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들이다.글을 읽고 맞다고 생각해도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 매번같은 부분들이 자주 부딪혀 나를 바라볼때마다 아래 글들을 되뇌인다. 물론 얼마나 갈지 마음 수행을 하지 않는한삶의 수행으로 이어지게 되겠지만... 사물들에 집착하지 않을때야 비로소 우리는 사물들을 올바로 바라볼수있다.우리가 사물들을 놓아줄 때 우리는 비로소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기 시작한다.10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