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지 최소 한달도 더 되었다.
보고싶어서 스샷해뒀둔거 찾아보니 그렇다.

드디어 봤다.

여러분. 이영화 꼭 봤으면 좋겠어요.

답답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가슴아팠지만 그 사이에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나도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올레티비에서 지금 4,500원이구요
아트나인에서는 1/30 조조로 8시 40분이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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