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문구 - 나는 작은 문구들의 힘을 믿는다 아무튼 시리즈 22
김규림 지음 / 위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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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친듯이 모았던 메모지. (초등학교)
‘귀여운 캐릭터들이 총 출연한 편지지 색색깔의 (중학교) ,새하얀 종이를 아름답게 꾸며줄 온갖 종류의 펜과 샤프들, 거기에 미대용품으로 불리던 된 잠자리표 톰보우4B연필과 제도용품까지..
(얼마전엔 블랙윙연필과 이북리더기 파우치까지 구입함)
문구점은 나의 방앗간 ^^ 드나들면서 연필냄새 문구냄새 맡으면책냄새 만큼이나 행복하다구요 .
그런데 이 작가님 그후에 태어나셔서121인직 카테고리가 더 많이업그레이트로 덕후인정
문구덕후인들에게 강력추천드린다.
주의 ⚠️: 책 읽다 구입품목이 늘어나실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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