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며 나라마다 맛집과 음악이야기 사람이야기들을 하루키만의 문체로 담아낸 이야기저자만의 특색있는 경험으로 음식하나 음악 하나에도 손맛 장맛을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었어요.잘 듣고 잘 먹고 잘 감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