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이라고 하면 늘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나를 구한 분이나
세상에 업적을 남긴 분을 떠올리실 거에요~~~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 위인들도 있지만 어려운 이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놓은 분들이나
다수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 던진 현대에서 볼 수 있는 위인들도 있습니다.
가끔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는 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신 적이 있을 거에요.
지하철 선로에서 떨어진 사람을 구한 사람들이나,
몇해전 일본 지하철에서 사람을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잃은 한국 유학생이나...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남을 위해 조용히 봉사하고 있는 수 많은 현대판 위인들이 있답니다.
어쩌다 보니 세상이 물질만능 주의지만 그래도 가슴 따스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정의의 힘으로 세상을 지킨 위인들>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부터
현재까지 살아 있으면서 남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훌륭한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위인들의 이야기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우선 간결하면서도 요점만
아주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아 우리 아이들이 단숨에 읽어 버릴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책 속엔 위인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을 따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로 꼽는 간디... 간디라는 위인분은 정말 여기 저기서 많이 들어 봤을 거에요.
우선 위인들은 보면 하나 같이 자신의 목숨도 기꺼이 내 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분들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몸을 사리기 보다는 정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바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여태까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입을 통해서 그 업적이 전해져 오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담숨에 재밌게 볼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요점만 간추린 내용의 책입니다.
이야기는 매우 짧막하지만 그 이야기 속에 위인들을 충분히 알 수 있답니다.
언제고 존경하는 위인이 누구냐고 물어 보았을 때 딱하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이 책을 보고 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았는데...
저희 아이는 6살인데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간디를 꼽았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 보았더니... 위험했을 텐데도 사람들을 위해서 돕는 모습이 대단하게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의 눈에도 간디의 희생이 헛되게 보이지는 않았는가 봅니다.
아직 6살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단어들이 많은데도...
우리 아이의 가슴에 간디라는 분이 선명한 인상을 심어 주었나 봐요!!
911 테러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소방관도...
독일 나치스로부터 사람들을 구했던 가족들도...
정말 대단한 용기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일텐데도
누구에게 잘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으로 묵묵히 하다니...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우리 아이들 중에도 현대판 위인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질 보다도 가슴이 따스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으세요?
앞으로도 더 많은 현대판 위인들이 나오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