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는 내용이 거의 80퍼센트는 내가 아는내용이라 신선한 느낌도 없었고 새롭지도 않았다가볍게 읽기에 딱!일본식 표현이나 일본어에 관련된 부분들이 많았다어쩔수 없는 시대적 상황이 야기한 슬픈 흔적이라고생각된다무분별한 영어 사용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이책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다그점이 아쉽다영어에만 집착하지말고 우리말도 제대로 배우고쓸수있도록 교육해야하지 않을까평소 말을 할때나 글을 쓸때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노력한다말을 통해서 어느정도 사람을 알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이책을 읽다보면 굳이 있어보이려고 말을 하다보니잘못 표현하게 된다는 느낌을 나는 받았다쉽게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느낀거지만 작문을 할때어렵게 표현하려면 단어선택도 그렇지만 제대로되지 않더라비록 우리말로는 거창하게 생각했지만 그걸 외국어로바꿀때는 최대한 쉽게 표현하려고 한다물론 나의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다면야 문제가 없겠지만그렇지 않기때문에 최소한 실수를 줄이려면 쉽게표현할수 밖에 없다우리말 또한 그렇지 않을까 어려운 말을 영어를 섞어 써야 배운것 같고 있어보인다는 생각부터 고쳐야하지 않을까
어렵지만 의미있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나에게 있어 소중한 단한권의 책은 어떤 책일까누군가의 인생에 큰 의미가 될 책을 파는 서루조당묘한 느낌의 조당 주인과 의욕없는 다카토와그들을 둘러싼 책이야기메이지시대를 배경으로 그당시의 문인들이나 역사에 관련된 인물들과 일본 문학이 꽤 언급된다일본사나 일본 문학에 문외한인 나에게는 꽤나어려웠다포기하지 않고 읽기를 잘 한것 같다일본사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너무나도 유명한 미미여사를 외딴집이라는 책을통해 알게됐다그전까지 그녀의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다일드로 화차를 보긴 했지만외딴집을 통해 에도시리즈를 알게 됐고 한권 두권씩모으게 됐다흑백이 안주 피리술사 이렇게 3권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인줄은 몰랐다물론 순서없이 읽어도 상관은 없지만 안주 피리술사 흑백 순서로 나는 읽게 됐다흑백을 먼저 읽고 안주 피리술사 이렇게 순서대로 읽었더라면 좀더 오치카를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본다미시마야의 오치카라는 소녀가 흑백의 방에서괴이한 과거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자신의 힘든 과거도 치유해간다는 스토리이다괴담을 다루는 이야기이지만 무서움보다는 안타까움슬픔 애처로움 뭐 그런 감정들과 사람 사는 훈훈한냄새가 나서 자꾸 미미여사의 에도물을 읽게 되는 거 같다흑백은 도서관에서 빌려읽었고 현재 내 책장에는괴수전가 읽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미미여사의 현대물보다는 에도물을 나는 좋다
내가 원했던 세계사는 아니었지만 재밌게 가볍게잘 읽었다정사가 아니 야사 마지막 섹션은 안네 프랑크의 일기에 관한 이야기였다어릴적 읽었는지 어땠는지 기억은 없다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읽어봐야지 했다안네 프랑크의 일기 무삭제 버전이 있다고하는데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들은 ...조승연의 여자버전같은 느낌적 느낌이주은 작가의 역사에 대한 접근방식이 내취향이여서이 작가의 책들도 찾아 읽어보려한다
어렵지만 읽으면서 내가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들게 했지만 유용하고 좋았다1장 모네이전의 회화 2장 문학과 문예사조는 무난하게읽을수 있었다 1장을 읽으면서 미술쪽으로도 관심을확장시켜 책을 좀 찾아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3장 과학의 독립사 4장 사회이론의 대가5장 미학의 역사와 대중문화 이 세 섹션은 철학과연결된 부분이여서 너무 버거웠다계속해서 무난한 인문학 책들을 읽으며 철학을접하고 있지만 여전히 철학은 오리무중미학에 대해 알고싶어하던 차에 미학에 대해 알게돼서 아~~ 이게 미학이구나 하고 했지만 여전히머릿속은 멍~~미학이 어려운 분야라고 한다 요즘 티브에서 종종 보게되는 진중권 교수님이해박하시고 말씀을 잘하시는 이유를 알 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