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달이 보고 싶은데...

이 시간에 나갈수는 없겠지....

ㅠㅠ

빨리 잠이라도 들어야.
잠은 안오고 달은 보고 싶고.

잠이나 자야지 (응??)

새벽에 울리는 카톡수신음은 떨린다. 그 일까봐.
카톡 소리 들으며 자고 싶다 ㅋㅋ

밀어냈음에도 종종 떠오른다. 자연스러운거겠지 ㅋㅋ

오늘 밤 꿈에 한번만 더 나와줘.
어떤 역할로 나오더라도. 정말 반가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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