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에 제작한 쥬디 갈란드가 주연을 했던 영화오즈의 마법사 어린 시절 얼핏 본 기억이 난다.얼마전 아이와 같이 이 영화를 봤다.아이도 나도 너무 재미있게 봤다.원작이 있다는 걸 몰랐는데 알고 나니 원작이 궁금했다.읽고 싶었는데 독서 카페 리딩투데이 오마이갓 영어원서 읽기를 계기로 원서로 읽게 되었다.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원서가 어렵지 않아 술술넘어가서 스트레스없이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게다가 번역본의 도움없이 읽었다.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어느 정도의 내용은알고 있기에 더 쉽지 않았나 싶다.누구나 다 줄거리는 알 것이다.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허수아비는뇌를 깡통 나무꾼은 심장을 사자는 용기를 원한다는 것을.오즈를 만나러 가는 모험속에서 허수아비, 깡통나무꾼, 사자의 활약이 눈부시다.다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파랑새에서 행복을 찾으러 다녔지만 결국 행복은가까이 있듯이 그들에게도 원하는 것은 이미 그들가까이에 있다.위대한 마법사 오즈의 정체가 반전이더라.오즈의 마법사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읽어보시길 ...그리고 원서도 읽어보시라고 강추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