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은 "선한 사람이 되기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말했다. 개성화는 우리가 스스로 온전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에 가까이다가서는 데 필수 요소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제임스 홀리스 지음, 김현철 옮김, 더퀘스트, 2018, 8~9쪽, -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