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독서 토론 책.

직업상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늘 함께 한다.

책을 읽으면서 세대별 특징도 유심히 보고, 공부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적응해나가는 것도
나의 몫이구나 했다.

툴툴거릴 문제가 아니다.
˝너무 달라˝라고 말하는 버릇도 고쳐야지.
상황에 따라 바뀌는게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슬로가 말년에 
이러한 자신의주장을 바꿨다는 사실을 모른다. 

욕구단계설에서 
자아실현의 욕구를 가장 꼭대기에 올려놓았던 
매슬로는 
말년에 인생 최고 경험을 ‘자기초월‘, 
즉 자아보다 더 높은 목적을 위한 삶에서 찾았으며, 
본인이 종전에 최고 수준의 욕구로 꼽았던 
자아실현이 사실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고 이야기했다. - P108

꼰대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완벽한 탈출을 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단지 스스로 꼰대일 수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개선해나갈 따름이다. - P151

팀내에 또라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이 또라이임. - P152

현재 기업들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우선 규모를 계속 키우면서도 
소기업적, 개인적 분위기를 간직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창조성과 효율성을 잘 종합해야 하고, 
번영을 이루면서도 사회적으로 용인되어야 한다.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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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가적인 평가는 
우리가 논하는 90년대생에게도 해당된다. 

하나의 시각은 ‘무엇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다. 9급 공무원을 원하는 청년에게 기성세대가 보이는 가장 흔한 반응은 ‘열정이 사라지고 도전정신이 없어서, 그저 편한 복지부동의 일만 하려는 나약한 세대‘라는 부정적인 평가이다. 

또 다른 하나는 ‘기성세대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하는 세대‘라는 긍정적인 시각이다.

문제는 이러한 시각 모두 기성세대들이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기보다는 ‘방관‘하는 자세에서 비롯됐다는 데 있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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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은 그 시대의 사회의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화상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의 틀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 정진하게 된다. 

작가로도 활동 중인 문유석 부장판사는 
‘변한 것은 세대가 아니라 시대‘라는 말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주어진 여건하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며, 
요즘의 젊은이들 또한 저성장시대에 맞는 생존 전략, 
행복 전략을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와 같이 인간 또한 생존을 위해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한다. 

변해버린 시대에 적응하려는 선택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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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웃었습니다. 
그게 바로 문명사회거든. 
문명사회를 살아가는사람이라면 
모두 연극배우, 영화배우, 탤런트, 만담가야. 
사람들 모두가 연극을 하고 있잖아. 
사회가 결국 거대한 무대 아니겠어?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얻은 결론이 하나 있는데, 
급작스러운 일을 해결하는 최상의 방법은 
조용히 앉아 변화를 지켜보고 
물 흐르는 대로 흘러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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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마음을 쓰는 자는 사람을 다스리고,
육체를 쓰는 자는 다스림을 받는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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