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계속 여행에세이만 읽고 계속 읽게 된다.코로나다 보니 마음이 답답해서 인것 같은듯.이번 이야기는 호주에서 만난 프랑스 남친이랑 필리핀의 섬들과 발리 , 태국 방콕과 북부 미얀마를 모터바이크로 돌아다니는 여정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나라 인종 문화 언어가 다른 그와 그녀가 꽁냥꽁냥 사랑이야기도 리얼 여행여정과 함께 한 글이다.남자친구의 고향 칸느를 포함한 프랑스 일주도 할 예정이라 하는데 코로나로 갑자기 모든게 중단되었다고 한다.작가님과 남친과의 예쁜 연예가 오래 잘 지속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