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사고 싶은 책이 있었다.

책구입이 쉽지 않은 곳에 있는데, 마침!! 누가 책을 선물해준다고...
그래서 신난다고 사양도 않고 저책을 사달라고 하고는 그분이 이곳에 오실때까지 기다렸다.
하지만 두세번의 배달 사고가 있었고..결국엔 그냥 잊기로 했다

그랬던 책을 이번에 구입했다.
그리고 어제 밤에 읽는데 하하하.
역시 재밌는거다!! 하하하

아아 모바일접속으로는 책 이미지를 올릴수가 없구나...
그리고 역시 모바일 알라딘 서재 글쓰기는 힘이 드는구나....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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