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우르술라 포차스키 지음, 이두나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요즘엔 아이들의 첫사랑을 경험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만 해도 같은 어린이집에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 정도니까요!!

아이들이 누군가를 좋아하고 하는 감정을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왠지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참 예쁜 마음 같아 보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요.

풋풋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옅볼 수 있는 두근두근 이야기.

 

<말할 수 없는 비밀>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13살 니나의 속마음을 옅볼 수 있는 재밌게 볼 수 있는 두근 두근 비밀 이야기 책이랍니다. ^^

아무래도 저희가 자랄 때와는 조금 다르지만 요즘 아이들에겐 흔해버린 풋사랑~~~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부모님이 함께 보시면 좋을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살짝 옅볼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을 겪게 되는 니나~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 힘들던 니나에게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바로 짝사랑이었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그 아이를 보면 갑자기 세상이 동화처럼 보이는 니나!

 

수줍은 13살 니나에게 짝사랑은 힘들면서도 즐거운 일이죠!

그리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이들을 만나면서 어울리는 방법과

제 스스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배우게 되는 니나!

 

친구들간의 멋진 우정, 성장통, 그리고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까지...

니나의 일기장을 살짝 옅볼 수 있는 듯한 재밌는 이야기 책입니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옅보는 일은 나쁜 행동이지만 재밌는 설레임이 있으니까요.

우리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며 혼자 끙끙 앓고 있지는 않나요?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다그쳐버리거나 무시하진 않았나요?

 

이젠 그러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옅보고 이해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우리 아이와 더욱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다 보면 엄마와의 거리도 더욱 가까워 지고 더이상 엄마에게 비밀을 만들지 않을지도 모른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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