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 90일의 독한 훈련이 만드는 기적 같은 변화
김영익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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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와 업무 방해를 받는 39세 김과장을 상상해보라..

초중고, 4년제 대학을 나오고 나이가 30대 후반이라면,

학원,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 시기만 따져도 최소 10년이 넘고..

토익, 토플 등을 위한 공부, 회화 학원, 독학, 인강, 전화 영어, 어학 연수등에서

공부한 것을 포함하면 6-7년은 추가 될 것이다.

그러나 20년 가까이 쉬지않고 영어를 공부해도,

외국인 앞에서는 벙어리가 되거나 자신감이 사라지는 이유..

한국인들의 회화, 스피킹 실력이 제자리를 맴도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저자는 프리토킹을 위한 훈련법은

지금껏 우리가 배운 영어 공부법과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안하는 훈련을 딱 3개월만 제대로 실천한다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첫째로 영어에 대한 생각 전환이 필요하다.

 

원어민 수준의 완벽한 영어 실력을 기대하기 보다는,

글로벌 영어로서 내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고

의사소통하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이면 된다. 

 

이를 '딱 이만큼 영어'라고 명칭하는데,

중학교 영어 수준의 2천단어와 쉬운 문장 구조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는 실전 영어를 의미한다.

 

문법이 틀리고 발음이 부족해도

앞에 있는 외국인과 20분 이상 대화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다!


 

또한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 한다.

한계 극복과 목표 달성에 집중하여 연습하는 것이다.

30대가 넘어서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경우엔, 자기만의 강력한 이유가 필요하다.

돈, 시간, 에너지, 열정을 더 많이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하게 된다면 내 삶이 어떻게 변할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그려보자.

그저 잘하고 싶다는 욕망과 어렴풋한 이미지만 앞세워

'하다 말고'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올바른 방법으로 절대적인 연습량을 채우는 것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보다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몰입해서 훈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저자는 영어 초급자라면 3개월 안에 200시간을

집중적으로 쏟아부어야만 비로소 임계점에 도달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본 500문장과 30분 분량의 대화문을 반복 암기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500문장은 책 속 부록에 정리해놓았고,

중학교 수준의 대화 자료는 무료 다운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해준다)


또한 영어를 계속 들으면 귀가 뚫린다는 것은 거짓말이며,

차라리 그 시간에 영어를 소리내 읽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처음에 한 가지 교재를 파는 것이 좋고, 내가 입을 열고 훈련해야 한다.


중학교 영어 수준의 듣기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세 곳의 사이트를 추천해주고 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외국인과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필수다.

책에서는 4주간 혼잣말 트레이닝과 영어 고급자로 거듭나는 7단계 트레이닝 과정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신이 가르쳐주는 이 훈련 방법대로,

실천하는 사람만이 목표 달성의 달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충고한다~!


의사소통 중심의 효과적인 영어 공부법과 자기계발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

3개월의 훈련에 도전할 각오와 확실한 동기 부여를 선물해주고 있으니.. 읽어보기를 바란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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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이해
이수정 지음 / GIST PRESS(광주과학기술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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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해서 매 주 1-2권의 시집은 읽는 편이다. 
시 관련 교양 강좌나 시인의 강의도 일부러 돈까지 내고 찾아 들은 편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과정을 통해 시에 대한 나름의 명쾌한 답을 얻은 거 같지는 않다.

오히려 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시를 쓰는데 두려움이 없었고 
시를 써서 상을 받기도 했는데...
시를 공부하고 여러 시집을 읽을수록 시 쓰기가 겁이 나고
머릿 속이 복잡해져, 단 한 글자도 쓰지 못하고 있으니..
모르는 것이 약이고, 아는 것이 병이 된다는 말이 어울리는 상황이다.

이 책은 전공자를 위한 시 이론서와는 다르게, 일반인까지 독자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아무래도 문학 전공자들을 위한 이론서는 읽기에 딱딱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은 교양 과목 수준의 교재, 일반 독자를 위한 시론서로 쓰여졌기 때문에..
쉽고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인문 교양서에도 해당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가볍다거나 부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으니 걱정 말기를~!
오히려 꼼꼼하고 친절하며 성실하게 쓰여진 개론서라고 생각된다.
예로 들고 있는 시와 해설 등의 읽을 거리가 풍부한 편이고 (문학 자습서 수준)
어디에나 통 할 법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과 핵심만 정리해주니깐..깔끔하게 다가온다.

어설픈 교양 강좌를 찾아 듣느니, 이 책 한 권을 정독하는 것이 
탁월한 선택의 결과를 얻게 해주리라 단언하는 바이다.

명쾌하고 상냥한 저자의 설명에 빠져들어.. 
시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잃어버린 시심을 되찾는 시간이었고,
어렵고 복잡하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시의 세계를
다시 한번 맑고 분명한 시각을 가지고 들여다 본 기분이라
시를 배우고 싶고, 가까이하고 싶은~ 많은 독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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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 완성 : 문법편 - 개정판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나무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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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로 외국어를 학습하는 것은 진부한 옛날 방식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자는 감각을 이용한 '필사'를 통해 일본어를 공부하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어 능력 시험 N2에 해당되는, 꼭 외워야 할 핵심 문형을 예문을 통해 제시하고
독자들이 이를 따라 필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 암기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1장에서는 헷갈릴 수 있는 비슷한 표현을 주제로, 
2장에서는 여러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3장에서는 다양한 표현을 통해 어휘력을 늘리도록 구성해놓았습니다.

9일간 공부하고 10일째에는 앞에서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게 만들었고
날마다 전날 학습했던 내용을 반복하여 읽어보고, 당일의 새로운 학습과 필사에 임하도록 조언합니다.
'에빙 하우스의 망각 곡선' 이론을 적용하여, 복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총 30일, 한달간의 학습 분량입니다만..다시 한번 반복한다면 2-3달이 걸릴 수도 있겠지요.
교재를 빨리 끝내는 것보다 온전히 소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과 스타일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장, 표현, 단어, 문법이 주가 되는 교재이며, 
휴대하기 좋은 크기와 두께,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에 컬러풀하지 않은 페이지 구성이
오히려 필사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맘에 들고 잘 맞는 교재로, N2급을 준비하며 일본어 공부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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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리셋 - 여성의 모든 질환은 자궁 때문이다
김윤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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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여성의 몸은 자궁이 건강의 99%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생리통, 질, 자궁 관련 여성 질환 같은 문제 뿐 아니라..

근육통, 위장병, 비만, 피부병 같은 일반 질환에도 자궁은 연관되어 있으며,

전신 혈액순환이 자궁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한의학 박사로 자궁을 8가지 체질로 나눠 치료하는 법을 개발했다.

8체질은 혈액, 온도, 습도, 점액과 수분의 상태에 따라 나눠진다.

명칭은 '자궁냉체질, 자궁울체체질, 자궁혈허체질, 자궁어혈체질, 자궁한습체질,

자궁습열체질, 자궁습담체질, 자궁건조체질'이다.

책을 읽다보면, 자궁의 중요성에 자연히 눈이 떠질 수 밖에 없다.

나의 자궁 체질을 테스트할 수 있는 문항과 결과에 대한 설명(각 체질별 소개)이 있는데..

이를 통해 나의 주체질 2개와 부체질 2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한 자궁은 자궁 안 혈액의 영양분과 양이 충분해야 하며,

온도는 따뜻한 상태, 혈류의 순환 또한 막힘없이 원활해야 한다.

자궁 내 혈액의 양과 온도, 습도, 점액과 수분 등의 부족 또는 과다 현상이 질환을 불러 일으키고

신체 상태의 악순환을 가져온다.

약에 의존한 일시적인 치료는 근본적이지 않기에 각종 질환의 재발을 낳는다. 

때문에 자신의 자궁 체질에 맞지 않는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은 고치고,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

각 체질별의 증상과 개별적인 사례, 주의할 점과 함께,

건강 회복에 도움되는 지압법, 운동법, 생활습관, 식이요법, 한방차(효능, 만드는 법) 등이 실려있다.

어떤 상태인지 스스로 자가 진단 할 수 있는 체크 표와 도움되는 팁도 있으니..

여성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의 경우엔 8체질 테스트 결과와 실제 증상, 신체 상태가 백프로 딱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내용이 풍성하고, 평소 생활 습관을 통한 건강 관리와 자궁 체질 개선에 유익한 부분이 큰 것 같으니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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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자기조절 수업 - 아직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당신에게
가오펑 지음, 전왕록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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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오펑씨는 '조기 조절력 강의'의 창시자이자, 교육가, 마케팅 전문가라고 한다.

개인이 자신의 인생을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운명 지수'라는 개념과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운명 시스템'이론을 제창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주려하는 인물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이와 관련한 공개 심리 특강을 하고,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하버드 자기 조절 수업'이 된 것 같다. 


저자는 '운명이란 자신의 손 안에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생의 주도권을 소유한 주인공이 되어야 삶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운은 외부적 환경 보다는 그 사람의 주관적인 태도와 심리적 성향에 영향 받는다고 지적한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는 능력과 힘을 내뿜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운명 시스템' 기능이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려주며 이를 본받고,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라고 가르치고 있다.  

행동력과 감성지수의 중요성도 언급하는데,

개인적으로 '감성 지수의 정의'를 새롭게 세우게 되는, 깨달음 주는 부분이 있었다.


저자는 사람들이 다른 운명을 사는 이유는 능력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 있다고 주장한다.

업무 능력과 좋은 집,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은 옳은 선택을 하고, 옳은 일을 해왔기 때문에

인생의 목표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고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노력의 방향, 천부적인 소질의 점검, 기회와 인맥의 관리, 용기와 선택이 이루어질 때..

인생의 성공자가 된다는 주장에 상당히 납득되는 부분이 있었다.


자기 조절력을 갖추고, 올바른 방향(목적)을 향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정신차리게 해주는 책이다~


혹시..운명에 대한 불평과 주변과 환경에 대한 원망,

나태함과 소극성, 무기력의 사이클에 정체되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어보고 도움 얻기를 바란다. 용기주는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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