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할 것인가 -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제대로 일하는 법
안상헌 지음 / 책비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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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해의 초반이라서 그런가요? 자기계발 도서를 개인적으로 많이 읽게 되네요. ^^

좋은 현상인 게지요. 개인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된 한해를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이번에 읽게 된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마음을 참 많이 울린 책이었어요.

저도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할 땐 순수한 마음으로 육아 일기나 써보자라고 시작한건데~~

어느 순간 각종 제품들을 만나고 하면서 제겐 일이 되어 버렸네요. ^^

그렇다고 큰돈을 버는 그런 블로거는 아닙니다. 제가 자비로 구매하여 쓰는 글도 더 많고요.

하지만 그러면서 내가 지금 정말 잘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그런 저에게 다시한번 뒤를 돌아 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스티브잡스가 만든 아이패드2를 저도 쓰고 있지만 쓰면서 디자인은 와~ 싶지만

너무도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안되는 것을 보면서 아~ 이건 아닌데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이지만

그의 제품에 대한 애정,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고집~ 그 모든 것은 존경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전세계가 슬퍼했고 놀랐습니다.

한사람의 개인이 죽었을 뿐인데 그렇게까지 놀랄 일이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는 분명 IT 계의 큰 별이었으니까요. 새로운 도전 정신과 실험정신 그리고 그의 사업 마인드와 추진력은

지금도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를 잊을 수 없고 존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를 존경합니다. 이번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읽으면서 그의 어록들을 보게 되었답니다.

역시 대단한 인물은 어록도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그는 죽으며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더 좋은 제품 더 많은 것들을 세상에 남기고 싶었을 텐데~~~

죽는 그날까지 다음 차기작의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를 하고 했다는데...

대단한 인물을 잃어 참으로 슬프답니다.

 

 

 



 

 

스티브 잡스는 지금도 저 하늘에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며 구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 역시도 일을 함에 있어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하고 배웠습니다.

 

그의 열정, 그가 직원들을 격려하거나 질타하는 방법까지...

정말이지 이 시대에 어떻게 그런 분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애플의 매니아들이 많은 듯 싶어요.

자신이 다시 애플로 돌아가서 한일은 바로 여러 제품을 과감히 폐기하고 몇개의 모델에 집중하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무엇인든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는 성격이었다니

일을 하는 사람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책을 몇권 읽어봤지만 이번 작가분이 편집도 잘하시고 또 그의 어록들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고 바르게 그리고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더없이 즐겁게 보았답니다.

 

 

 

 


 

 

 

이 세상에 많은 것들을 남기고 간 그, 그가 그리워 집니다.

이제 곧 아이패드3가 나온다고 하네요. 새롭게 나온 아이패드는 어떤 획기적인 것을 가지고 나올런지~

아이패드3의 작업에도 상당부분 참여했다고 하네요.

 

스티브 잡스처럼 일을 할 수는 없을겁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경영인이 될 수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하며 아낌없이 쏟아 부어 일하라는 그말은 참으로 와닿습니다.

후회하고 싶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 내가 해 놓은 일을 보면 꼭 후회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제 스티브 잡스처럼 반발만 세상 앞으로 나가 좀더 진취적이고 발전된 것들을 하길 원합니다.

낙담하고 실패하고 힘들어 하기 보다는 도전 정신으로 힘든 일도 거침없이 이겨 나가는 것.

이제 그런 그의 정신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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