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바다다.바다는 언제나 봐도 질리지 않는다.
회사일을 잠시 떠나 파도치는 소리만 들어도 머리속의 온갖 상념들이 날라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