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과학동화
홍건국 지음 / 예림당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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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읽고 정말 이 내용을 알아야지 제대로 상식을 안 것 같다.   그래도 자세히 모르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읽은 것이 보람이 있는 것 같다.    

알게 된 사실 

보호색은 생물이 다른 생물의 눈에 띄지 않도록 주위 환경과 비슷하게 자신의 몸 색깔을 바꾸는 것이다.   대부분의 생물들은 초록색이나 갈색 등으로 몸 색깔을 바꾸는데, 그 이유는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 숲이나 땅의 색깔과 같게 하기 위해서이다.    

의태는 몸 색깔이나 무늬뿐 아니라 생김새까지 주위 환경에 맞춰 다른 생물과 비슷하게 바꾸는 것이다.   의태의 예로는 먹을 수 없는 새똥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 등이있다.   공격 의태는 강한 생물이 먹잇감이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취하는 의태이다.    

기공은 식물 잎의 표면에 있으며 식물과 바깥 세계 사이의 가스 교환을 담당한다.   숨구멍이라고도 불리며 그 주위의 공변 세포가 기공을 여닫는 구실이다.   광합성을 할 때, 기공은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내뿜는다.    

증발이란 액체가 기체가 되는 현상이다.   증류란 액체를 끓는 점까지 가열했다가 증발한 수증기를 다시 액체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액체에 섞여 있던 여러 혼합물과 불순물이 걸러지게 된다.    

바닷물이 해안으로 몰려와 수면이 높아지는 것을 밀물, 다시 바닷물이 바다 쪽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썰물이라고 한다.   이것은 하루에 두 차례씩 어김없이 반복되는데 그 원인은 달의 인력 때문이다.    

해일은 파도의 움직임과 비슷하지만 진짜 파도는 아니다.   파도는 대부분 바람의 작용으로 생기지만 해일은 바닷속 깊은 곳에서 발생한 화산이나 지진에 의해 생긴다.   그러므로 해일이 파도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거친 물결을 일으키는 것이다.    

물질의 삼태란 물은 0도 이하에서는 얼음인 고체로 100도 이상에서는 기체인 수증기로 변하는 현상이다.   열에 의해 분자의 결합 상태가 변해 고체, 액체, 기체로 겉보기가 달라 보이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누구에게는 정말 쉬운 내용일 수 있는데 그래도 이 책에는 과학 상식이 정말 많고 동화를 통해 더욱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도움이 잘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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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fgf 2012-10-0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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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2012-10-0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좋은글이에요.
잘써갑니다.^^

^^ 2012-10-06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글이네요~~~!!!!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