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3 - 조선 건국에서 조선 후기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 웅진주니어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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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는 데 에는 시간이 적진 안았지만 그래도 읽은 보람이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의 내용은 사진과 그림을 대부분으로 하기 때문에 이해가 잘됬다.    

한양이 새 수도가 된 데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그중에서 무학 대사와 왕십리의 이야기가 가장 맞는 말일 것이다.  무학 대사가 궁궐 터를 찾다가 한양 어느 곳에 이르러 그곳이 좋다고 생각 했는데, 때마침 소를 타고 지나가던 노인이 무학같다고 소리를 질렀는데 놀란 무학 대사는 노인에게 물었다.   그런데 노인이 가르켜 주신데로 갔더니 그자리가 지금의 경복궁의 자리이다.    

사화란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선비들이 화를 입었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선비는 사림파를 카르킨다.   사림파는 당시 조정에는 훈구파와 사림파란 두 정치 세력이 있었는데 훈구파는 많은 재물과 권력을 차지하고서 막강한 세력을 휘두르는 나이 든 공신들이다.    사림파는 그런 훈구파를 비판하면서 등장한 사람들인데, 이제 막 벼슬길에 오른 지방 출신의 선비들이었다.    

백의민족은 흰색 옷을 입느 민족이란 뜻이다.   우리 민족이 흰색 옷을 즐겨 입었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백의민족이란 말 때문에 사람들은 아주 옛날 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상들이 흰옷만 입었을 거라고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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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만화 한국사 2 - 조선 중기부터 현대까지, 초등학생를 위한 만화 하룻밤 시리즈 1 하룻밤 시리즈
신수진 기획, 양창규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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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특히 조선시대에 대해 잘모르겠어서 한번 읽어 보았는데 내가 모르는게 정말 많아서 계속 읽어 보아야 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임진왜란은 1592년 4월, 일본의 도요토이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해 7년여 도안 계속된 전쟁인데 우리나라가 그것 때문에 힘들었던 것 같다.   일본들이 우리 나라가 침략을 하지 않았더 라면 발전이 훨씬 빠를수 있었는데 아까운것 같다.   그래도 그런 전쟁때문에 우리 나라는 발전을 한것 같다.    

일본이 1941년 진주만과 필리핀에 있는 미국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면서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   유럽에서는 1943년 이탈리아가 연합군에게 항복을 하고, 1945년 5월에는 독일이 항복을 했다.  일본이 미국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므로 미국은 일본에 전투기를 타고 가서 폭격을 했다고 한다.   역시 미국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미국은 정말 좋은 나라인것 같다.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에 가서 도움을 준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우리 나라는 예전에 정말 침략을 당할뻔 하다가 살게 되었다.   그 때문에 우리 나라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세계여행을 한다면 먼저 미국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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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2 -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류동필 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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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한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사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사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삼국시대 초기에는 궁예의 후고구려가 가장 강력했ㄷ.   궁예가 죽고 왕건이 등장한 뒤에는 후백제가 가장 강력 했다.   그런데 후삼국을 통일한 나라는 왕건이 다스리는 후고구려 이다.  태조 왕건은 세금을 줄여 주고 혼란한 세금세를 줄여주었다.   

과거 시험의 종류에는 제술과 명경과, 장과가 있다.   제술과는 문장력과 국가 정책에 관한 견해를 묻는 시험이고, 명격과는 유교 경전의 해석 능력을 묻는 시험이다.   장과는 통역관이나 의과 같은 전문직을 보는 시험이 었다.    

부모가 늙으면 깊은 산속에 버리고 돌아오는 풍습을 고려장 이라고 하는데 정말 너무한 것 같다.  어떻게 살고 있는 부모니을 산속에 버리고 오는 짓을 하는 것은 부모님께 하면 안되는 도리이다.   그리고 효도를 못할 망정 불효자가 되면은 안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후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누가 어떤 것을 했는 지 알게 되었다.   알고나니 몰랐던 것을 알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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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1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 웅진주니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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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로 글은 많이 없지만 사진과 그림으로만 한국사를 알게 된것 같다.   한국사에서 그냥 말로만 알던 것 들도 사진을 통해 이해된 것이 많았다.    

신석기 시대가 한마디로 농경 사회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신석기 시대 사람드이 한 일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농사짓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석기 시대에는 빗살무늬 토기도 만들어 졌는데 어느 지역에서 그 흔적을 발견해서 실감을 할 수 있었다.    

청동기 시대에는 말 그대로 청동기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때 사용된 청동기가 반달 돌칼로 만들어져서 농사짓기에 더 편리해졌다.   하지만 청동기로 전쟁을 하기에는 너무 약했다.   그때문에 사람들이 철기로 발전 시키게 되었다.   철기는 전쟁으로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이 큰일을 한사람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해서 전국에 반포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한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은 옛날 조상들이 발전했고 영리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들이 나중에 조상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도 노력을 해야지만 미래에 후손 들에게 많은 것을 남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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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시끌시끌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7
닉 아놀드 외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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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식물에 대해 모르는 것을 찾고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내가 몰랐던 것 뿐 아니라 몰랐던 것이 정말 정말 많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재미있었고 신기했고 무서운 부분도 있었다.    

쐐기풀은 인이 풍부한 흙에서 아주 잘 자란다.   그런데 인은 동물 뼈에도 들어 있다.   쐐기풀이 잘 자라고 있다면, 그 자리 밑에는 어떤 동물의 시체가 묻혀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쐐기풀이 유용하게 쓰인 적이 있다고 한다.    

어떤 식물의 뿌리는 실제로 흙을 기름지게 만들기도 한다.   콩과 식물의 뿌리는 공기 중의 기체를 흙 속에서 질소 비료로 변화시킨다.   콩과 식물이 죽은 다음에도 다른 식물들이 그 질소 비료의 혜택을 누린다.    

내가 가장 징그럽고 무섭다고 생각한 것은 파리지옥인데 찰스 다윈이 파리지옥을 정말 좋아했다고 한다.   1870냔대에 찰스 다윈은 파리지옥을 가지고 여러 가지 실험을 했는데, 파리지옥이 벌레를 녹이고 그 즙을 빨아 먹는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미국 남부에 사는 트럼펫벌레잡이통풀은 작은 녹색 개구리의 보금자리이다.   이 개구리는 벌레잡이통풀 속에 숨어 호시탐탐 벌레가 들어오기만 기다리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동물들은 정말 영리한것 같고 이것이 바로 동물적 감각이라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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