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조선왕조실록 1 - 태조~문종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1
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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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조선에 대해 모르는 것이 거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왕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도 알겠다.   1권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세종이다.   이유는 세종때문에 우리나라의 말도 생기고 발명품도 많이 발명되었기 때문이다.    

알게 된 사실 

태조의 다섯 번째 왕자인 방원은 아버지 태조의 등극에 커다란 공헌을 했으니 당연히 자신이 세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로뿐문이 아니라 개인적인 능력으로 보아도 방원이 세자가 되는 것이였다.   하지만 태조는 방석을 세자로 책봉했다.    

세자 책봉 이후 방원과 그의 심복들은 방석이 세자로 책봉 될 수 있도록 도와 준 정도전 등에게 원한을 품은 방원은 정도전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방원과 경계를 했다.   정도전이 없었으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없었을 것이다.   정도전은 비상한 머리에 태조의 믿음과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의 말은 나라의 기초를 다지는 데 소중히 쓰였다.    

정종 2년 11월, 제 2차 왕자의 난이 끝나자 정종은 방원을 세제에 임명했다.   세제는 임금의 동생으로서 왕위를 물려받게 된 사람을 말한다.   아들은 세자라고 한다.   한 달 뒤 정종은 왕위를 세제인 방원에게 물려주었다.    

양녕 대군은 태종의 맏아들로서 세자로 책종되었다.   그는 문장과 글의 재능이 뛰어났다.   태종은 양녕 대군이 쓴 경회루의 현판을 보고 글자의 모양에 놀라 칭찬을 했다.    

양녕 대군이 세자가 된지 얼마 되지 않자 부모님들은 충녕이 왕위에 올랐으면 장차 백성들이 좋은 다스림을 받아 평화롭고 풍족하게 살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세종은 어려서부터 그 자실이 총명하고 너그럽고 어질었으며 학문을 좋아하였다.   태종은 그런 세종을 지극히 사랑했다.   세종은 왕이 된 후 가장 먼저 학자들이 모여서 연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집현전을 확대했다.   그리고 중국의 음악이던 아악을 우리 나라 정서에 맞게 정리했다.    

집현전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 설치되었던 왕실 연구 기관의 하나이다.   원래 연영전이라고 불렸던 것이었다.   집현전을 크게 진흥시킨 왕은 세종이다.   세종이 집현전에서 신하들와 글 연구를 해서 결국 한글을 창제하게 되었다.    

내 생각으로 조선 시대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은 세종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조선 시대를 건국할 수 있도록 한 모든 왕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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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지구과학 2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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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정말 어려운것 같았다.   내가 특히 약한 곳 중 하나인 태양계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앞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지만 뒷부분에는 무슨 내용인지 조금 모르겠었다.   그래도 대부분은 이해를 한 것 같다.    

알게 된 사실 

증발은 물이 수증기로 변하여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현상이다.   수면에서 나가는 물 분자 수가 수면으로 들어오는 물 분자 수보다 많다.   포화 상태란 공기가 수증기를 최대로 포함하고 있는 상태이다.    

습도는 공기의 습한정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상대 습도는 온도가 일정하면 많은 수증기를 공급해 주거나 수증기 량이 일정하면 온도를  낮추면 높아진다.   응결은 공기가 냉각되어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는 현상이다.    

이슬점은 공기가 냉각 되어 응결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의 온도이다.   습도를 측정하는 계기로 건습구 습도계, 모발 습도계, 자기 습도계가 있다.   안개는 수증기가 응결하여 생긴 작은 물방울이 지표 부근에 떠 있다.   이슬은 수증기가 응결하여 생긴 작은 물방울이 물체의 표면에 맺혀 있다.    

쌀알 무늬란 광구는 대류층 바로 위이므로 상승 부분이 밝고 하강 부분이 비교적 어두워 쌀알을 뿌려 놓은 것 처럼 보인다.   흑점은 광구에서 다른 곳에 비해 온도가 2000도 정도 낮아 어둡게 보이는 부분이다.    

홍염은 채층에서 때때로 수만에서 수십만 높이로 오르내리는 기체의 운동이다.   플레어는 흑점 근방에서 나타나는 작은 폭발 현상이다.   코로나는 개기 일식 때 검은 태양 둘레에 진주 빛으로 빛나는 대기이다.    

혜성은 얼음과 먼지로 구성된 작은 천체로, 태양 가까이에 오면 태양 반대편으로 긴 꼬리를 만든다.   유성은 우주 공간의 작은 천체가 지구에 끌려와 대기와 마찰로 타면서 빛을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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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지구과학 1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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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고 정말 재미있고 잘 이해가 되었다.   전에 읽었을 때는 재미가 없는 줄 알고 보다가 끝에서 보지 못했는데 이제 재미를 알겠어서 정말 좋았다.     

알게 된 사실 

지구를 둘러싼 공기를 대기라고 한다.   대기에서는 질소가 78%로 가장 많고 산소21%, 아르곤0.93%, 이산화탄소0.03% 기타등등이 있다.   대기권은 지구를 둘러싼 공기의 층이다.    

대기의 역할에는 산소 공급, 자외선 차단, 지구 보온, 지구 보호, 열의 순환 등이 있다.   대기가 있으면 하늘이 푸르게 보이고 물질이 연소하며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부는 것은 압력 차이로 공기가 이동하는 현상이다.    

대류권은 지표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감소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진다.   대류현상이 일어나고 수증기가 비교적 많아 기상현상이 일어난다.   성층권은 오존층에서의 자외선 흡수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높아진다.    

중간권은 성층권으로부터 방출되는 에너지 감소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진다.   대류현상은 일어나지만 수증기가 희박하여 기상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열권은 태양열을 직접 흡수하여 올라갈수록 기온이 높아진다.   공기가 매우 희박하여 일교차가 심하다.    

석영은 조흔색이 없고 쪼개짐이 없고 굳기는 7이다.   장석은 조흔색이 흰색이고 쪼개짐은 두방향이고 굳기는 6이다.   흑운모는 조흔 색이 흰색이고 쪼개짐은 얇은판 모양이고 굳기는 3이다.   각섬석은 조흔색이 엷은 녹색이고 쪼개짐은 두방향이고 굳기는 5이다.    

화성암은 마그마나 용암이 식어서 만들어진 암석으로 냉각 속도에 따라 결정의 크기가 달라진다.   화산암은 용암이 지표 부근에서 급히 냉각 된 것이고 심성암은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서서히 냉각 되는 것이다.     

변성암은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원래의 암석과는 성질이나 조직이 다르게 변하여 생성한다.   변성암의 특징은 평행한 줄무늬인 편리나 큰 결정이 발견된다.    

내가 사실 암석에 대해 성질이나 비교하는 것을 잘 모르겠는 데 이 책에서는 헷갈리는 것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좋았고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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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생물 2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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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정말 재미있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실험을 글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나타내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에게 생물이 조금 약해서 예전에 이해를 잘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가까운 곳의 물체를 볼 때에는 모양체가 수축하고 수정체가 두꺼워지며 초점 거리가 짧아진다.   먼 곳의 물체를 볼 때에는 모양체가 이완되고 수정체가 얇아지고 초점 거리가 길어진다.    

원시는 정상인보다 상이 너무 뒤에 맺혀 가까운 것을 잘 못 보는 눈의 이상이고 볼록 렌즈로 교정을 해야한다.   근시는 정상인보다 상이 너무 앞에 맺혀서 먼 곳을 잘 못 보는 눈의 이상이어서 오목 렌즈로 교정을 해야한다.    

뉴런은 일반 세포와 같이 핵과 세포질 등이 있는 신경 세포체이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신경돌기이다.   시냅스의 축색 돌기 끝 부분에서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된다.   뉴런에서 다음 뉴런으로 전달시 일정한 방향성이다.    

대뇌는 모든 정신 활동의 중추 역할을 하고 뇌간은 생명 유지의 중추 역할을 한다.   척수는 흥분을 전달하는 통로이고 척수를 반사 한다.    

체성 신경은 대뇌와 척수의 지배이고 일반적인 자극과 반응의 성립을 만드는 경로이다.   자율 신경은 간뇌의 지배이고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길항 작용이다.    

우열의 법칙은 순종의 대립 형질끼리 교배시켰을 때 잡종 제1대에서는 우성 형질만 나타난다.   분리의 법칙은 잡종 제1대를 자화 수분하여 얻은 잡종 재2대에서 우성 형질과 열성 형질이 일정한 비율로 분리되어 나타난다.    

완두에는 키의 유전자를 결정하는 인자가 두 개 있으며, 부모로부터 이 인자를 하나씩 물려받는다.   이 인자들은 독립적이고 변함이 없는 단위로 자손에게 전달된다.   이 인자들은 생식 세포가 만들어질 때 분리된 단위로 각 배우자에게 하나씩 나뉘어 들어간다.   특정한 형질에 대해 서로 다른 인자가 있을 때 그 중에서 한 인자가 다른 인자를 전적으로 억제하고 그 인자만이 표현된다.    

이 책에 대해 이해를 정말 많이 하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 어렵게 이해한 것 같아서 이상하기도 하고 조금 모르는 것은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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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물리 2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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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 내용들을 거의 배우지 않았고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 때 읽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읽어 보니 정말 재미있고 쉬웠다.    

알게 된 사실 

알짜힘의 방향과 운동 방향이 나란할 때 속력이 증가하고 운동 방향은 아래이다.   알짜힘의 방향과 운동 방향이 반대일 때 속력이 감소하고 운동 방향이 위쪽이다.    

공기 중에서 낙하하는 물체는 중력 이외에 낙하 반대 방향으로 공기 저항을 받는다.   이 때 깃털과 같이 공기 저항을 크게 받는 물체는 그렇지 않은 쇠구슬보다 늦게 떨어진다.   진공에서 질량이나 크기에 관계없이 같은 높이라면 똑같이 떨어진다.   초당 약 9.8m/s씩 빨라진다.    

진자의 운동은 실에 매단 추가 같은 경로를 따라 주기적으로 왕복하는 운동이다.   진자의 주기는 추의 질량이나 진폭에 관계가없이 일정하다.   그러나 실의 길이가 길수록 주기는 커진다.   괘종 시계가 여름에 느려지고 겨울에 빨라지는 이유는 진자의 등시성때문이다.    

가속도의 법칙은 같은 시간 동안 속력의 변화량은 힘의 크기가 크면 커지고 질량이 작을수록 커진다.   작용과 반작용은 힘은 항상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관계로 한 쌍이 존재한다.    

힘의 평형과 작용과 반작용의 같은 점은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다른 점은 평형 관계의 두 힘은 작용점이 한 물체에 있어 합성하여 합력을 구할 수 있지만 작용과 반작용의 관계는 두 힘은 작용점이 서로 상대방에게 있어 합성할 수 없다.    

마찰력은 수평면에서 물체를 끄는 경우 물체를 수평면엣 끌거나 미는 현상이다.   물체를 연직 위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경우는 물체를 연직 위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경우 중력에 대하여 일을 한다.    

운동 에너지와 일의 관계는 처음 운동 에너지와 나중 운동 에너지의 차이를 계산하면 받은 일이나 한 일의 양을 알 수 있다.   마찰이나 공기 저항이 있을 때 역학적 에너지의 일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므로 열에너지는 처음의 역학적 에너지에서 나중의 역학적 에너지를 빼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예를 실험으로 들어서 알기 쉽게 나타 내어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이런 책은 보면서 이해하는 데에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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