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넘버원을 만나고서야
어제 만난 언니가 넘버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실력이 그러한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언니는 나이로 따져 그렇다고 했다.

넘버원 언니는 운동을 17년 하셨고
넘버투 언니는 10년 11년쯤 하셨다고.

어마어마한 언니들이구나아아.


오늘은 셋동작을 배웠다
하나에 머리위로
둘에 발동작과 함께 상대 머리
셋동작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발동작에 손을 단전앞으로.

세상의 하나둘셋은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겠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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