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 제대로 알고 확실히 예방하는 법
오상우 지음 / 청림Life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저희 집에는 가족 내력이 친정 시댁 모두 하나씩 지병이 있으시답니다.

시부모님과 친정 엄마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다 있으시고요. 저희 친정 엄마는 당뇨병의 합병증도 있으시답니다.

그래서인지 신랑과 저는 건강에 대해 늘 노심조차 중이에요. 혹시라도 저희도 아프면 어쩌나 하고요.

물론 안아프고 오래 살면 좋죠. 하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작년 5월 저희 삼촌이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돌아가시면서

생각해 보니 정말 친정 아빠 말씀처럼 태어난 순서는 정해져 있지만 돌아가는 순서는 정해짐이 없는거 같습니다.

태어난 순서대로 죽는건 아니더라고요. 요즘은 워낙 세상이 발달되어 있다보니 더욱더 각종 질병에 노출이 심한거 같아요.

처음 들어보는 희귀병도 많고요.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질병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건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이랍니다.

며칠전 아이와 함께 아이가 어린이집 졸업선물로 받은 문화상품권도 쓸겸해서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건강추천도서 대사증후군에 관한 책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집안의 병력도 있고 하여 유심히 살펴 보려고 저희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2012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 국민 대사증후군 상담사업을 실시 중이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보니 정말 필요한 정보입니다. 혹시라도 건강이 염려된다면 상담 받아 보세요.

책을 읽으면서 내내 사실 제가 평소 알던 습관들이 대사증후군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정말이지 그냥 지나치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러니 꼭 기회가 되시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암, 당뇨,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혈압상승, 고중성지방혈증, 저HDL 콜레스테롤협증, 혈당 상승의 5가지

증상 중 3개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고 하네요.

 

 

저도 그러고 보니 우선 복부비만이기 때문에 대사 증후군의 위험이 없다고 할 수가 없는듯 싶습니다.

그외의 것들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봐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언제 시간내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나머지도 검사를 받아 보고 싶어집니다.

 

 

이번에 이분의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알차고 좋은 정보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아직도 하고 있는 제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셨고요. 더불어 앞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웠답니다. 제가 얼마나 잘 지킬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잘 해보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까지 걸린 문제니까요. 정말이지 요즘 너무 희귀병들이 많은지라 늘 불안불안합니다.

 

 

 

각 장들을 하나 하나 세세하게 읽어 가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도 다르게 알고 있다는 것도 알았고요, 또 친정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의 병에 대해서도

더 자세하게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식습관이나 저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 책이 이번 참 여러가지 도움을 준듯 싶어요.

그렇지 않아도 최근 양가 부모님들이 아프셔서 늘 걱정이 많았는데...

저희들이라도 미리 예방해야 겠다 싶기도 하고요.

 

 

다른 병들도 물론 무섭지만 전 당뇨병이 참 무섭습니다.

겉으로는 참 멀쩡한듯 보여도 당뇨병은 완치가 없기 때문에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고 살아야 하니까요.

매일 자신의 배에 주사를 놓는 저희 양가 부모님을 뵈니 참 안쓰럽고 짠하답니다.

저희도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할듯 싶어요.

 

어떤 운동이 예방에 좋고, 어떤 식으로 운동을 하면 좋은지

또 식습관이나 외식을 해도 어떤 종류의 음식들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또 제가 평소 건강을 위해 먹던 비타민제들에 대한 색다른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어요.

 

비타민제가 무조건 좋은건 아닐 수도 있다고 하네요. 간편하게 먹으려고 했던 비타민이 약으로 복용했을 때

오히려 해가 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뭐든 자연적으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지

그게 약으로 먹는다고 해서 효능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매번 정말 꾸준히 고가의 비타민제를 사먹고 있던 저는 충격이었답니다.

 

 

 

책 뒤쪽부분에는 자신의 식습관을 체크하여 자신의 현재 상태를 알아 볼 수 있는 자가진단 체크 하는 부분도 있어요.

저도 이 체크만으로도 대사증후군에 얼마정도 노출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좀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건강에 관한 대사증후군 책이 아주 유용했어요.

 

시간이 허락하면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며 체크도 좀 해야겠어요.

적어두고 생활에 바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집안에 지금 현재 당뇨, 고혈압등 병을 앓고 있는 가족력이 있으시거나

건강에 평소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유용한 건강  정보가 가득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쓴 이이화의 인물 한국사 4 -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운동가와 개화기 지식인들 이이화의 인물 한국사 4
이이화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책을 좋아하다 보니 다양한 책들을 요즘 많이 만나고 있답니다. ^^

저는 책은 가리고 보는 편이 아니다 보니 이런 책 저런책 참 많이 보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 책도 읽어보면 정말 재밌답니다. 이번에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인

이이화의 인물한국사라는 책을 읽게되었어요. 우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와 개화기 지식인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전부 31명의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나쁜 사람도 나와요.

바로 이완용이랍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나쁜 사람이죠. 그 사람은 안보고 싶어 그냥 건너뛰고 싶었지만

그래도 똑바로 기억하고 싶어서 찬찬히 쳐다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중요하던 인물들은 한번쯤은 알아 두어야죠. 그래야 나중에라도 후대의 우리 후손들이

우리 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익힐 테니까요.

 

사실 역사는 참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중요한 과목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역사, 국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이니까요.

전에는 참 달달 외우던 역사였는데... 1박 2일에서 2번의 역사여행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역사를 알아야 하는구나~ 그리고 역사가 참 재밌기도 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어느 책에선가 전에 보니까 역사를 알아야 부강한 나라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는 자기 나라의 역사를 바로 잡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곳도 있고

어떤 나라는 지금 사는 것이 힘들어 자신의 역사를 무시하곤 한답니다.

하지만 역사는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중요한 것들이랍니다.

누가 읽어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써준 지식인들과 독립운동가 이야기는

읽는 동안 재미가 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이해를 잘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좀더 크면 다시한번 읽도록 권해볼 생각입니다.

 

우선 이번 이이화의 인물한국사는 먼저 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한 후

그 인물에 얽인 이야기를 들려 준답니다. 일화도 있고 역사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가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아주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그림과 함께 또는 사진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어 직접 현장에 가볼 수는 없지만 사진으로나마

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1박 2일에서 보니 사진과 현장의 생동감이 얼마나 다른지 알고 좀 놀라긴 했어요.


 

아이들과 책을 함께 봐주시나요? 전 같이 보는 편이랍니다. 같이 볼 때도 있고 각자 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들만 무조건 책을 보라고 하기 보다는 같이 책을 봐주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야 아이들이 좀더 편하게 책을 받아들이고 지루해 하지 않고 좋아 한다고 해요.

역사는 특히나 아이들이 지루해 하고 답답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함께 봐주세요.

그리고 책을 다 본 후에는 아이와 함께 그 인물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안상헌 지음 / 책비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한해의 초반이라서 그런가요? 자기계발 도서를 개인적으로 많이 읽게 되네요. ^^

좋은 현상인 게지요. 개인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된 한해를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이번에 읽게 된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마음을 참 많이 울린 책이었어요.

저도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할 땐 순수한 마음으로 육아 일기나 써보자라고 시작한건데~~

어느 순간 각종 제품들을 만나고 하면서 제겐 일이 되어 버렸네요. ^^

그렇다고 큰돈을 버는 그런 블로거는 아닙니다. 제가 자비로 구매하여 쓰는 글도 더 많고요.

하지만 그러면서 내가 지금 정말 잘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그런 저에게 다시한번 뒤를 돌아 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스티브잡스가 만든 아이패드2를 저도 쓰고 있지만 쓰면서 디자인은 와~ 싶지만

너무도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안되는 것을 보면서 아~ 이건 아닌데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이지만

그의 제품에 대한 애정,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고집~ 그 모든 것은 존경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전세계가 슬퍼했고 놀랐습니다.

한사람의 개인이 죽었을 뿐인데 그렇게까지 놀랄 일이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는 분명 IT 계의 큰 별이었으니까요. 새로운 도전 정신과 실험정신 그리고 그의 사업 마인드와 추진력은

지금도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를 잊을 수 없고 존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를 존경합니다. 이번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읽으면서 그의 어록들을 보게 되었답니다.

역시 대단한 인물은 어록도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그는 죽으며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더 좋은 제품 더 많은 것들을 세상에 남기고 싶었을 텐데~~~

죽는 그날까지 다음 차기작의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를 하고 했다는데...

대단한 인물을 잃어 참으로 슬프답니다.

 

 

 



 

 

스티브 잡스는 지금도 저 하늘에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며 구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 역시도 일을 함에 있어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그의 열정, 그가 직원들을 격려하거나 질타하는 방법까지...

정말이지 이 시대에 어떻게 그런 분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애플의 매니아들이 많은 듯 싶어요.

자신이 다시 애플로 돌아가서 한일은 바로 여러 제품을 과감히 폐기하고 몇개의 모델에 집중하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무엇인든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는 성격이었다니

일을 하는 사람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책을 몇권 읽어봤지만 이번 작가분이 편집도 잘하시고 또 그의 어록들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고 바르게 그리고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더없이 즐겁게 보았답니다.

 

 

 

 


 

 

 

이 세상에 많은 것들을 남기고 간 그, 그가 그리워 집니다.

이제 곧 아이패드3가 나온다고 하네요. 새롭게 나온 아이패드는 어떤 획기적인 것을 가지고 나올런지~

아이패드3의 작업에도 상당부분 참여했다고 하네요.

 

스티브 잡스처럼 일을 할 수는 없을겁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경영인이 될 수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하며 아낌없이 쏟아 부어 일하라는 그말은 참으로 와닿습니다.

후회하고 싶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 내가 해 놓은 일을 보면 꼭 후회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제 스티브 잡스처럼 반발만 세상 앞으로 나가 좀더 진취적이고 발전된 것들을 하길 원합니다.

낙담하고 실패하고 힘들어 하기 보다는 도전 정신으로 힘든 일도 거침없이 이겨 나가는 것.

이제 그런 그의 정신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030 English - 하루 30분, 30일에 끝내는 초등영어 말하기 프로젝트 3030 English 1
김지완 지음, 박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들 영어 좋아하나요? ^^ 저희 아니는 영어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이가 외국어 하나는 했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뱃속부터 알았을까요? 태어나서 말을 배우고 글을 배우면서 언어에 특별히 관심을 많이 보이는 딸 아이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만족감을 느끼곤 한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외국어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왜그리 영어는 해도 해도 늘지 않는지... 이젠 머리도 굳어가나봐요. ^^ 참 그래요.

 

저희 아이는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이랑은 잘 안 맞는듯도 싶고요.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닌것을 알기에 왠만하면 재밌게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길 바라는 조금은 간이 큰 엄마입니다. 최근 제 주변 사람들이 제게 지어준 별명이에요. 무슨 배짱으로 그리 아이 교육에 관심이 없냐고 말이죠. 모르겠어요. 저도 어릴적 공부를 주입식으로 또 강요되게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아이에게 그렇게 하기기 싫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할때 하는 거지 하고 있어요. ^^

 

그래도 아이가 영어는 좋아하다 보니 왠만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주려고 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찾은 것이 바로 이번에 주니어 김영사의 하루 30분, 30일에 끝내는 초등영어 말하기 프로젝트 3030 english 삼공삼공영어회화 책을 만났답니다. 제목이 기네요. ^^

 

 

 

영어 공부는 왜 그리 오래 해도 늘지 않을까요? 참으로 영원한 숙제입니다. 하지만 이번 책을 보면서 느낀건데 역시 우리 세대는 주입식 영어에, 문법 위주의 영어를 배우다 보니 발음이나 말하는 법을 정작 배우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발음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문법이나 달달 외워야 하니 회화는 뒷전일 수 밖에요. 사실 사회에 나가서는 문법 보다는 영어 회화를 더 많이 사용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가 배운 영어는 콩글리쉬에 가까워서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주눅이 들고 무슨 말인지도 알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참 좋은 세상에서 태어난듯 싶어요. 회화 위주의 재밌는 영어 교재들이 어찌나 많은지요.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재밌는 영어 교육 어플을 받을 수도 있고, 또 따라할 수도 있으니 부럽습니다. 한없이요. ^^

 

 

 

 

 

제가 이분의 책을 본적은 사실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책을 만나고 나서 다른 책들도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 영어 공부... 정말 어렵지 않아요?라는 유행어를 따라하고 싶을 만큼 저 역시도 흥미를 가지고 봤던 책이랍니다. ^^ 재밌었어요. 앞으로 이분 책을 좀더 찾아서 봐야겠어요.

 

 

 

 

우선 이 책을 보면서 공감 100% 감사 100%였어요.

왜냐구요? 그건 바로 원어민에게 영어 공부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고액 학원비가 겁나는 엄마는 감사하고, 엄마의 영어 욕심을 버려야 아이가 잘한다는 말에 전 원래 너무도 간큰 엄마라서 왠지 나쁜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에 감사하고, 어학원과 보습학원 두군데를 보내야 영어를 잘하나 싶은 생각에 잠깐 흔들림이 있었는데... 아니라는 소리에 더욱더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맞아요. 꼭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워야 잘하나요? 또 어학원과 보습학원 좋은 곳에 가야 영어를 잘하나요. 아닙니다. 바로 제가 생각하기엔 엄마의 욕심만 줄인다면 아이는 지금보다는 영어를 더 편하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아이를 남과 비교하고 다른 사람이 무슨 학원을 보내니 좋다더라는 얇은 귀 덕분에 우리 아이가 힘겨워하고 오히려 재밌게 할 수도 있는 영어를 놓는 것은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은 아주 간큰 엄마라서 드는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 그저 제 생각일 뿐이에요.

 

 

 

 

 

 

이 책을 더욱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신다면... 이 책에 아주 자세하게 방법이 나와있어요. 하지만 복잡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냥 하루 30분 정도 아이와 함께 눈높이가 되어 지켜봐주고 같이 영어 공부를 옆에서 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 물론 아이의 특성에 따라 더 빠르게도 더 느리게도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엄마가 인내심만 발휘하는 넓은 마음을 갖고 계시다면 분명 하실 수 있답니다. 저라도 그리 용기를 내어 보며 위안을 삼아 보려고요. 요즘 영어 학원비에 놀랐던 소심한 엄마거든요. ^^

 

 

 

 

 

 

 

우선 매일 30분, 30일만 견디시면 우리 아이가 적어도 영어를 자신감있게 말할 수는 있답니다.

유창하게 하길 바라지 않으신다면 자신감은 키우실 수 있어요. 그럼 반은 성공이랍니다. ^^

 

1. 오늘의 영어 연극

MP3 CD를 들으며 그림 속 상황을 먼저 파악해 보세요.

이제 연극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연기하듯 영어를 말해보세요.

 

 

2. 말하는 영단어

MP3 CD를 들으며 영단어를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각각의 영단어에 해당되는 그림자를 보며 의미를 떠올려 보세요.

 

 

3. 원어민 흉내내기+ Parents' Tip

눈으로 문장을 읽지 말고, 앞에서 익힌 단어의 뜻을 떠올리며 말해보세요.

MP3 CD를 들으며 큰 소리로 원어민 흉내 내기에 도전해 보세요.

문장의 내용과 어울리는 표정을 지으며 생생하게 말해보세요.

 

 

 

 

 

 

 

 

4. 3030말하기 + Parents' Tip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 말해보세요.

연극용 대본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정을 넣어 신나게 말해 보는 거에요.

 

 

5. 오늘의 미션 +  Parents' Tip

오늘 배운 표현을 노래로 불러 보거나 문제를 풀어 보며 정리해 보세요.

문장에 나만의 리듬을 붙여 신나게 노래로 불러보세요.

 

 

재밌게 위의 순서대로 영어를 따라 말하다보면 아이들이 재밌어 한답니다.

영어가 어렵지 않고 CD를 들으면 흥이나고 재밌어 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영어 시디랍니다. ^^ 매일 같이 공부하면 흥미롭게 하더라고요.

지루해 하거나 긴 시간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아이가 집중해서 한답니다.

30분 이상은 다 못했어도 강요하지 마시고 다음날 다시 반복학습을 시켜보세요.

 

 

 

 

 

 

요건 함께 들어있는 단어 카드랍니다. ^^ 아주 유용하고 초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단어들을 정리해 둔거라서 나중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 카드만 다 익혀도 아이가 영어 초등학교 과정에서 필요한 단어들은 익힐 수 있어 아주 유용해요. 매일 이 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가 있답니다. ^^

 

덕분에 아이랑 카드 찾기 놀이도 하고 읽어 주기도 하면서 잘 하고 있어요. 저도 모르는 단어가 있어 놀랍고... 덕분에 저도 다시 배우고 있답니다.

 

 

영어는 부끄럼 없이 오픈하면서 해야 하는듯 싶어요. 못한다고 모른다고 그냥 외면했더니 더 영어가 안 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전 모르는건 모른다고 아이에게 이야기 하고 같이 배운답니다. 물론 아이가 저보다 더 빠르게 배우지만 그래도 부끄럽게 생각 않고 오히려 아이를 격려해 주니 아이가 더 좋아해요. 역시 공부는 함께해야 하나봐요. 제가 요즘 좀 바빠서 신경을 못 써줘서 미안하긴 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함께 해주니 혼자 할때보다 더 좋아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 21세기 디지털 실크로드를 건너는 직장인들을 위한 안내서
김지현 지음 / 해냄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스마트폰 쓰는 사람 찾기 정말 쉽죠? 그만큼 이젠 보편화가 많이 되어 있는 스마트폰. 하지만 아직도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싶어요. 전화받고 걸고 정도에서 조금 나아진것이 인터넷 사용 정도로만 쓰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하지만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열 기계 안 부러울 정도로 똑 부러지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젠 어학기, 계산기, mp3, 동영상보기, 티비시청, 네비게이션등 정말이지 어플로 못하는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실제로 저역시도 수많은 어플들 속에서 알짜 어플을 찾아서 정말이지 알차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게임은 물론이고 어플만 하나 받으면 일어나 영어 공부도 수월하답니다.

 

아이들은 이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엄마에게 조르거나 때쓰지 않고 잠시 혼자서 놀 수도 있게 되었으니까요. 실제로 꼬맹이들이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 늘 놀랍습니다.

 

 

 

 

처음 이 책을 펼쳐 보고 나서 정말이지 스마트한 세상이구나 싶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에게 처음으로 새폰을 해주기 위해 핸드폰 매장에 갔었답니다. 이런... 가보니 이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폰이 그리 많지 않음에 놀랐어요. 그게 무슨 소리냐고요? 예전엔 플립폰도 있고 터치폰도 있었는데... 이젠 거의 다 스마트폰이 핸드폰 매장에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해주기엔 왠지 깨질 염려도 있고 해서 부담스러워 아이가 할 만한 폰을 찾아보니 정말 소수에 불과 하더라고요. 그것을 보면서 정말 세월의 흐름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많이 발전되었구나 싶기도 하고요.

 

 

 

 

 

 

두번째로 책 뒤 표지에 있던 저 진화하는 그림을 보면서 어쩜 이리 딱 맞을까 싶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물건이 개발되는 세상이다 보니 이제 예전의 탱크폰은 더이상은 보기도 힘들어요. 이젠 예전 폰을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구닥다리라고 놀림의 대상이 되곤 하는 세상이니까요. 지하철을 가도 온통 폰을 들여다 보는 사람 천지입니다. 예전엔 그래도 책을 보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곤 했는데... 이젠 정말이지 책을 보는 사람은 보기 힘들 정도랍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아주 잘 활용하고 있으니까요. 길을 모를 땐 길을 가르쳐 주고, 음악도 듣고, 메일을 확인할 수 있어 개인 관리를 할 수 있고 업무도 효율적입니다. 마켓에 들어가면 유아 어플부터 어학 어플까지 없는 것이 없는 세상이고요. 덕분에 이젠 영어 학원 안가도 집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어학공부도 가능합니다.

 

 

 

 

 

 

 

이분의 다른 책을 본적은 없지만 이번에 읽어보니 매우 흥미롭고 재밌었답니다. ^^

현재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전략이사님이라고 하네요. ^^

 

 

 

 

 

 

스마트폰으로 못하는 것이 없는 세상~~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은 더욱더 높아 지겠죠?

후일 어떤 스마트폰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또 어떤 새로운 어플이 나올지도 말이죠.

 

이젠 업무 보는 직장인들에게 더욱더 스마트폰은 필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다면 하나 하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고 하네요. 제 동생도 얼마전 그렇게 고집하던 폰을 버리고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어요. 대세를 안 따를 수 없었던 거지요. 수시로 날아드는 메일 확인을 매번 컴으로는 할 수 없으니 우선 안할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로 필요한 것들을 인터넷을 열어 검색할 수 있고 저 멀리 있는 분과 통화가 아닌 그룹으로 채팅도 가능하고요. 오히려 스마트폰 몰랐을 때 어떻게 지냈는지 그게 더 신기하다고 할 정도랍니다.

 

 

 

저 역시도 이젠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어떨지 상상이 안가요. 실제로 며칠전 폰이 고장나서 수리를 맡기고는 몇시간 사용을 못하는데... 와~ 진짜 힘들었어요. 금단 현상까지는 아니래도 연락 올 곳이 있는데 불안하고 또 확인할 것들도 많은데 못하니 답답하더라고요.

 

실제로 컴으로 인터넷을 하려면 더 편하기야 하지만 컴을 키고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스마트폰은 바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어 어찌 보면 컴보다 훨씬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터치로 간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클릭해서 볼 수 있으니 마우스 잡느라 불편하고 힘들지도 않고요. 왼손으로도 터치가 가능하니 번갈아 사용하면 팔도 안 아프고요.

 

아이들이 울어도 스마트폰 하나 있으면 금새 울음 뚝. 정말 편리한 세상입니다.

자꾸만 발전하는 세상에서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려면 이젠 스마트폰이 없으면 힘들지도 모르겠어요.

고객을 관리하고 주문을 확인하고 그 모든것이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니까요.

 

이번 자기계발서 호모 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는

업무에 더욱 효율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저 역시도 몰랐던 정보를 이번 책을 통해서 알게 될 정도니까요.

 

 

급변하는 사회에서 좀더 빠른 스마트한 직장인이 되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