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관점으로 본 어른들의 세계를 그렸다.챕터 일에서는 어린이 두번째 세번째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독서교실 선생님으로도 어른으로서 보호해야 할 의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어린이가 음식점등 공공장소에 오면 기피하거나 무작정 싫어하진 않았던가 ! 반대로 어린이였을 내 시절도 생각해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