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노후 설계사로 일본 고령화 사회의 데이터와 일을 하면서 노후에 치매나 상속 문제로 야기 되는 이슈에 대한 불편하지만 앞으로 누구나 다 피해 갈 수 없는 이야기들 알려준다.누구나 다 나이들고 노화 되는 미래에 예방같은 중요한 이야기우리나라와 비슷한 환경을 가져거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50세 이후가 되면 서서히 준비해야 되는 마음가짐을 가져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