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혼자서 조용히 자신만의 화단을 가꾸는 일.천천히 가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나보다 빨리 달리는 사람들이 앞서 간다고도 생각지 않구요.오늘도 감사히 보내시길.시간이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흔한 선물은 아닙니다. - P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