유자적 쉬고 싶다면 프라이빗한 구역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뛰놀기 좋은 장소이면서 인펀트 전용풀 입장과 튜브 대여 등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괌에서라면 다채로운 식문화를 즐길 수 있고 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 양식, 일식, 중식 코스별 뷔페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괌 전통 음식과 맛과 양 두 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음식들로 세계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괌은 마이크로네시아의 마리아나제도에 속한 섬으로 많은 섬들과 같이 있습니다. 섬의 오랜 주인인 원주민은 자신들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합니다.

차모로족은 손재주가 뛰어나고 라테 스톤이라는 돌기둥을 이용해 가옥을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이드북 《프렌즈 괌('26~'27)》에도 추천 괌 여행 코스가 있습니다. 3박 4일부터 4박 5일 코스로 렌터가를 타고 움직이는 일정입니다.

여행 유형별 추천 코스도 있는데 태교여행, 커플이나 허니문, 아이 동반 가족 여행, 대가족 또는 그룹 여행, 단짝 여행 등 다양한 유형별입니다.

이동거리를 최소화 해 도보로 할 수 있는 여행도 있지만 렌터카로 드라이브하며 여행할 수 있습니다.

괌 관광객들은 주로 투몬과 타무닝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고 그 지역을 벗어나면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프렌즈 괌('26~'27)》의 프렌즈 가이드북 시리즈는 최신의 그 지역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즐길거리를 충분히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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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아워 -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의 기술
최유나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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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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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율이 증가해서인지 TV 방송에서 쉽게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혼을 하려고 하거나 이혼을 막기 위한 부부들을 위한 솔류션 등 다양한 컨셉으로 이혼 부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혼하는 부부는 계속 증가하고 이 과정에서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겪는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 책 《마일리지 아워》는 이혼전문 변호사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 두 아이의 엄마, 드라마 작가 등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그 시간의 틈에 끼어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회복하고 삶을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씁니다.

저자가 무슨 일을 할 때 늦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학연수를 갔을 때도, 로스쿨에 진학했을 때도 늦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늦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무언가 계소개서 준비만 하는 사람보다는 미흡하더라도 일단 시작한 사람들이 결국 성과를 냅니다.

계속 준비만 하던 사람은 여전히 준비만 합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말, 이미 늦었다는 말보다 더 나쁜 말입니다.

자신의 성장을 방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어떤 새로운 도전도 하지 못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자신을 후퇴하게 만듭니다.

저자는 변호사라는 직업외에도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N잡러입니다. 하지만 이 N잡은 자신이 하는 일의 연장선이라 생각합니다.

변호사가 최종 꿈은 아닙니다. 변호사가 되고 나서도 다른 꿈을 꾸었고 책을 쓰고, 드라마 작가가 되고, 방송에도 나갑니다.

이렇게 N잡러도 살수 있는 것은 시간을 잘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쓸 때도 틈을 내서 글을 쓰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틈나는 대로 글을 쓰고 보니 1년, 2년, 수년이 지나고 나서 시간을 그냥 써 버리지 않고 역사를 써내려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일리지 아워》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마일리지처럼 쌓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며 시간 사용하기의 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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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개인화, 콘텐츠 - 처음 시작하는 AI 마케팅 - AI 마케팅 사례와 활용 방향성까지 초보자를 위한 생성형 AI 입문서
노준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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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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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 AI로 만든 광고는 AI로 만들었다는 문구가 필수라고 합니다. 특히 의약품을 광고하는 광고에 해당됩니다.

워낙 AI가 실제로 비슷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젠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AI로 만들어진 글로벌 그룹의 광고 역시 비판을 받으며 광고를 철회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가 실사와 같이 정교해진 것은 생성형 AI로 사용자가 입력하는 프롬프트에 맞춰 이미지나 영상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 《브랜드, 개인화, 콘텐츠: 처음 시작하는 AI 마케팅》에서는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마케팅 생성형 AI의 역할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성형 AI는 보통의 AI와는 다릅니다. 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합니다.

이런 변화는 딥러닝 덕분에 가능해졌습니다. 단순히 검색하는 게 아니라 학습하고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생성형 AI의 전망은 밝습니다. 생성형 AI는 매일 더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생성형 AI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고 어떤 분야에도 뛰어난 적응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MZ 세대와 알파세대는 디지털에 친화적입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은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됩니다.

그래서 디지털 활경에서 많은 것을 수행하며 마케팅 역시 디지털 세상에서 만나는 게 익숙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접하는 대중의 성향은 달라져도 마케팅 환경은 그대로입니다. 콘텐츠 기획에 동원할 수 있는 시간이나 여력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생성형 AI는 조건만 명확히 설정하면 무한대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므로 마케팅의 방향성과 가장 어울리는 콘텐츠를 사용하거나 수정합니다.

AI는 매번 똑같은 메뉴를 두고도 다른 발음과 방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에게 대응해야 했고 결국 숱한 오류를 내고 맙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어서 챗GPT는 수학이나 코딩 관련 작업에서 추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원하는 수준과 생성형 AI가 내놓는 결과의 수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보면 고민은 접고 생성형 AI와 시작하는 새로운 마케팅의 방식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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