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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파괴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녀의 자선적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3살이 일본에서 살던 때를
이야기했다면 이책은 어린시절 중국에서
살았던 이야기를 소설로 표현했다
보통느는 일본은 무지 좋아했음에도 중국은
싫어했던 듯 하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고
표현하더라도 부정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곳에서 외국인으로 중국인들과는 교류도
없이 외국인들만 따로 모여 사는 곳에서의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과의 전쟁놀이와
그녀가 사랑한 이탈리아 소녀에 대한 그녀의
생각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딱히 재밌다는 느낌은 없었다
7살짜리가 참 조숙하구나 했을 뿐..
노통브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늘 부럽다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세계 여러곳에서 살며
다양한 경험을 했던 그녀가 부러울 따름이다
나의 주변환경이 그녀같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