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 좋은건
잊고 있었던 음악을 틀어줘서 아 그래 이음악. 나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하며 떠올릴 기회가 된다는것.

방금전 트레비스 음악을 오랜만에 들었다ㅎㅎ
그리고 지금...스티비원더 노래 나오는데
응팔 도롱뇽 생각나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