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서평단에 지원한 책이었는데.. 출판사측에서 당첨 안내도 없고 해서..
사실 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8일) 떡하니 받게 됐다. 폭설 관계로 배송이 지연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새해 첫 서평단에 당첨된 책이니 기분이 좋다. 워낙 역사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ㅎ

먼저, 그녀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면 고종과 양귀인 사이에서 낳은 막내딸로 1912년에 태어나 11세에 유학의 명목으로 일본으로 끌려갔고.. 그후 1930년에 강제로 시집가서 남편의 학대속에 심신에 상처를 입고 정신질환으로 정신병동에 감금되며.. 해방후에 고국으로 돌아와 조국으로부터 외면당한채 1989년 낙선재에서 쓸쓸히 작고한 그녀..

이렇게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나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한 덕혜옹주의 일생이 장편 실화 소설로 나온 것이다. 고종황제의 고명한 막내딸이자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그녀를 본 책으로 만나보려 한다. 과연, 조선 마지막 황녀의 비극적 삶은 어떠했을지 책장을 바로 넘겨본다.

이와 함께 다산북스에 이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드립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