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스티븐 로젠바움 지음, 이시은 옮김, 임헌수 감수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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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제일 많이 이용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도 사용한지 꽤 오래 된편이고 호기심이 많아 빨리 시작 했지만 인내심있게 자주 하진 않는 편이다.

큐레이션이란 미술용어 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는 불리우는 생소한 용어가 눈길을 끌었다.

제일 많이 자주 접하고 심심할 틈이 없이 재미있게 해주는
Sns 등 모든 인터넷 정보를 통합하고 재 발견 하는 과정에 대해 저자는 단계별로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Sns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보면 좋은 책이다.

본문에서 발췌

1. 선택 대상이 분명하고
2.데이터와 정보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쌍방향이어야 한다 저널리즘이 역할은 잡음속에서 신호를 찾아내는 일이고,여기에는 인간과 기계가 둘다 필요하다. 큐레이션이란 새상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161p

컵케이크를 홍보하고 싶은데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면 블로그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것이다. 대신 디지털카메라로 매일 오나린에 컵케잌을 하나씩 올리는 편이 더 쉬울것이다. 콘텐츠가 자신의 브랜드나 사이트에 어울려야 한다. 그 과정이 고통스러워서는 안된다. 169p

콘텐츠는 웹사이트를 채울 목적이 아닌 소비자가 얻게 될 발언권이고 메시지이며 의미이다.176p
출발 퍼블리싱 ->1단계 플랫폼 선택->정보소스 확보 ->자체콘텐츠 생성


사람들이 자꾸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집중하세요 19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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