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습관이 어때서! 맛있는 습관 2
김은정 지음, 김은경 그림 / 파란정원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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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식습관을 잡아 주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책 속에 아주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사실 아이들 보다는 엄마들에게 더 좋은 책이에요.

저희 아이도 이제 이 책을 보고 나서 특히나 아침에 밥을 잘 안 먹으려던 식습관이 좀 고쳐지면 좋겠어요.

채소도 잘 먹고 매운것도 김치도 잘 먹어주어 좋긴 한데 저희 아이는 특히 아침에는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서 저한테

매일 아침마다 혼나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 책이 이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니 참 좋아요. ^^

 

 

아이들 식습관으로 인해서 고민이신 분들이 자녀에게 권하면 좋을 책 한권을 소개해 볼께요.

저희 아이도 이 책이 오자마자 단숨이 모두 읽어 버렸어요. 초등도서로 적극 권하고 싶은

내식습관이 어때서를 식습관이 바르지 않은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이라면 자녀에게 살짝 권해보세요.

저희 아이도 이번 내 식습관이 어때서를 읽고 나더니만 조금이나마 전보다 더 먹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아이들의 식습관이 한번에 좋아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

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특히나 책을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라면 다른 말 보다도 더 빨리 알아 듣는답니다.

 

 

 

 

왜 잘 먹어야 할까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싶어 한답니다.

그리고 특히나 아침은 잘 먹지 않으려고 해요. 그리고 저녁엔 과식을 하기 일쑤죠.

또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만나는 군거짓 거리를 입에 달고 살고 말이죠.

저희 아이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래서는 안될듯 싶어요.

그런 저희 아이에게 이 책은 아주 유용할듯 싶습니다.

 

 

 

 

 

이번 내 식습관이 어때서 책이 더 좋은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는 우리아이들이 흔히 하는

식습관과 관련된 이야기가 한편 나오고요. 그 다음에 바로 슈퍼튼튼박사님이 왜?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인지 쏙쏙 귀에 들어와요. ^^

요 페이지가 엄마로써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와 더불어 아이들이 지키면 좋을 정보들이 쏙쏙 들어있어요.

매일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서 식사를 책임지는 엄마가 봐도 좋을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저 역시도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아이들 식사를 준비하면서 더욱더 잘 준비할듯 싶어요.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더라고요. ^^ 어떻게 장운동을 하고 변으로 나오는지에 대한 것도 있고요.

식습관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봐도 된답니다.

 

 

좀더 자세한 책에 관한 리뷰는

http://jeylemon.blog.me/14016606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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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의 시간 - 도시락으로 만나는 가슴 따뜻한 인생 이야기
아베 나오미.아베 사토루 지음, 이은정 옮김 / 인디고(글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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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작가들이 남편이 사진을 찍고 부인이 글을 쓰며 여러 도시들을 돌며 발로 뛰어

남의 도시락을 들여다보고 그 도시락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도시락 세대였던 제게 다시금 추억 속으로 잠시 시간 여행을 다녀오게 해주는 그런

가슴 따스한 책 한권이었어요. 간혹 이런 훈훈한 이야기가 담긴 책들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왠지 머리가 정화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덕분에 두시간만에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었어요.

 

 

화려하고 멋진 도시락 이야기가 아닌 저마다 소박하지만 정감이 넘치는 이야기들이 담긴

그런 사랑이 담긴 도시락 이야기랍니다. ^^ 근데 사진을 들여다 보다 보니

이건 뭐 도시락 전문점의 수준높은 도시락처럼 보이더라고요. ^^

다들 그냥 집에서 있는 반찬으로 싸온 도시락이라고 하는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그김에 저도 매주 화요일 신랑을 위해서 도시락을 싸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물론 이번주 못 싸줬어요. 그래도 담주엔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도시락은 사실 사생활이 가장 들어나는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뭐 별거야?라고 싶지만 그렇게 선뜻 뚜껑을 열어 보일 수 있는 그런 것이기도 합니다.

어느 집은 어떤 반찬을 주로 먹는구나, 엄마의 정성까지, 또 엄마의 숨은 요리실력까지 나오는 것이다 보니

더더욱 그렇지요. 학교 다닐 때 보면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꼭 도시락 뚜껑을 덮고 야금 야금 먹던 친구도 있었는데~~~

저는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을 점심 시간이 아닌 아침에 벌써 후다닥 먹고 포크 숟가락 하나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동냥으로 점심을 해결하던 생각이 납니다. ^^

그래도 한번 핀잔 없이 점심이 되면 도시락 뚜껑 위에 수북하게 밥을 나눠주던 친구들이 급 보고싶네요. ^^

저 나쁜 그런 친구는 아니었어요. 오전에 도시락 까먹을 때 친구들이 한입씩 다 먹은지라

점심되면 자신의 도시락을 기꺼이 열어 나눠 주었던 거랍니다.

지금도 친정 엄마의 부엌 싱크대 어딘가에 저의 오랜 친구인 포크숟가락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여기 나오는 수많은 도시락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정말 소박하고

도시락다운 그런 주먹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맞벌이를 하는지라 피곤한 아내를 대신하여

자신의 도시락을 매일 새벽 8년째 저렇게 주먹밥으로 해결한다는 분~

정말 진정한 소박한 평범한 분의 도시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주먹밥 안에 뭘 넣을까 혼자 고민하는 재미도 솔솔하다고요.

 

 

 

고양이가 참치를 남기면 그날은 도시락을 싸온다는 교수님~ 정말 소박하기 이를 때 없는

살짝 맛없게도 보이는 참치 김밥, 매일 아침 자신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싸주는 아내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챙겨 들고 일터로 나오는 가슴 따스한 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니

왠지 점심시간 마다 밥을 사먹으라고 하던 제가 급 부끄럽게 느껴졌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오는 정비사와

아내와의 오랜 별거로 자신이 손수 도시락을 챙겨 온다는 역무원~ 예전엔 자신이 직접 아이들 도시락까지 다 쌌다고

부끄럽다고 보여준 도시락을 보니 이건 뭐 달인 수준입니다.

일본분들은 다들 도시락 싸기의 달인들이신가봅니다.

 

 수많은 도시락들, 도시락 통도 저마다 다 다르고 도시락을 먹는 사연들도 다 다르답니다.

여기 있는 도시락 중 어떤 것은 매일 아내를 위해서 남편이 손수 싸주는 도시락도 있고

이 도시락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등진 이도 있습니다. 도시락 이야기를 두시간 넘게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되어 정겹고 가슴 훈훈함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저 역시도 신랑을 위해서 도시락을 싸주고 싶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덕분에 책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따스한 시간이었답니다.

 

 

좀더 자세한 사진과 서평은

http://jeylemon.blog.me/140165793918

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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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과 1-2 - 전5권 - 국어,수학,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바른생활 2012 동아전과 2012년-2 1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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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전과 준비하셨나요? 방학한지 얼마 안된듯 싶은데 어느새 개학이 머지 않았습니다. ^^

아이들 공부 때문에 늘 신경 쓰이시죠? 저는 여름 방학은 좀 놀게 해주고 싶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주고 있네요.

그랬더니 평소 워낙 알아서 자기주도학습하는 우리 큰아이 이번에 프레스블로그를 통해서 만난

초등학교 전화 두산동아 동아전과 초등1학년 교재를 보고 또 보고 하고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침대에서 전과를 열심히 보고 있는 우리 큰아이랍니다.

1학기 때에도 혼자서 열심히 공부를 하더니만 올백점을 맞아서 왔답니다.

저는 한것은 없구요. 그냥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해 주려고

동아전과와 두산동아에서 나온 문제집을 사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 준것 밖에 없답니다.

처음 몇번 해주니 어느 정도 지나서는 혼자서도 알아서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를 잘 하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에도 2학기를 대비하여 초등학교 전과 당연히 동아전과로 준비하려던 찰라~

프레스블로그 때문에 체험해 볼 수 있어 어찌나 기쁘던지요.

이제 곧 개학인데 2학기를 위해서 초등학교 전과 하나는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동아전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아이들이 공부함에 있어서 개념을 이해하고 알아서 공부가 더 쉽고 하기 편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동아전과는 개념열기, 개념익히기, 개념실천하기, 개념확인하기 4단계로

교과서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 좋답니다.

 

또한 학교 시험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이는 4단계 평가로

전과 하나로도 시험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CD에는 국어 수학 듣기 자료와 즐거운 생활의 노래 모음이 들어 있어요. ^^

또한 온라인으로 들어가면 동아전과 온라인 학습도 가능하답니다.

요거 정말 아주 편하고 좋더라고요.

 

 

 

교과서의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과 옆 부분에 보시면

개념에 관한 것들이 상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어렵지 않게 교과서의 개념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들만 잘 보아 두어도 시험대비가 가능하답니다.

 

 

수학 전과 역시 교과서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말만 어렵지 막상 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또한 선생님의 비밀노트 코너가 있어 좀더 핵심적인 수학 공부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요런 알차 정보 중요하죠. ^^

 

또한 아이들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들도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수학 문제들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수학 공부가 되었다면 아이들이 얼만큼 알고 있는지 살펴 봐야겠죠.

탐구활동과 단원 평가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얼마큼 알고 있는지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답니다.

 

테스트 하시면서도 아이가 틀려도 다그치거나 하지 마시고 격려해 주세요.

만약 문제를 잘 풀었다면 칭찬 보다는 수고 했다는 말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전과는 국어 수학 외에도 다른 교과서도 살펴 볼 수 있어 좋답니다. ^^

아이들이 요즘은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다니기 때문에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싶으시죠?

하지만 전과가 있다면 집에 교과서를 하나 더 구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슬기로운 생활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카드가 있답니다.

앞에는 커다랗고 선명한 사진이 뒤에는 자세한 내용이 되어 있어 이것만 봐도 슬기로운 생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슬기로운 생활 역시 개념익히기~~~ ^^ 곳곳에 나와 있는 개념 활동을 통해서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음악교실이라는 코너가 있어 아이가 잘 모르는 내용들을 엄마가 보충 설명해 줄 수 있어요.

간혹 아이들 공부를 봐주다 보면 엄마도 모르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때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했는데... 동아전과 하나 있음 그럴 필요가 거의 없답니다.

 

 

 

 

 

바른 생활 역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 생활과 같은 주제로 공부를 합니다. ^^

아이들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그림이 잇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준답니다.

 

 

 

선생님들에 따라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잘 모르기 때문에 문제들은 다양하게 접해 보는 것이 좋겠죠.

국어 수학 단원평가 문제집을 통해서 좀더 핵심적인 문제들을 집어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특히나 시험을 국어와 수학만 보더라고요. ^^ 그러니 이런 단원평가 문제집이 정말 필요하답니다.

 

 

국어는 특히나 아이들이 아직 처음 학교가서 완벽한 적응이 되지 않았기에 쓰기 훈련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동아 전과 안에 이런 따라쓰기가 있어 아주 좋더라고요.

학교에서 보니 자주 따라쓰기 숙제를 내주던데~~~ 요게 아주 요긴하게 쓰일듯 싶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험 대비를 해야할 때 아이들이 얼마큼 알고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으시죠?

그럴 때도 문제집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답니다. 동아전과 안에 기말고사 대비 문제집이 들어있어요.

국어, 수학, 즐거운생활, 슬기로운 생활까지도 다 들어있어서

동아전과 하나면 다른 문제집 구매할 일이 없어 좋습니다. 또 더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고 싶으시다면

온라인 사이트에 들어가면 또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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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 공부 편 - 세상 모든 엄마들을 감동시킨 자녀교육서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인젠리 지음, 김락준 옮김 / 다산에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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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어 질때면 찾게되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자녀교육서에요.

정말 세상에 만점짜리 엄마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전 한참 부족한 엄마랍니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긴 한데

그게 어디 쉬워야 말이죠. 그럴 때마다 자녀교육서는 제가 힘을 준답니다.

물론 교육서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와 맞지 않는 것도 물론 있고요.

하지만 이따금씩 자녀들 키우기 힘들 때 교육서를 보게되면 다시금 제가 아이들 키우는데 힘이 되곤한답니다.

이번에 제가 본 책은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랍니다.

제가 좋은 선생님을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엄마이고 싶은 것은 맞습니다.

허나 늘 어려운 것이 바로 자녀교육인듯 싶어요. 아직도 한없이 부족한 엄마이기도 하고요.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맨날 소리 지르고 화만 내는 엄마는 싫은데 말이죠.

저처럼 자녀들 교육시킬 때 한번씩 힘드실 때면 책 속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저도 이번에 좋은엄마가 좋은선생님을이긴다라는 이 책을 보고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조금 다르답니다. ^^ 바로 엄마가 쓴 책이기 때문이에요.

자신의 아이를 자신이 직접 가르치고 경험하면서 얻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더없이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도움을 받은 책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교육서를 쓰신 분들도 자녀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직접 아이를 교육하면서

부딪치고 경험한 이야기가 있다보니 다른 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어요.

자신의 딸 위엔위엔을 키우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한 흔적들이 옅보인답니다.

자신의 아이와 다른 아이들이 물론 다를 수는 있지만 그녀 역시 현재도 교육전문가이다 보니

아무래도 많은 것을 본 그녀의 이야기가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 역시 일을 하고 있는 엄마였음에도 어찌 저렇게 아이를 키울 수 있었는지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전 정말 그렇게 못할것 같거든요. ^^

저도 큰 아이를 엄마표로 한글을 뗐답니다. 아이와 매일 한글을 가지고 놀면서 공부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하여 하다보니 어느새 아이가 천재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잘 따라와 주었어요.

하지만 저와 그녀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어요.

제가 먼저 이끌지 않았고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 아이가 원하는 것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역시 학습에 대한 흥미가 높았고 좋아했어요.

그래서 다른 아이들보다 빠른 시간안에 한글을 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둘째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아무런 시도를 못한 덕분에 제 언니보다는 한글 떼기가 걸음마 수준입니다.

하지만 전 걱정하지 않는답니다. 이번에도 강요는 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앞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기간은 너무도 길테니까요. 벌써부터 지치면 분명 나중에 못할거에요.

우리도 이미 다 경험한 것들이니까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의 꿈을 미리 꾸고 그 꿈을 위해서 아이를 위한다고 생각하며 하게 하지 마세요.

우리가 어릴 적을 생각해 보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아이의 능력을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 저 역시도 아이랑 수없이 많이 놀아주며

저희 아이가 잘하는 것을 발견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흘렀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아이의 능력이 나올 수도 있지만 저희 둘째처럼 오랜시간 지켜 본 끝에 찾은 경우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엄마가 조급해 하면 아이도 조급하답니다. 그러니 지켜봐 주는 수 밖에요~

글을 쓰신 분은 아이에게 독서만큼 좋은 공부 선생님은 없다고 하셨답니다.

저 역시 그 말에 동의합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확실히 저희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다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표현력, 이해력, 독해력, 창의력이 높은 편이랍니다.

저는 한번도 책 읽기를 강요한적은 없습니다. 그냥 읽어 달라고 할 때 재밌게 읽어주고

그냥 제가 책 읽는 모습을 먼저 보여 준 것이 다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저희 아이들이 책을 들고와서 제 옆에서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저희 큰애의 경우 저보다 더 많은 책을 보고 있답니다.

집중력도 높아서 한번 책을 붙잡으면 제가 말을 시켜도 잘 모를 정도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서가 컴퓨터, 티비 보다도 더 좋은 선생님이구나 생각합니다.

공부는 강요해서 되지 않습니다. 저만해도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잡아주고

아주 일찍부터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저는 강요는 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런 길을 갈 수 있게 살짝 도와주기만 했을 뿐이랍니다. 하지만 작은 녀석은 그 길도 안 가르쳐 주고 있네요.

제가 바쁘다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제게 해보니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고요.

믿고 맡기며 지켜봐 주면 분명 아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을 일도 해낸답니다.

공부를 잘하면 뭐 사줄게, 어디 데려갈게 등등 선물을 상으로 주지 말라고 하네요.

처음엔 선물을 갖고 싶어 공부를 할 수 있지만 곧 실증을 내고 만다고요.

그리고 공부는 부모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느껴야 하는 것이라고요.

저 역시 그말에 공감합니다. 공부는 강요할 수 없더라고요.

저도 간혹 아이가 너무 논다 싶어서 한두번 공부 안해?라고 물어보니 더 안해요. ^^

그래서 이젠 말 안해요. 놀고 싶을 때 놀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을 때 하라고 말이죠.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는 어떤 엄마인지 먼저 생각했답니다.

생각해 보니 좋은 엄마는 아니였던것 같아요. ^^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좋은 엄마가 되어 보려고

오늘부터 아이를 변화하게 하는 것이 아닌 제가 먼저 변해 보려고 한답니다.

물론 앞으로 힘들고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저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서 한번 해보자 싶었습니다. ^^

제가 최근 작은 변화들을 이뤄내는 것을 보면서 저도 하면 할 수 있구나 경험해 본지라~

마지막으로 좋은엄마가 되어 보려고 한답니다. ^^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책은 우리로 하여금 거창한 교육 방법을 가르쳐 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충분히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실제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의 정서와 조금 다른 부분도 없지 아나 보이지만 자녀교육은 교육서가 꼭 정답은 아닌지라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교육서로 만드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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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사춘기
김영훈 지음, 이영애 감수 / 시드페이퍼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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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얼마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보니 요즘 성조숙증으로 고민이신 엄마들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처음엔 남의 이야기겠거니 하고 봤었는데 이런... 나중에 그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그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장 발육도 저희가 어릴 때 보다는 훨씬 빠르고 또 키도 저희 때보다는 훨씬크죠.

여자 아이의 경우 생리도 저희때와 비교를 하면 훨씬 앞당겨서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답니다.

예전엔 무조건 아이들이 쑥쑥크고 잘 자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자라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너무 커도 걱정, 너무 안 커도 걱정~ 정말 요즘 부모님들은 이래 저래 걱정할 것들이 늘어납니다.

이번에 읽게된 육아서 '빨라지는 사춘기'는 저에게 참 많은 충격이었답니다. 조카들이 자라면서 겪는 이야기를

언니들을 통해서 듣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 책속에서보니 제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저는 너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보니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 사춘기~

저희 때는 사춘기하면 그냥 부모들이 그닥 신경도 안쓰고 넘어가고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도 좀 유별나게 하는 모양입니다.

또 엄마들은 그런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해서 우리 부모님이 했던 것처럼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우리 때와 다른 것들도 많기 때문이지요. 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늘 죄책감이 들고 힘겨운 시간이었는데...

이번 '빨라지는 사춘기'는 아이들에 대해서 좀더 알게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제가 얼마 안 있으면 아이의 사춘기를 접해야 하기에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된 책이랍니다.

EBS 생방송 60분 부모 김영훈 박사님의 책이랍니다.

저도 가끔 그 프로그램 보는데 정말 좋은 내용들이 가득하더라고요. 다 챙겨 볼 수 없지만 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이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이 참 많은 것들에 노출되어 있구나 그래서 우리 때와는 다르구나 싶습니다.

우리 때에는 컴퓨터가 없었고, 형제들이 많았으며, 놀거리가 많이 않았습니다.

성인문화를 빨리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도 않았고 지금처럼 이웃끼리 소통도 어렵지 않았으니까요.

어쩜 요즘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일찍부터 어린이집을 가야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그래서인지 아파트 놀이터만 봐도 늘 휑합니다. 나와서 노는 아이들이 없어요.

놀이터가 분명한데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쉼터로 변해가고 있더라고요.

사춘기의 뇌는 다르다고 하네요. 아이의 문제가 아닌 우선 사춘기는 뇌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춘기에 더 예민하고, 기분 기곡이 심하며, 반항적이 되기도 하는 거라고 하네요.

예전이라면 먹기 살기 바쁘다고 아이의 사춘기를 받아줄 여력도 없었겠지만 요즘은 그냥 지나치게 되면

오히려 잘 자라던 아이들에게 크나큰 변화가 찾아 오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부터 대비해야겠단 생각이 든답니다.

점점 사춘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 때만 해도 중학생은 되야 사춘기가 오나보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빠르면 10살부터도 사춘기가 찾아 오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10살이 뭘 안다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아이 학교 체육대회에 가서 보니 3학년 여자 아이들이 정말 처녀처럼 보이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키도 150은 훌쩍 큰 아이도 있고요. 좀 심하다 싶은 아이는 브래지어를 착용한 아이도 보였답니다.

확실히 학교가서 보니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 아이들이 더 빨리 성조숙증이 찾아 오고 있는 거 같아요.

성조숙증은 신체가 빨리 발달되는 현상으로 너무 빨리 오면 키 성장이 멈출 수 있답니다.

너무 커도 문제가 된다고 하니 참 걱정입니다. 성조숙증이 빨리 찾아오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패스트푸드 때문이라고 해요.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과도하게 성장하고 또 그에 반해 움직임이 적다보니 몸의 발육만 늘리는 셈이라고 하네요.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변했다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저도 조카들이 이제 중학교 고등학생이다 보니 언니들에게 자주 듣게 되거든요.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아이들의 이상행동이나 신체 변화 때문에 아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또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서 엄마가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그 상황을 당하게 되면 매우 난감하고 화가 나게 마련이지요. 또 걱정도 많이 할테고요.

그렇지 않으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이 책 빨라지는 사춘기를 읽다보니 나중에 아이의 이상행동이나 신체 변화에

좀더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라지는 사춘기 책에는 이렇게 팁들이 나와 있답니다.

요 팁만 잘 보셔도 나중에 아이의 사춘기가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사춘기 그게 뭐 별거야? 아이들 다 그러고 지나가는 거지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책 속에 나온 아이들의 상황 이야기를 보니 그렇게 생각이 안드네요.

만약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인거나 말을 하면 저는 무조건 화가 나서 아이를 혼낼 것 같거든요.

근데 혼내는 행동이 사춘기에는 불을 당길 수 있다고 하니 엄마가 지혜롭게 대처를 해야할거 같아요.

참 이대목에서 힘겹네요. 요즘 아이들 정말 키우기 힘들어요. 엄마도 사람인데... 매번 어찌 아이에게 맞추며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요~ 에고~

그래도 환경이나 기타 다른 것들이 우리 때와는 다른걸 어쩌겠어요.

또 책 뒷 부분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사춘기가 되면 하는 행동들에 대한 해결책이 나와 있어요.

혼자서 아이의 이상 행동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고민할 수 있을 텐데 이렇게 뒤에 상황에 맞는 해결책이 있어서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그래도 먼저 책을 통해서라도 알게 된 사람이 나중에라도 그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모르고 그 상황에 접하게 되면 어찌 할 줄을 모르고 엄마도 아이도 다 상처가 될 수 있을테니까요.

근데 정말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 저희 때와 참 많이 다르네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당황했어요.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거든요. 앞으로 이 책을 시간 나는대로 몇번 더 볼 생각이랍니다.

그래야 완전한 제것이 될듯 싶어요. 나중에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저나 아이나 지혜롭게 넘어 가려면 무척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답니다.

 

아이의 사춘기 그냥 무심하게 넘어갈 일이 아닌듯 싶어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이라면 이 육아서추천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아이의 사춘기가 온 후에 당황스럽고 힘겨운 것 보다는

미리 보고 대처하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리뷰를 보려면 http://jeylemon.blog.me/14015905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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