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자가 갑작스럽게 필요해서 집에서 찾는데, 1년에 한두번 쓸까말까 하는 것이어서. 한참을 찾아도 안나온다. 난 급한데 ㅠ

그래서 혹시나하고 어플을 찾아봤더니. 있어!! 하하하

그랬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무려. 파주에 다녀가는 이 길에.

아아 배가 고플랑말랑.
빨리 집에가서 밥 먹아야징.
아니 햄버거를 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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