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 강아지

찰나의 순간 강아지 : Love You Dog -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견 감성 앨범 & 라이팅북 ㅣ 찰나의 순간
또 하나의 가족 지음 / 넥서스 / 2017년 2월

 

 

 

 

 7살된 치와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를 선택해서

받았는데 생각보다도 더 알차게 되있어서 놀랐어요.

점선으로 되있어서 뜯어서 엽서로 활용도 할수 있고

사진을 붙일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이쁘게 붙여서 사연도 함께

적어서 정리를 하면 더욱 가족같은 느낌에 스토리북이 될꺼 같아요.

이제 조금씩 여행을 하면서 이 책에 공간을 체워가려고 합니다.

이 책이

1. 찰나의 순간 베이비

2. 찰나의 순간 커플 러브

3. 찰나의 순간 고양이

4. 찰나의 순간 강아지

이렇게 4가지 버전이 있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북을 선정해서 그 사진을 배경과 이야기를 함께

적어서 정리를 하면 이쁘고 새롭고 나중에 보면 더욱 기억하기 편안 자료 집이 될꺼 같아요.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정희재 지음 / 갤리온 / 2017년 2월

현재의 시국도 별로 좋지 않고

이제 새로운 대통령을 뽑을 시기이지만

아직 사건은 마무리 되질 않았고 청년들 실업은 늘어가고

저도 그 중에 한명이기에 참으로 친구들을 만날때 마다 위로에 말을 들을때가 많은데

현실에 가능한 위로보다 뭔가 자신들이 나보다 높은 자리에 있다는 비아냥 되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다.

그렇게 느끼고 나서부터는 왠지 전에는 책을 읽는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갑자기 독서를 하다가 위로를 받는 느낌을 받은후로 부터는 책을 가까이 하게되고

왜? 책에 모든 진리와 해답이 있다고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 이 책을 신청을 할때 너무 안좋은 시기였기에 나에게

정말로 따뜻한 말을 한마디라도 해줄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만이 들었을때 읽게 되었던 책이다.

책 제목만을 보고 신청을하고 당첨이 되어서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 펼쳤을때는 작가의 일상을 글로 적어놓은 .... 뭔가 아쉬움을 느끼면서 읽었는데

작가님에 일상에서 나에 삶을보게 되면서 뭔가 마음속으로 서서히 스며 드는느낌 ....

그러면서 뭔가 위로를 받는듯한 .....

사람이 마음을열고 그 사람에게 다가각고 그 사람이 쳐해있는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준다는것

그 위로라는것이 어렵게만 느끼며 살아왔고 내 주변에 사람들을 돌아 본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는 주변도 조금둘러보게되고 친구들과 만나면서도 내가 저 친구에게 어떤이야기를

어떻게 해주면 도움이 될까 ?

많은 생각과 말한마디도 헛되이 내 뱉지않고 한번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버릇이 생긴거 같아요.

그렇게 상대방을 대하니 내가 책에서 느꼈던것을 친구들은 나에 이야기를 통해서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친구들도 나에게 여렵게 생각하던 이야기도 편하게 의논하고 서로 그 문제에 대해서 풀어볼려고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 하는 혼자만에 생각으로 판단을 하는것 보다 나에 문제를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하니

더 많은 방안이 나오고 나에게 맞는것을 찾게 되는 사람을 위로를 한다는게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것을 느꼈어요.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이 평온함과 즐거움을 되찾기를 바라며 추천 합니다.

어느 날 이재명을 만났다

어느 날 이재명을 만났다
최인호 지음 / 씨스케이프(이맛돌) / 2016년 12월

처음에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만한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생겼기 때문이다.

국민에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국민을 대변하고

나라에 발전과 국민들이 평화롭고 편하게 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할

대통령이 자기에 임무를 남에게 넘기고 휘둘리며 국민/그리고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세월호와 함께 가라안고 있는데 자신은 그 국민들에 편에서 해결하고

문제에 대한 답변을 해야할 사람이 그자리에 있지도 않고 왜 ? 이런 상황이 생겼고

그들에 부모에게 합당한 이야기와 문제 해결을 해야되는 사람이 지금까지도 해피만을 하고 있다는

사실 .....

그런 나라에 살고 있는게 잘못이야 ! 하며 그냥 있는것이 우리에 임무가 아닌것이다.

그렇기에 촛불을 들고 시위를하고 목소리를 내는데

이것을 처음하기가 힘든것인데 이재명씨는 마이크를 들고 국민들에게

현재 해야할것들을 알려주고 주도 하는 목소리를 낸것이다.

세월호문제도 문제지만 참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을 하고부터 참여러 사건들이

많았다. 38선에서 목각지뢰가 폭파를 해서 사상자가 발생을 하고 그에 조치는 전쟁을 피하려고만하는

모습을 보였고 영화를 보신분들도 있게죠 ~ 연평해전 정말로 우리가 포를 쏘고 전쟁을 하려고 해도 되는

이런상황에서 우리는 방어사격만 해야하는 현실 왜 ? 우리는 북한에 공격을 받기만 하고 확실한 타격을

못하는것인지 국민들은 2002년 월드컵 열기에 빠져있을때 우리에 젊은 국인들은 망망대해에서 북한에 총격을

받으며 목숨을 잃어야 했던 ..... 당시 저는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는데 경기를 본후 자라고하고

뭔가 조금 쉬쉬하는 분위기 나중에 소식을 들었을때는 제가 응원하고 있는동안 나라에 안전을 위해 희생을

당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고개를 들수가 없었던 ..... 

갑자기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

이런사건들 그리고 국복무중에 생기는 희생들이 쉬쉬되기 보다는 국민들에게도 상세히 알려지고

진실한 보도로 공유되었으면 한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에 세금으로 국회에서 우리를 대표하며 목소리를

내야하는 사람들이 좀 국민들에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듣고 해결해야 될것들은 해결하고 현실적으로

힘든것들은 의논으로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고 ...

현재 박근혜는 퇴임되고 새로이 투표를 통해서 올해 다시 대통령을 뽑을텐데

많은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도 목소리를 낼수 있고 자신에 이야기를 주장 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고 국민들이 꼭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수 있는 사람이 이번에는 꼭 뽑히고 바라고

투표는 한명한명에게 주어지는 소중한 것이니 빨리하고 쉬자라는 생각보다 정말로 살기좋은 사회

국민에 생각을 듣고 이행할수 있는 사람에게 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서야 이런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게 많이 아쉬운데 늦었을때가 빠른것이다.

생각하고 이번에는 꼭 이 사태를 잘 수습하고 국민에 목소리 그리고 나라에 안전과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깨끗한 정치를 할수 있는 사람을 꼭 뽑고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꼭 목소리를 내고

앞장설수 있는 국민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책 입니다. 

작업 인문학

작업 인문학 - 아는 만큼 꼬신다
김갑수 지음 / 살림 / 2016년 12월

저는 김갑수저자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는데

인문학 하면 딱딱하고 다가가기 쉽지 않았는데 커피와 음악 / 남과여

간단해 보이면서도 뭔가 .... 그러나 그분은 이 이야기를 가지고

인문학을 어렵게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이란 어려운것이 아니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인문학에 대해서 잘알면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자신만에 생각을 완벽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에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전달 할수 있는

그런 능력 ~

허구/찌라시 등을 가지고 날조하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확실한 정보를 바탕에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플러스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대화를 리드하며 상대방에 이야기를 막바다칠수 있는 꿀리지 않는 정보력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했는데 안돼 ! 안돼 ~ !

이러면서 자괴감을 가지고 포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나에 위치에 대해서 파악하고

돌파구를 찾는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꺼 같았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이 일이 괜찮다고해서 공부를 하고 또 안돼니 포기하고

그러고 몇달을 술과 담배로 .......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서는 정말로 여러가지 정보도 찾아보고

주변사람에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어려운 순간에도 돌파구는 어디엔가는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웃으며 목표에 도달을 했을때 그 일을 꼭 이행을 할수 있도록 건강과

여러가지 정보 그리고 습득을 하며 준비를 하게되었다.

지금 현재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젊은 이들이 한번 꼭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취업도 힘들고 친구들을 만나는것도 꺼리게되는 현실에 조그마한 빛이 될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대화 리더가 되게 하는 지식 & 이슈상식 330

대화 리더가 되게 하는 지식 & 이슈 상식 330
이경윤 지음 / 북네스트 / 2017년 1월

회사 일을 할때나 누구를 만날때

자기들만의 주재로 이야기를 하고 저도 그것에 대해

알아야 서로 이야기가 되는데 이야기 소재에 대해서 모르면

대확 안되다 보니 서서히 왕따가 되는게 현실이죠 ~ . ~

지금은 중장비 자격증을 딸려고 교육을 받고 있는데

정말로 최순실 정치 이야기부터 취업,취미 등 ....

여러가지 주제로 각기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함께 대화를 할려면 집에 와서는 자격증 필기시험을 위한 공부도 하고

내일가서 그분들과 이야기를 하고 친해지기 위해서 내일가서 함께 이야기 할것을

생각하고 그분이 이런이야기를 하면 이런 이야기를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함께 어울려야 그들에게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을수 있는 사이가 되어야 하기 때문 ...

서로 처음 시작하는 거지만 그분들중에서도 빨리 터득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서는 친해져야 또 물어보고 편하게 대화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옛날과는 다르게 친하지 않으면 서로 이야기도 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여러가지 돌아가는 정치이야기 연애이야기 취업 그리고 이 지역에 개발과

자격증 취득후에 미래 계획등 .....

정말로 다방면에 이야기가 나온다.

왜냐 ? 여러 세대에 사람들이 뭉쳐 있기 때문이다.

20대 ~ 50대까지 정말로 여러 나이때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기에

중강 입장에서는 다방면으로 알아야 그들과 더 가까워 질수 있고 편하게 정보를

공유를 할수 있기때문인데 이 책을 보는 순간 다방면에 이슈와 정치 이야기등 ... 이 정말로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여기에 현시점에 이야기를 보테기만 하면 전 세대를 어우르며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업을 하시는분들이나 여러세대를 어우르며 이야기를 해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신분들이

읽으면 많은 사회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

상대방에 대해 잘알려면 대화를 많이해야 그에 성향도 파악이되고 또 친해질수 있죠...

친해져야 어려운 이야기도 할수 있잖아요.

지본 지식과 이슈를 통달할수 있는 책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