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x역사
주경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스페인에서 교환 학생으로 공부 중인 지인의 딸이
파리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러움에 사로잡혀 읽게 된 책!
책을 읽는 이유도 가지가지다ㅋㅋ

역사 지식이 애매한 나와 같은 상태인,
중간자를 위한 책.

쉽고, 책장 잘 넘어가는 책.

나처럼 밥벌이로 인해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다면,
혹은 집순이, 집돌이라면..
책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도 괜찮아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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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길이 다른 사람의 길과 교차할 때 우리 모두는 영원히 새로운 항로에 들어서는 경험을 한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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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영화와 같다. 
때로는 줄거리보다 장면이 기억난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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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이상한 독서 루틴이 꽤 있다.

매년 여름 탐험 관련 책을 사고, 읽는 것이
나의 독서 루틴이다.

작년에는 <미쳐버린 배>를 읽고 여름을 났다.
올해는 <지도 끝의 모험>을 선택했다.

여름에 탐험, 모험, 정복기를 읽는 이유는 심적인 시원함 때문이다. 습하고, 덥고, 몸은 한없이 축 늘어지는 시기, 어떤 것에 몰입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이야~~!!˝ 감탄하는게 좋다. 그러면 시원해진다. 이상한 논리지만 나는 그렇다.

장마가 곧 끝나고 햇볕이 쨍한 날에
얼음 동동 뜬 오미자 한 잔을 들고,
소름 돋는 그들의 모험기를 읽을 기대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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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 낙인과 혐오를 넘어 이해와 공존으로
나종호 지음 / 아몬드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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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간 줄간 간격이 넓어 금세 완독 가능
깜짝 놀랄 정도로 넓다.

[2]
좀 더 많은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을텐데 아쉽다.
책을 또 내시길, 그 때는 한 천 페이지쯤 되길.
그건 또 아닌가 아픈 분들이 많아지는 슬픈 일이라

[3]
정신적 문제가 일상을 어렵게 하는 엄마를 둔 나.
지난 4년을 되돌아본다.
한숨보다는 심호흡이 필요하다.
그래도 지금은 모두 괜찮다.

[4]
심리 상담가 선생님이 그러셨다.
나는 준비된 내담자로 나를 잘 돌아보고, 이유를 찾아내는 사람이라 괜찮다고. 책을 매일 읽고, 부족한 글이지만 자주 쓴 것이 도움이 되었다.

[5]
책을 읽은 후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
의료진들의 도움에 항상 감사드린다.
오늘 모두 평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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