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의 딸과 어머니가 함께 265일간을 여행한 이야기무엇보다 배낭여행만을 강조하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대로때로는 치앙마이에서 한달 살기를 한다던지 호텔에서 지친 잘을 보내거나 에어비앤비로 누릴수 있는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엡을 사용하여 보다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