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글 읽다가 집에 다 가겠네.
꼬마 니콜라를 찔끔찔끔 읽고 있다.
매일 출근길, 퇴근길에 읽으면 금방 읽을텐데.
요렇게 서재글 읽다가.
휴대폰으로 기사를 읽다가. 친구랑 연락하다가.

책은 아직도 다 읽지 못했다잉?

미세먼지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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