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영문판) ㅣ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L. 프랭크 바움 지음 / 인디고(글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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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에 제작한 쥬디 갈란드가 주연을 했던 영화
오즈의 마법사
어린 시절 얼핏 본 기억이 난다.
얼마전 아이와 같이 이 영화를 봤다.
아이도 나도 너무 재미있게 봤다.
원작이 있다는 걸 몰랐는데 알고 나니 원작이 궁금
했다.
읽고 싶었는데 독서 카페 리딩투데이 오마이갓 영어원서 읽기를 계기로 원서로 읽게 되었다.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원서가 어렵지 않아 술술
넘어가서 스트레스없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게다가 번역본의 도움없이 읽었다.
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어느 정도의 내용은
알고 있기에 더 쉽지 않았나 싶다.
누구나 다 줄거리는 알 것이다.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허수아비는
뇌를 깡통 나무꾼은 심장을 사자는 용기를 원한다
는 것을.
오즈를 만나러 가는 모험속에서 허수아비, 깡통
나무꾼, 사자의 활약이 눈부시다.
다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파랑새에서 행복을 찾으러 다녔지만 결국 행복은
가까이 있듯이 그들에게도 원하는 것은 이미 그들
가까이에 있다.
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정체가 반전이더라.
오즈의 마법사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
그리고 원서도 읽어보시라고 강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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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 상위 1% 아이가 하고 있는
이재익.김훈종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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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읽고 싶기도 했지만 나 자신
을 위해서도 읽고 싶었다.
미친듯이 경쟁하듯이 책을 읽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많이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었고 재독하는 책들도 늘었다.
책을 많이 읽은 것에 비하면 나의 문해력은 초라하
기 짝이 없다는 것을 서평을 쓰면서 많이 느낀다.
나의 문해력도 높이기 위해 선택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강요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조건 공부를 위한 독서법이 아니어서
좋았다.
이게 정답입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독서=공부
라고 강요하는 책들을 읽으면서 불편했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재익과 김훈종이라는 두 명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편하게 풀어내면서 서로 다른 두가지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점은 참신했다.
육아를 하면서 부모의 몫이 크다는 점을 늘 실감하
고 있지만 독서 또한 그렇더라.
다행히 내가 책을 즐겨읽기에 아이에게 모범이 된
다는 점은 큰 이점이라 생각하고 있다.
몇몇 부분은 나의 육아 마인드와 같아서 내가 조금
만 더 노력하면 되겠구나 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우리나라의 사교육에 대한 부분에서는 박탈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나는 내 형편껏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주자고 다독였다.
어디까지나 이 책은 참고일뿐 필수는 아니니까
말이다.
육아나 교육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늘 느끼는 점은
중심을 잘 잡자라는 것이다.
무조건 따라쟁이가 아닌 불안해서 휩쓸려 가는 게
아닌 내 생각을 가지고 소신껏 하자고 아이와 더
정서적으로 가까워지자고 이렇게 마무리 하련다.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로 소신껏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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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세트 (완전 복원판 + 원서 복원판) - 전2권
엘리자베스 키스.엘스펫 키스 로버트슨 스콧 지음, 송영달 옮김 / 책과함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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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복원판과 함께 보고 싶고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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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 - 상위 1% 아이가 하고 있는
이재익.김훈종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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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더불어 나 스스로의 문해력도 높이고 싶기에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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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무선)
E.H.곰브리치 지음, 백승길 외 옮김 / 예경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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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렵다 이다.
음악을 통해 알게 된 지인들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유명한 책을 내가 모른다는
사실에 지인들은 놀랐고 나는 창피했다.
여지껏 내가 읽어왔던 미술사에 관한 또는
미술에 대한 책들과는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읽는 자체가 고역이라고 감히 말한다.
그냥 이런 책이 있다. 이해는 못하지만 나도
읽어는 봤다라는 사실에 만족하고 내 수준에
맞는 미술 관련 책들을 읽으려 한다.
어느 정도 수준을 올리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그때는 고역이 아닌 즐거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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