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텝스 기출 보카 (TEPS VOCA) - 주제별 연상 암기로 TEPS 단어 30일 완성! / 방대한 양의 텝스 빈출 어휘 + 텝스 전 영역의 출제 포인트 + 목표 점수별 완성단어 수록 (단어 & 예문 MP3 무료 다운로드)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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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텝스를 준비할 때, 해커스 노랑이 교재를 사용했었다.
그런데 뉴텝스로 바뀌면서 노랑이 단어집도 뉴텝스에 맞게 개정판이 나오고,
아예 새로운 교재로 '기출 보카 어휘집'도 출간되었다.
(기출 보카는 형광 주홍빛의 짙은 노랑색이다~)
 
텝스하면 해커스 교재가 정석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기본서, 어휘, 기출까지..풀 세트 구성!)
혹시 어휘 실력이 부족하다면, 텝스를 준비하면서 다른 단어 책을 선택하지 말고
이 교재로 공부할 것을 추천하고 싶다.
어휘는 어휘 파트 뿐 아니라 독해, 청해 모든 부분의 기본이 되니까,
가장 먼저 끝내야한다.
텝스를 위한 단어 교재는 개정판 노랑이와 기출보카 형광 짙은 노랑이,
이 두 개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특히 이 기출 보카책은 그동안 실제 텝스 시험에 나온  기출 어휘를 정리해 담았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노랑이 단어책(해커스 텝스 보카)도  실제 시험에서 적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가 아는 어떤 학생도 노랑이만 3번 반복하고, 고득점을 받았다.
빨강이, 파랑이, 노랑이 3개로 공부하고, 막판에는 기출 중심으로 풀었다고 한다.)
이건 더 좋은 거 같다-!!

시중에 많은 단어책이 있지만,
오직 텝스에 최적화된 교재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30일 완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반복이 최선이므로 3개월 정도는 잡자.
mp3 무료 제공이라 좋다. 난 예전에 노랑이 돈주고 다운받았는데ㅠ 이건 무료다~
게다가 사이트에 가보니 인강도 지금 20일 연장 이벤트하고 있더라...
그 밖에 해커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학습 자료들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문과 중요도(출제율 별표), 관련 어휘, 동의어와 파생어,
출제 포인트까지 자세하게 실은 점도 알차게 느껴지는 단어책으로,
뉴텝스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완전 강추하고 싶다.

 

"해커스 텝스와 텝스 만점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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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실전편 - 호린의 프리랜서 번역가로 멋지게 살기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박현아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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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이란 책을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실전편도 읽게 되었다.

전작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려주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무척 좋았다. 


저자가 실제 번역 영업을 했던 방법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프리랜서 번역가를 꿈꾸는 독자들이 배움과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산업 번역의 실제 예문을 제시하고, 첨삭 내용도 덧붙이고 있다.
저자가 블로그 활동과 세미나, 소모임 등을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던 질문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점도 유익했다.

프리랜서는 업무에만 신경 쓸 수 없는 직장 생활의 어려움과 한계,
기업의 미래와 퇴직에 대한 염려와 불안감을 뛰어넘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프리랜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겠지만,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해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으며 지속할 방법을 모색한다면.. 회사 생활보다 나을 것이다.) 


단, 프리랜서에게는 남들과 차별되는 기술과 탁월한 실력이 필요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3년 동안 하루에 5시간 이상씩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면..

번역 할 만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외국 생활을 오래했다고 번역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업의 중요성',

프리랜서 번역가는 반드시 영업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거리를 많이 주는 업체를 확보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계속 꾸준히 여러 곳에 영업하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경력이 부족하고, 일을 처음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이

어떤 통로와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번역도 문학작품이나 영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일거리가 있음을 가르쳐준다. 

 

꼭 외국어를 전공하지 않아도, 나만의 자신있고 특화된 분야,

자기 전공을 살려 일을 시작하는 방법도 있으며
일본어 번역가에게도 '능숙한 영어와 국어' 실력이 필히 동반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알차고 솔직한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들고,
번역가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며..
자신의 구체적인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한 점에,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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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은 필요 없다 - 집중하지 않고도 저절로 일이 술술 풀리는 최강의 두뇌사용법
모리 히로시 지음, 이아랑 옮김 / 북클라우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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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 모리 히로시씨는 '성공하려면(성과를 내려면) 집중력이 중요하며,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자신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입장과 견해를 풀어내고 있다.

여기서 '집중'이란 목표를 제외한 나머지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을 의미하며-
저자는 '다시점, 반집중, 비상식의 사고법'을 가지고 순수한 관찰을 지속하며,
매사에 여유있고 열린 소통을 할 수 있는 인간상이 바람직하고 좋다고 말한다.


이는 사람들에게 통용되고 있는 '집중력'의 가치나 '일반 상식'을
절대 선, 옳음이라고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며,
사회가 정해 놓은 타인의 기준에 따라서

수동적으로 살지 말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학에서 오랜 시간 연구원으로, 또 인기있는 전업 작가로 살아오면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집중력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과 생각에 의구심과 반발심을 갖게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돌아볼 때, 결과가 전혀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의 문제에 집중해서 생각하며,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만..
결국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 때는 집중했던 순간이 결코 아니었다고 한다.
(모두 다른 일을 할 때나 강의 때문에 다른 도시로 여행하는 중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그러므로 오히려 한눈파는 시간을 정해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에, 실수 없이 한 가지 일에 오래 집중할 수 없고,
요즘같은 시대엔 더욱 그럴 필요가 없다고..
오히려 과도하게 집중하는 결과가 더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곳을 응시하기 보다,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는 분산 사고가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데 더 유용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사소한 발상의 신호를 놓쳐버리기 쉬우므로..)

저자는 다수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분산작업을 연구와 집필 과정에서 활용해왔고,
문제에 몰두하는 충분한 시간과 오랫동안 꾸준히 생각하는 노력을 거쳐온 사람이다.
개인 연구와 사고에 능숙한 인재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마음껏 분산하는 사고와 태도야말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의 원동력이라고 주장한다.

느긋하고 남들 보기엔 산만해보이는 여유있는 태도,
개인적이고 능동적인 분산 작업이 더 효율적이며
일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인데..
나는 이 부분에서는 좀 더 고민을 해보게 된다.

물론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는 바가 컸으나,
그동안 집중력, 일의 효율성에 관하여 읽었던 책 중에는
상반된 주장을 펼친 책도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처럼 분산해 작업하라고 가르치고,
두뇌가 가진 특징과 뇌 휴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책과
인간의 뇌는 결국 하나에 집중하고 한 가지 밖에 못하게 되어 있으니,
속지 말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선택해 우선적으로 몰입하라는 것...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책들을 읽으면서

누구의 주장이 옳은가를 따지기 보다는
그저 사람마다 자신에게 더 잘 맞고 효과적인 방식을 따르면 된다고 받아들인 바 있다.

저자 역시 그런 부분을 지적하고 있고, 이에 대한 하나의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다만 자신이 경험하고 믿는 '분산의 가치'를 논할 뿐이다.

내 경우에는 에너지 소모가 커서 완벽한 몰입을 오래 지속하기는 힘들고,
약간 분산하며 작업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기는 하지만...
결국 하나에 집중해서 중요한 작업을 우선적으로 마치는 것이 더 신속했던 것 같다.
(업무의 종류와 내용에 따라, '집중해서 처리할지, 분산하여 처리할지' 선택되는 것 같다.)

저자의 경험과 스타일이 모든 독자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작업방식과 잘 맞아 떨어지는 경우의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큰 선물처럼 여겨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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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하면 뭐가 어때서? - 달콤한 언어로 운을 부르고, 말이 씨가 되면 꽃길을 걷는다
장하영 지음 / 스타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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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책으로,

제목과 책의 내용이 어딘가 일본 심리학 책을 보는 기분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저자가 일본의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잘난 척 하면 뭐가 어때서?' 약간 도발적인 느낌이 드는 제목이다.

사실 '잘난 척'하면 왕따시키거나 나댄다고 혐오하는 다수의 사람들과 한국의 문화를 생각하면,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컨셉으로

매사에 '잘난 척하기'를 선택하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납득이 되고 좋았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권하는 내용이 

잘난 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삶에 용기와 지혜, 격려를 주는 글이라고 볼 수 있다.

굳이 어울리지 않는 '잘난 척'이라는 쎈 표현을 제목에 사용한 이유는..

아무래도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자아내고,

극도의 긍정성과 낙천성을 주요 태도로 삼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피곤하고 지쳐있을 때, 마침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았다.

내적 갈등이나 고민, 목표에 대한 두려움과 머뭇거림으로 방황하는 이가 있다면,

잠깐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읽다보면 약간 겹치는 내용들이 보이는데, 

반복하고 강조하는 차원에서 받아들였고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다.

 

좋은 생각, 희망과 긍정 언어, 사랑과 칭찬의 말,

따뜻하고 침착하며 이타적이고 성숙한 태도,

건강한 생활에 힘쓰고, 꿈을 위해 노력하며,

결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작은 변화, 좋은 습관, 달라진 행동이 꾸준히 쌓일 때..

장밋빛 미래를 가져온다~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크게 한 번 외쳐보자!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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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 프랑스어 왕초보를 위한 말하기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 GO! 독학 시리즈
김지연 지음, Sylvie MAZO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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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가 프랑스어였다.
졸업해서도 프랑스어에 미련이 남아서, 교재를 한참 보관하다가 결국엔 버린 기억이 난다.
오랫동안 프랑스어를 들여다 볼 일도 없었고 잊고 살았으니.. 다 잊어버린 줄 알았다.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들여다 본 <시원스쿨의 'GO!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그런데 놀라운 것은.. 책을 보니 옛 기억이 난다 ㅎㅎ 이래서 공부는 어릴 때 해야하는 것인가..

당시 프랑스어 가르치던 선생님의 강한 목소리와 말투, 행동까지 떠오른다.
마치 홍차와 마들렌을 먹고 마르셀이 잃어버린 시간으로 빠져들었던 것처럼,
프랑스어가 그때의 기억을 어렴풋이 때론 생생하게 되살려주고 있다.

프랑스어는 발음도 예쁘고, 영어와 유사해서 비교적 쉽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웃으면서 시작했다가 울면서 끝난다는 말이 있다. (독어는 반대)
그래도 이 책은 첫걸음이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고(아직은 울 일이 없음),

초보자의 독학을 돕기 위해 친절하게 만들어진 교재다.

 

문법이랑 중요한 내용과 표현, 필수 동사 같은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외워야 할 문장과 어휘의 수준이 크게 부담없는 수준이다.  
MP3 파일과 무료 동영상 강의도 있기 때문에, 혼자 하는 공부에도 편리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원스쿨 커리큘럼도 소개되어 있는데,  DELF B1, B2를 계획한다면..어디가 되든 학원 수강은 필요할지도..)

매 과의 학습목표와 공부할 내용, 주요 표현 그리고 책에 실린 모든 문장과 단어,

문법 내용을 철저하게 암기한다면.. 기초 입문 단계는 잘 끝내고,

불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말하기 중심의 학습 과정이니, MP3를 많이 듣고 따라하면서 외우는 것이 도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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