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행복한 순간이 많았던가? 어느 순간에 행복을 느꼈었지?

올해 행복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된다.


에릭 와이너의 이 책도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부터 근대 프로이트 등 심리학자들로부터 다양한 정보와 경험들로 설명해 준다.

나라별로 물리적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생각하게 해준다.

처음 5개국은 행복지수가 높은 유럽,중동 1개국, 국민행복지수가 높았던 부탄으로 나머지 5개국은 몰도바,인도, 태국,영국 마지막 미국으로 나뉘어서 인도해준다.

모든 행복지수의 수준이 높은 스위스나 한달에 7000달러씩 나라로 지원받는 부의 강국 카타르에서 살면 행복해질까? 혹은 국가적으로 행복 정책을 시행하는 부탄이란 곳에서 살면 그럴까? 실패가 권장되는 나라 아이슬란드라는 곳에서는 어떨까?

행복이란 것이 무엇인지?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지?

돈이 아니라면 어떤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누군가는 반려동물 또 누군가는 함께 하는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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