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패턴 일본어 - 따라할수록 탄탄해지는
김미선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일을 하다보니 외국어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 했던 책 입니다.


해석과 발음이 되어 있어서 여행지에서도 유용하게

사용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독학으로 이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완전 백지 상태에서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학원을 통해서 배우는 친구에게 보여주니

몇가지 설명을 듣고 공부를 하니 좀 책에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면서 좀 공부를 하는데 편하게

정리가 잘되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BS같은 곳을 통해서 기초 강의를 듣고 책을 보면 공부를 하시는데 더 도움이 될꺼 같구요.

여행지나 일본 여행을 할때 질문하고 답변등 ... 이런것이 정리가 되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일본분들과 간단한 대화도 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에 빠진 순간 - 어쩌면 지금도 있을 사랑의 모든 순간
한재원 지음 / 북클라우드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에 빠지는 것은 쉽지만 그 사랑을 지키며 살아간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죠 ?

같은 곳을 봐라보고 같은 생각을 하고 함께 행동을 한다는것.


사랑을 하고 사귀면서 데이트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아픔과 고통을 함께 공유를 하면서 편하게 대화도 할수 있고 언제는 친구로

언제는 오빠.누나로 언제는 엄마.아빠 처럼 편하게 지낼수 있게 해준다는것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는것 .....


현재는 이런 고통에 시간이 흘러 결혼을하고 함께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때의 감정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이제는 새로움이나 애뜻함이 없어지고

그냥 편안함만 남아 있었는데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 사랑을 하는지 읽다보니

옛날에 사귈때를 회상하게 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색다른 감정이 생기는게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속안에 있는 이야기도 편하게 하고 옜 추억을 회상을 하면서

데이트 계획도 세워보고 너무 좋은 시간을 오랜만에 보내게 되었고

서로에게 너무 편해서 막대한것은 아닌가 서로를 보담아 주고 모자란 부분을 체워주며 살자고 했었는데

나에게 맞추라고 강요를 하면서 살아온거 같고 남에 사랑이야기를 읽다보니 반성을 하게되고

고치게 되고 좋은 추억을 한가지 또 만들어준 책이였어요.


많은분들이 이 책을 읽고 옛날에 감정을 되찾으시길 바라며 강추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틴 피스토리우스.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지음, 이유진 옮김 / 푸른숲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고등학교때 펜팔로 심장병을 알고 있던 그녀와 펜팔 데이트를 한적이 있다.

그때는 편지로만 이야기를 하고 삐삐로 음성을 저장한 것을 전화기로 듣고 전화 통화를

하는것이 데이트 였다.


거리가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매일 편지와 통화를 했었던

어떻게 보면 헤어지는 그냥 남이 되는 사이이지만 그리고 실물을 본 횟수보다 사진으로

본 횟수가 더 많지만 병을 안고 살아가는 그녀는 비록 얼굴에는 그늘이 있었지만 말과 행동에는

정말로 따스함이 있었기에 ....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는 첫 사랑이죠 ~ . ~


이런 사이에 이야기도 사람이 미어지고 아픈데 .... 부모 자식간에 사랑은 자신에 몸을 희생을 하면서 까지

아무런 조건도 없이 무한 사랑을 베푸시는 엄마 .... 자신이 힘든것보다 자식이 힘들어 하는게 더 힘든 엄마

그런 엄마가 왜 ? 죽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을까 ?


tv에서 보면 계속 치료는받고 있지만 완치가 될수 없는 것을 알지만 언젠가는 치료법이 좋아져서

자식이 살수도 있다는 희망으로 이때까지 모아놓은돈을 다 치료비로 쓰고도 모자라서 대출등 ....을 해서

끝까지 아이를 포기 하지 않는 부모님들에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이런주제에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주룩주룩 흘린적도 많았다.

가장최근에는 두근두근내인생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어린아이가 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러나 그런 모습으로도 오래살수는 없는 정말로 배우들에 연기도 좋았지만

그 아이에 병을 알게되고 부모님에 모습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내가 저런 병에 걸린다면

저렁헤 희생을 하면서 살아가겠지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웃을수 있을까 ? 살고 싶을까 ?

억지로 살아가는게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죽을수 있다면 죽는것이 좋을까 ?


저도 어렸을때 기억은 안나지만 너무 약하게 테어나서 손에 바늘을 꼽을수가 없어서 머리에

바늘을 꼽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온가족이 전부 울고 어떻게 하면 살릴수 있냐고 ....

할아버지가 저를 처음 집에서 발견하고 병원까지 맨발로 뛰셨다고 하더라구요.


새벽이고 시골이라서 택시도 없고 힘들게 도착은 했는데 의사도 안절부절 못하고 주사한곳

놓을곳이 없어서 허둥지둥 힘들게 머리에 꼽는 모습을 보는데 ....


이 책에는 12살 이름모를 병에 걸린 마틴에 이야기인데 정말로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아프고

눈물을 흚치면서 읽었네요.


소설 책을 바탕으로한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도 영화로 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디쯤인지 모르겠는 오늘
이보람 지음 / MY(흐름출판)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얼마전에 벗꽃을 피고 축제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과 같은 곳에서

축제를 함께 하지만 같기다른 생각을 하면서 이 축제를 즐기고 있을것이다.


각계절마다 그리고 어느곳에 있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고 기쁨과 슬픔을

오가며 고민을하고 어려움을 가슴속이 묻고 살아가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점점 생각은 많아지고 스트레스는 받게되고 다른사람에게 표현을 하는것을

힘들어하게 되더라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만이 이러한 고민을 하는것이 아니고 모든사람들이 한가지 이상의

고민은 가지고 있고 스트레스도 받고 있다는것 ...


에세이집들을 일다가 보면 공감을 하면서 이해가 될때도 있고 공감이 안가서 이해를 못하기도 하고

웃고 , 슬프며 함께 공존을하면서 읽게 되는게 에세이 집이다.


요즘들어서 에세이집을 찾아서 읽고 있는데 저만 힘들다고 생각을 했는데

참으로 여러 사람들이 고민하나씩은 품고 살아가고 있고 성공을 하나 실패를하나 행복한 일들만

있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고 힘더 얻게 되는 점도 있었어요.


어떻게 살아가든 의.식.주만 해결을 하면서 살아가면된다. 하지만 노후에는 일을 하기힘드니

노후 자금도 모아야 하는데 경제가 않좋아지면서 일꺼리는 점점 줄어들고 매월 들어가는 돈은 정해져있고

악순환에 악순환을 하는사람들도 있고 그런 악순환에서도 돌파구를 찾는 사람도 있고

저는 이 에세이집을 읽으면서 버려야 할것은 버리고 기억해야 할것은 기억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고

포기를 하기보다 도전의식을 가지고 돌파구를 찾아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참으로 현 시전에 읽으면서 위로를 받고 도전의식도 가지게 되었던 책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에 편안함도 가지고 자신에 뒤를 돌아보고 한번 다시 생각하고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며 추천 합니다.


이제 따스한 바람이불고 봄이 왔는데 화창한 날들만 함께 하시길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중하는 힘 - 단 하나에 완전히 몰입하는 기술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어렸을때보면 집중을 잘하고 공부,놀이,게임등 ...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것에는 집중을하나 다른것에는 집중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도 사람에 따라서 집중을 할수 있는 능력이 다르다고

생각을 했던게 바로 나다 저도 나이를 조금먹고 이제서야 가격증에 중요성을

알게되어서 공부를 할려고 하니 안하던것을 집중을하고 책을 보고 몸으로 익히고

해야하는데 몸으로 익히는것은 집중하고 설명을 듣고 따라하고 하겠는데

이상하게 공부는 집중이 잘안되더라구요.


챙피하지만 학교를 다닐때도 공부는 집중을 하고 잘못했거든요 ~ . ~


그러나 이 책에선는 온전히 몰입하는 기술은 집중이라고 정의를 하면서 이기술을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터득하고 갈고 딱으면 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투자한 시간이 많다고 해서 성과가 좋은것이 아니고 투자한 시간이 적다고해서 반듯이 성과가 낮은것은 아니다.

투자한 시간과 집중력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최고의 성과가 따라온다는것이다.

학교를 다닐때만 봐도 그렇다 똑같은곳에서 함께 공부하고 시험을 보아도 집중을 하고 열심히 하는사람과

이것저것 생각하고 옆에 신경을 쓰고 집중을 못하며 공부를 한 사람 같은 시간을 공부를 했지만

집중력의 차이로 시험에 결과는 차이가 난다.


짧은 시간이라도 얼마난 집중을 하고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 ... 성과는 많이 달라진다는것이다.


그래서 공부를하며 집중을 할수있는 기계들이 나왔나보다 .....

그러나 집중을 하기위해서 기계에 도움을 받는것도 좋지만 자신에 생각만 조금 바꾸고 집중을 할수 있는

환경과 가장 집중을 하기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자신만에 집중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느것도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 뭐를 할때 주변이 조용한게 실어서 무엇이라도 틀고 소리가 나는것을 좋아하는게 습관인데

소리를 아주 작게 하고 집중에 도움이 되는 소리 같은것을 찾아보기도 하고 자신만에 체면을 걸어보는

그렇게 공부를 해서 2번만에 합격에 이르렀다 그러면서 집중력에 대해서 색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1시간 2시간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10분을 공부를 하더라고 중요점과 꼭 기억을 해야할것

그리고 집중력이 짧기 때문에 간략하게 중한한것에 대해 종이에 정리를 하고 읽고 습득하고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중력을 길게 가져볼려고 노력을 하기보다 조금씩 가져가더라도 집중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고

자신만의 집중력을 찾고 방법을 찾으면 집중을 못할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에 능력의 끝은 어디일까 ???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집중력을 가지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것들을 다 이룰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