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단편집을 모아 만든 책1950-60년대 시대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여러 재목중에서 ‘나의 전 공작부인’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남는다.이 글은 1842년에 발표햤던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행을 매개로 주인공의 영문학 교사 베시 양과의 수업으로 스토리를 이끌어 간다.애트우드의(저자) 다른 단편도 그렇듯이 그 시대의 여성으로 느끼는 주체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