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양가적인 평가는 
우리가 논하는 90년대생에게도 해당된다. 

하나의 시각은 ‘무엇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다. 9급 공무원을 원하는 청년에게 기성세대가 보이는 가장 흔한 반응은 ‘열정이 사라지고 도전정신이 없어서, 그저 편한 복지부동의 일만 하려는 나약한 세대‘라는 부정적인 평가이다. 

또 다른 하나는 ‘기성세대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을 개척하는 세대‘라는 긍정적인 시각이다.

문제는 이러한 시각 모두 기성세대들이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기보다는 ‘방관‘하는 자세에서 비롯됐다는 데 있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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