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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형 인간 - 창의적으로 파괴적으로 나와 세상을 바꾸는 사람
김나리 지음 / 라온북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저자의 인생, 노력, 투지, 열정이 담긴 자기 계발서는 독자에게 위로와 용기, 강한 동기부여를 선사해준다.
본서의 저자 김나리씨도 20대 초중반까지는 판매직, 캐셔 등 여러 일을 하며 막막한 젊은 시기를 통과했다.
그러나 현재는 세무사이자 대학 강사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해왔던 많은 고민과 치열한 노력을 가까운 지인에게조차 자세히 말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털어놓고 있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통과 중인 2-30대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인 셈이다.
우선 4차 산업 혁명으로 달라진 현실과 달라질 미래의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까지의 교육 방법으로는 창의적인 인재가 나오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한국의 많은 이들이 불필요한 지식과 학벌에 목매느라 에너지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가치를 만들고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면이 있어야 한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 딱 맞는 개인적인 방법론을 스스로 찾으라는 의미와 같다.
세상의 기준에 억지로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세상의 속도와 맞추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미래를 열고 세계와 통하는 이러한 자주적인 인간(=알파형 인간/ 저자의 정의)이 되려면
창의성이 가장 중요하며, 알파형 인간에는 4가지 유형이 있다고 분류해 설명한다.
또한 알파형 인간의 여러가지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특히 알파형 인간은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으면 내버려두지 않고,
환경과 직급에 상관없이 그것을 혁신적으로 바로잡고 문제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한다.
유명한 기업인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 자신의 경험 등을 녹여서
알파형 인재의 특성과 일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독자들이 알파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수칙도 알려준다.
용기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미래가 고민이 되는 젊은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