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王 (單行本)
伊坂 幸太郞 / 講談社 / 200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 드뎌 다 읽었다
번역본을 읽었을때 느낌이 좋아서
이 책을 일본원서로 읽으면 어떨까
무지 궁금했다
이사카 코타로의 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기에 후다닥 읽을 작정으로 시작했지만
너무 공부모드였다는ㅜㅜ
역시 원서를 읽는 맛은 이런 것이다
번역본에서는 느낄수 없는 단어들의
뉘앙스며 앗 이 느낌하는 느낌적 느낌
사람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나
확 떠오르는 생각이 다를 것이다
번역본을 읽었을 때는 소신껏 살자라는
느낌이 강했고 이번에 읽었을 때는
반미감정에 내 포커스가 맞춰져서
우리나라와 미국은 어떤가 하고 생각해보게
됐다
사신 치바가 등장한걸 알았고 안도가 왜 죽었지
하고 이제서야 납득했다
책을 좀더 집중해서 읽어야겠다
혼자서 머리속으로 여러버전의 리뷰를 재미삼아
작성해봤다
이글과는 다른 버전들
책들을 읽고 리뷰를 쓰기 시작하면서 생각도
많이하게 됐다
바람직한 일이 아닐수없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성석 2018-01-27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마왕 일본판이군요?!!
 
모던 타임스 - 21세기 코믹 잔혹 일러스트판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 하나자와 겐고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마왕의 후속 이야기라는 정보를 입수
읽을 순서가 아닌데 먼저 순위를 당겨서
읽었다
이 역시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유쾌하게
쉽게 하지만 뭔가 생각하게 하는
그러나 정리는 안되는
허무한 반전이 있을까 기대하며 읽었는데
그런 반전은 없었다
영화로 만들어도 재밌지 않을까 하며 어떤
배우가 좋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과연 이사카 코타로가 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책속에 언급된 찰리채플린의 영화들이
보고 싶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물감 2018-01-2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왕도 되게 밋밋하고 재미없었어요...

秀映 2018-01-26 16:42   좋아요 1 | URL
이작가 스타일이 그래요 밋밋하니 빵~~하고 터지는 요란함은 없어요
근데 은근 찾아 읽고 있답니다 ㅎ

성석 2018-01-26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타로의 바이바이 블랙버드랑 칠드런 추천해드릴게요!
전 사막도 되게 좋았었는데, 사막은 읽으셨더라구요!ㅎㅎ

秀映 2018-01-26 21:37   좋아요 1 | URL
아직 못읽은 책들이 많아요
추천해주신 2권 조만간 클리어해보겠습니다^^
 
괴수전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펙타클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랑의 파괴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녀의 자선적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3살이 일본에서 살던 때를
이야기했다면 이책은 어린시절 중국에서
살았던 이야기를 소설로 표현했다
보통느는 일본은 무지 좋아했음에도 중국은
싫어했던 듯 하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고
표현하더라도 부정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곳에서 외국인으로 중국인들과는 교류도
없이 외국인들만 따로 모여 사는 곳에서의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과의 전쟁놀이와
그녀가 사랑한 이탈리아 소녀에 대한 그녀의
생각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딱히 재밌다는 느낌은 없었다
7살짜리가 참 조숙하구나 했을 뿐..
노통브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늘 부럽다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세계 여러곳에서 살며
다양한 경험을 했던 그녀가 부러울 따름이다
나의 주변환경이 그녀같았다면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리 위의 룰루
폴 오스터 지음, 김경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폴 오스터의 3번째 시나리오이며
이 시나리오로 폴 오스터가 직접
영화를 감독했다
책을 다 읽은 후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어떤 배우들이 캐스팅 됐었을지 영화 포스터
등등 참 궁금했다
로맨틱 스릴러쟝르라고 해야할까
영화 시나리오라서 그런지 이야기의
전개가 빨라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트럼펫 연주가 이지가 뜻밖의 총격전에서
부상을 당하고 음악을 못하게 된 그에게
일어나는 일들이다
우연히 가지게 된 신기한 돌
배우 지망생 실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실리아는 주연배우로 영화에 캐스팅되고
신기한 돌때문에 그들은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렇게 결말이 나는구나 ~~
여운이 남는 결말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지는 어떤 배우일까
궁금해하며 40대의 남자를 상상했다
영화를 검색하고 이지역의 배우를 본 순간
뜨아했다
유명한 배우지만 나이가 너무 많지 않아 라며
여배우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데 하며
이 영화는 상업적 영화가 아니라 우리나라
배급업자들의 관심밖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상영되지 못했다
이 책은 앞부분은 영화 시나리오 뒷부분은
폴 오스터를 비롯한 이 영화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영화 한편이 제작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됐다
촬영감독 앨릭의 인터뷰에서 와닿는 구절이
있었다
˝다시 한번 살 수 있다면 난 어떻게 다르게
살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