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소년 롤프 1 늑대 소년 롤프 1
파울 반 룬 지음, 휴고 반 룩 그림, 유영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저도 어릴적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되는 상상을 해보곤 했었답니다. 그리고 가끔은 내가 마법사나 그런 사람이 되기를 꿈꾸기도 했고요, 아니면 그 특별한 존재가 제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공상을 하곤 했습니다. 정말 어릴적에 저만의 상상 친구가 있었을 정도에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친구를 만나본적도 제가 그 상상의 인물이 되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 신났던 어릴적 시절이 이번 늑대 소년 롤프를 보고 생각났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험을 좋아하나요? 그렇다면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선 무서운 내용의 책은 아니에요. 그림만 보고 왠지 무서운 이야기 같다고 생각하셔서 꺼리시는 분이 있을까하여 미리부터 밝혀 봅니다. ^^ 책에서 보이듯이 아주 귀여운 괴물? 늑대 소년 롤푸에요. 푸실푸실 왠지 더 정겹고 귀여워 보여요. 전에 나왔던 몬스터주식회사의 설리를 닮기도 했고요. 암튼 아주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가 나오는 이야기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몸에 털이 나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늑대 인간으로 변한다면? 어떨까요? 왠지 생각해 보니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닌듯 싶어요. 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 재밌을 것 같기도 해요. ^^ 너무 엉뚱한가요? 그럴 수도 있겠죠?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언제 어떻게 혹시라도 잡혀갈지 몰라서 무섭기도 할듯 싶어요. 하지만 롤프처럼 아주 좋은 친구를 둔다면 한달에 두번인데 참아 볼만도 할듯 싶어요. ^^

 

 

 

 



 

정말 재밌는 이야기를 쓰시는 분 같습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요. 또 저희 아이가 얼마전에 봤던 공포버스를 쓰신 분이시기도 하네요. ^^ 공포버스 무척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 다른 작품들도 왠지 모르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롤프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일이 돌아 왔네요. 이 생일을 얼마나 오랜시간 동안 기다렸는지 몰라요. 친구 티미보다 키가 더 크고 싶은 롤프거든요. 그런데 이런... 롤프가 그만 온몸에 털이 북슬거리는 늑대소년이 되어 버렸네요. 롤프는 갑작스럽게 변한 자신의 모습에 놀랐어요. 그리곤 두렵기도 했답니다. 앞으로 롤프는 어떤 모험을 겪게 될까요?

 

롤프 이야기는 상상과 모험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진행이 된답니다. 내용도 재밌고요. 그리고 롤프의 모험이 왠지 통쾌해요.

 

 



 

롤프는 이제 슬프지 않답니다. 두렵지도 않고요.왜냐면 부모님보다도 끔찍하게 롤프를 사랑해 주시는 티미의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요. 정말 멋진 새 부모님을 둔 롤프~ 부러운데요.

 

늑대소년 롤프는 롤프가 앞으로 티미와 만들어 갈 모험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그간 티미를 괴롭히던 친구를 혼내 주기도 하고, 집 근처에 살던 골치아픈 아주머니에를 더는 안봐도 된답니다. 거기에 자신과 같은 할아버지도 만나고요.

 

상상과 공상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재밌는 롤프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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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도 붙여도 한글나라 스티커왕 - 사진 스티커 600장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17
삼성출판사 편집부 / 삼성출판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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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저희 아이가 요즘 한창 한글 공부 중이랍니다. 큰애는 아이가 하나라서 열심히 공부를 놀이로 하며 잘 놀아준듯 싶은데.. 아이가 둘이다 보니 그게 어렵더라고요. 물론 큰애는 제가 놀이로 해주는 공부를 잘 따라주었고 발전 역시 많았답니다. 하지만 둘째는 큰 아이에 비해서 습득이 빠르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애들마다 다르니까 그럴 수 있겠죠? 그래서 각각의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

 

둘째는 스티커를 붙이고 하면서 하는 활동을 좋아하기에 이번에 '붙여도 붙여도 한글나라 스티커왕'을 구매해 보니 오호~ 좋네요. 우선 아이의 호기심 자극은 기본이고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기도 하지만 스티커 붙이면서 몇번을 사물에 대한 이름을 따라 말한 후 붙이게 했더니 지금은 제법 많은 단어들을 익힐 수 있었답니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는 아니랍니다. 큰 아이 역시 자기주도학습을 진작부터 하고 있었듯이... 작은 아이도 그냥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길 바란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앞으로도 하나둘 아이와 한글놀이를 하려고 한답니다.

 

 



 

 

저희 아이가 요즘 제일 잘 가지고 놀면서 한글 놀이 하는 책이랍니다. ^^ 저는 공부는 놀이라고 생각하고 받아 들여야 더 좋은 효과를 본다고 생각한답니다. 자연스럽게 재밌게 말이죠.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공부를 놀이로 활용했답니다. 일명 한글놀이요~~ 아이와 게임식으로 하면 좋아한답니다.

 

 

 

 



 

삼성출판사가 벌써 60주년이 되었군요. 삼성출판사 교재들이 좋은게 많더라고요. 종이 질도 그렇고 스티커도 그렇고요. 스티커는 특히나 아이들이 자주 뗐다 붙였다 하기 때문에 스티커가 좀 잘 붙어 있어야 좋거든요. 몇번을 활용해도 될만큼이 되면 좋겠더라고요. 물론 스티커가 너무 잘되면 아이들에게 혹여 헤로운 물질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요. ^^

 

 

 



 

 

아이들 한글 지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설명이 나와 있더라고요. ^^ 잘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덕분에 더욱 재밌는 저 만의 방법으로 한글 놀이를 개발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자음 모음부터 배우는 건 좋지 않다던데... 오히려 통으로 한글을 익히고 나중에 모음 자음을 배우는 게 낫다고 하네요. 저희 큰 아이도 그런 식으로 해서 한글을 더 빨리 익혔답니다. 근데 삼성출판사의 이 책은 모음 자음부터 시작하네요. ^^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떤 글자가 어떤 자음으로 시작하는지 아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싶어요. 제가 경험상으로 조카들까지 한글을 가르쳐 보니 자음 모음으로 한글을 익히기 보다는 한글 단어를 먼저 익히면 나중에 자음 모음을 더 쉽게 익힐 수 있었답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요. ^^

 

 



 



 

 

이 페이지에서는 한글 단어를 익힐 수 있답니다. "카메라의 카" 이런 식으로요. 이런 활동도 좋더라고요. 아이들과 이렇게 한글을 가르쳐 주실 땐 아이들과 게임을 해보세요.어느 정도 그림이 있는 것으로 해서 냉장고나 다른 곳에 글자들을 붙여두고 누가 더 많이 찾아오나 하는 게임을 해보세요. 그냥 가르쳐 주시는 것보다 더 빨리 한글을 익힌답니다.

 

 

 



 

 

이제 한글을 어느 정도 익히면 그 글자에 해당하는 물건들을 찾아 보는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무척 재밌어 해요. 근데 단점은 이 활동 중에 해당되는 한글 보다도 그냥 스티커 붙이는 것에 빠져서는 한글을 안보게 되는 단점이 있어요. ^^

 

 



 



 

이번엔 음식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한가득이랍니다. ^^ 이 부분에선 더 빠르게 더 재밌게 아이들이 한글을 익힐 수 있었어요. 역시 먹는게 최고입니다. 만약 공부놀이를 잘했다면 그땐 그에 해당되는 먹을 것을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많이 주지 마시고 조금씩 나눠서 주세요. 문제를 맞혔을 때 말이죠. 그럼 더 열심히 익히고 잘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가득입니다. ^^ 가끔 아이들 교재를 구매해서 보면 스티커 냄새가 유독 심하게 나는 녀석들이 있는데요. 이건 그렇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더없이 좋았고요. 글자나 그림이 선명하고 커서 좋더라고요.

 

이제 아이들과 재밌는 한글놀이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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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HAIR Make Over
이순철 지음 / 담소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여자에겐 머리는 매우 소중하죠? 머리 모양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상도 달라져 보일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달라지니까요. 그런 점에서 머리는 미용실선택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저만 같아도 최근 7년만에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머리스타일을 찾았으니까요. 그동안 늘 긴머리 웨이브를 해달라고 했음에도 이런... 늘상 머리가 그자리였답니다. 매번 마음에 안 들어서 정말이지 풀고 싶은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 친구와 함께 최근 찾은 미용실에서 예전처럼 또한번 속는셈치고 긴머리 웨이브 하고 싶어요라는 말만 똑같이 했을 뿐인데... 왠걸요? 제가 좋아하는 머리스타일을 찾았어요. 그뿐인가요? 머리 손질부터 관리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이젠 집에서도 초간단으로 예쁜 머리모양을 유지 중입니다.

 

이처럼 머리 모양은 매우 중요합니다. 머리모양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죠? 바로 메이크업... 메이크업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머리와 직결되는 아이템이죠. 머리만 마음에 든다고 되는 것이 아닌 화장도 잘되어야 더욱 돋보이게 마련입니다.

 

이번에 만난 헤어 메이크오버 책은 그런 점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할 수 있어 좋은 책이랍니다.

 

 



 

유명 아이돌의 머리를 책임지고 있는 이순철 원장님의 책이랍니다. 전 사실 이분이 뉘신지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이 분야에서는 이미 유명하신 분인듯 싶어요. 책을 무척 좋아하지만 메이크업이나 헤어에 관한 책은 이번에 첨이네요. ^^ 그래서 이게 과연 어떤 책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책을 보고 나서 와~하는 탄성이 나오더라고요. 특히나 머리에 관심이 많던 제게 앞으로 예쁜 머리를 맘껏 할 수 있을듯 싶어서 너무 좋아요.

 

 



 

 

유명 연예인들이야 머리가 더욱 저희 일반인보다도 중요하죠? 매번 같은 모양의 머리스타일을 하는 것도 안될테고요. 그런 그들의 머리를 만지면서 쌓인 경험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저희 일반인들에게까지 전해져 오니 너무 좋아요. 덕분에 저도 이제 예쁜 머리 모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머리 하러 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듯 싶답니다.

 

 



 

 

경력이 화려하시네요. 와우~ 역시 유명하신 분이시군요. 제가 이런 쪽으로 좀 약해서 죄송해요. 앞으로 더욱 눈여겨 봐야겠어요. 이젠 머리를 보면 이 머리도 저분이 하신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듯 싶어요. 이분께 직접 머리를 하고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을듯 싶어요. ^^

 



 



 

 

많은 배우들의 머리를 해주셔서 그런지 와우~ 왠만한 유명인들이 여기 다 있네요. 이렇게 유명하신 분이시라니~ 한때 이 배우들 중 특정 배우의 사진을 들고 가서 이 머리랑 같은 걸 하고 싶어요 했던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다 이분 머리였군요. 역시 멋지세요.

 

 



 



 

내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니죠? 저만해도 제 얼굴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찾기 너무 힘들어요. 전 어울린다고 하고 다녔지만 나중에 보니 이런... 정말 아닌 경우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사람들은 제가 상처 받을 까봐 말을 아껴서 제가 몰랐지 뭐에요. 이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머리 모양을 찾기란 너무 힘들어요.



 

 



 

 

전부터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역시나 머리 모양은 본인의 얼굴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얼굴형에 따라서 머리 모양이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이 책에서는 그에 따른 머리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신답니다.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좋고, 그림보다는 더욱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제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머리스타일을 고르셨나요? 그럼 이제 집에서도 혼자 손질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겠죠?

 

 



 

 

미용실에서 올 땐 머리 모양이 한없이 예쁜데... 집에 돌아오면 이런... 머리 모양이 영 아니에요.

그럴 때 정말 속상합니다. 도무지 미용실에서 배우고 와도 그 머리 모양을 따라 하기가 힘이 들어요. 그런 저에게 이번 책에서는 혼자서도 머리 모양을 손질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늘 예쁜 머리 모양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겐 아주 요긴한 정보입니다. 이젠 비싼 미용실이 아닌 집에서 예쁜 머리모양을 해보세요.

 

 



 

얼굴형에 따라 머리 모양만 다른 것이 아니고 피부색에 따라서도 머리 모양이 많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전 피부색과도 머리모양이 달라지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번에 알았네요. 피부색에 따라서도 머리 모양이 달리지는군요.

 

 



 

 

결혼을 하고 보니 가끔 올림머리를 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미용실에 가서 하면 이런... 가끔씩 이거 뭐니 싶은 머리 모양을 만날 때가 있어요. 가격도 비싼데 참... 그럴 때 걱정없어요. 이번 책에는 올림머리와 동안 머리스타일까지 모두 만나실 수 있거든요. 티티에서 레이디가가가 한 리본 머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배웠네요. 덕분에 저는 못해보고 아이들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머리 모양만 다르다고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니죠? 머리에 어떤 악세사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또 머리 모양이 많이 다르답니다. 리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보이더라고요.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머리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우리 나라 유명 연예인들의 머리 모양을 하신 분이시라서 그런지... 우리가 아는 포스터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소녀시대 머리도 이분 작품이었군요. 무척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분의 작품인지 모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누구라도 동안이 되고 싶어 합니다. 동안이 되기 위해서 화장법 뿐만 아니라 머리 모양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집에서도 혼자서 동안 헤어를 해볼 수 있는 팁이 나와 있답니다. 저도 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이번 책에서는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익했답니다. 앞으로는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갈때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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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나는 10분 윤리동화
이안 제임스 코레트 지음, 이경희 그림, 정창우.조석환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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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아이들은 너무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서 일까요?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 참으로 인성이 부족하단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남을 배려한다는 것도, 남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도, 남을 위해 희생을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것도, 심지어 동생에게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도, 물건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도, 그외 많은 도덕적 인성들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희 집 아이만 해도 나름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도 아직도 인성에 있어서 부족함을 느끼곤 엄마로써 매우 부끄럽답니다. 책을 통해서 도덕적 인성을 배워야 함이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고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10분 윤리동화라는 이 책 한권으로 26가지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도덕 원칙에 대해서 배울 수가 있답니다. 딱딱하게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전에 이건 이래야 하는거야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책 속에 등장하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좋답니다.

 

각각의 도덕 원칙에 대한 내용이 길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인성을 키울 수 있어 엄마로써 너무 유익한 책이었어요. ^^

 

 





 

하루 10분이면 우리 아이를 좀더 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로 키울 수가 있답니다. 하루 10분 투자하여 아이와 함께 책을 본 후 이야기를 나눠 보시면 어떨까요?

 

전 아이가 어린 편이지만 책을 함께 읽고 시간이 날 때마다 이야기를 나눠 보는 편인데요. 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이에 대한 생각도 알 수 있고 아이를 좀더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뭐가 지금 부족하고 무엇을 어떻게 더 키워야 할지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분 책을 본것은 이번이 첨이지만... 앞으로 아이와 함께 더 찾아서 봐야겠어요. 여러모로 저희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답니다.

 

 



 

학교 공부와도 연계하여 미리 배워볼 수 있어 좋았어요. 요런 점이 참 나중에 교과 과정 공부하며 도움이 되더라고요. 요즘은 여러 대학에서 논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답니다.



 

 



 

정직, 이해, 용서, 용기, 재치, 끈기, 공손, 신의, 감사, 진실, 공정, 수용, 인내, 진심, 시민정신, 성실, 친절, 책임, 노력, 공감, 자선, 도움, 관대, 자발성, 신뢰, 존중까지... 짧은 글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도덕 원칙을 가르쳐 준답니다. 이야기가 또래 아이들이 흔히 생활하며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가고요. 아이들도 더 빠르고 쉽게 이해하는듯 싶습니다.



 

 



 

도덕 원칙에 대해서 읽은 후엔 각 단락마다 이렇게 생각해 보는 문제가 나온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이런 시간을 통해서 발표력도 키울 수 있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저희 아이도 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는 공부보다는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교육을 시키고 있지만 그래도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가끔은 아이로 인해서 부끄럽거나 주변 사람에게 미안해 한적도 있으니까요. 앞으로 갈길이 먼 인성교육... 요즘 엄마들은 인성 보다는 공부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전... 그래도 공부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세상은 혼자살 수 없기에... 누군가와 어울리며 살아야 하는 세상이기에... 더더욱 인성이 중요하니까요.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반복적으로 아이 도덕원칙을 길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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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참 재밌겠다
로라 조이 레너트 지음, 권기대 옮김, 마크 브라운 그림 / 베가북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공룡~ 한번도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영화를 통해서나 만화를 통해서 이미 친숙해져 버린 공룡!! 아이들은 둘리를 봐서 그런지 공룡을 무서워 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들일 수록 공룡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 저희 아이들은 여자 아이다 보니 공룡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고 녀석 참 재밌겠다는 공룡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고, 알록달록해서 그런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책 뒷편에 공룡 종이접기를 보고 더 좋아했어요. 함께 공룡 만들기를 하다 좀 어려워서 포기는 했지만 엄마가 만들어준 공룡을 보고 좋아하더라고요. ^^

 

 



 

 

우리 어릴적엔 공룡 이야기가 흔치 않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쥬라기 공원도 그렇고, 둘리도 그렇고, 뽀로로에 나오는 크롱때문에라도 공룡이 무척 친숙하답니다. ^^ 고 녀석 참 재밌겠다도 공룡을 매우 친숙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 남자 아이들이라면 더없이 좋아할 책이에요.

 

 

 





 

 

공룡을 친구로? 와우~ 너무 멋진데요. 이 책을 보고 안심을 우선 했어요. 공룡을 사달라고 조르지 않아서요. 만약 공룡을 쉽게 살 수 있는 애완동물이라고 여겼다면 아이고~~~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공룡이 그래도 아주 귀엽고 앙증맞게 생기지는 않았는지... 지난번에 강아지 사달라고 졸랐던 때 같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

 

하지만 고녀석 참 재밌겠다는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속으로 빠져 들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공룡을 친구로 만들고 공룡을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는 세상~ 오~ 생각만 해도 왠지 즐거울듯 싶어요. 물론 매일 좋지는 않을지도 몰라요. 공룡을 키우려면 너무 힘들테니까요. ^^

 

 

 

 



 

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공식 책인가? 암튼 저런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아이들과 내년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런 체험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 하니까요. ^^



 

 



 

 

우선 공룡과 친구를 하려면 나에게 맞는 공룡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은 너무 친숙하고 귀여워요. 그리고 사랑스럽답니다. 무섭거나 하지 않아요. 친구니까요.

 

자! 이제 아이들과 함께 아이에게 맞는 공룡을 찾아주세요. 다 찾으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공룡과 어떻게 놀아줘야 하고, 운동, 식사, 훈련 시키는 방법을 배워볼까요?

 

막상 배워보니 어렵지 않네요. ^^ 하지만 공룡을 훈련 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엄마지만 만약 우리 아이가 공룡을 집에서 애완동물로 키우자고 한다면~~

 

오~~~ no~~~하며 소리를 지를지도 모르겠어요. ^^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상상속에서 나라면 공룡을 어떻게 키워볼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된답니다. 무한한 허락을 할 수 있지요. 흔쾌히~~~ 좋은 엄마 모드로 말이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스케치북에 자신이 원하는 공룡을 선택하여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를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때 엄마가 주의할 점은요. 상상이니 맘껏 마음을 써주세요. 원없이~~~ 쿨한 엄마 모드로 말이죠. ^^

 



 

 

책 뒤에는 공룡 접기를 할 수 있는 설명서가 있더라고요. 아이들은 이런 것을 좋아하지요. 이제 맘껏 공룡에 대한 상상을 했으니 나만의 작은 공룡을 만들어 줘볼까요? 종이 공룡이라면 얼마든지 키워 볼 수 있도록 넓은 마음을 써줄 수 있으니까요.

 

휴~ 얼마나 다행인지요. ^^ 마트에서 쉽게 파는 공룡이라면 골치 아프거든요. 사달라고 조를게 뻔하니까요. ^^ 공룡이 얼마나 많이 먹을건지... 상상만 해도 식비 계산을 해야 하는 엄마가 있을 테니까요.

 

 

 





 

 

책에 나와 있는 공룡 접기는 좀 어려워요. 그래서 아이들과 하기엔 좀 버겁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먼저 아주 멋지게 접어 주었어요. 색종이가 3장 필요하답니다. ^^ 그리고 풀만 있으면 되어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요건 좀 복잡했네요. 역시 아이들이 젤로 좋아한다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접기도 힘들군요. ^^ 그래도 접고보니 젤로 공룡같고 뭔가 그럴싸 하긴 했어요. ^^

 

 

이 종이 접기를 들고 가까운 곳에 공룡 체험이라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후회가 들었지만 담번에 아이들과 함께 제대로 공룡 체험을 떠나 봐야겠어요. ^^ 그땐 꼭 고 녀석 참 재밌겠다 책도 가지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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