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자고 싶다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한다.
유독 피곤한 이번 한주는 더욱 그러했고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는 순간에도 침대에 눕고만 싶은거다.

아아 지하철을 탔는데도 아아 졸리다
으으 ㅠㅠ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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