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
우자더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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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저자 : 우자더

📍출판사 : 지니의 서재

📍장르 : 에세이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세상 속에서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더 오래, 더 깊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삶과 인간관계 속에서 정직함, 배려, 성실함 같은 좋은 사람의

태도가 결국 인생을 이끄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단순히 착하게 사는 일이 아니라 오래 가는 인생의 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다양한 실험과 연구 결과를 오리들에게 보여줍니다

죄수의 딜레마, 최후통첩 게임, 공공재 게임 등 게임 이론 실험들을 소개하며, 협력하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이득을 본다는 것을 증명하고 알려줍니다

단기적으로는 이기적인 전략이 유리해 보이지만, 반복되는 게임에서는 협력 전략이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는 이들이 일시적으로는 앞서가는 듯 보이지만, 결국 신뢰라는 자본을 잃고 고립된다는 줄거리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제가 수없이 목격한 진실과 닿아 있습니다. 이를 보며 저는 착하게 살면 손해 본다는 냉소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끝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타인을 향한 진심 어린배려라는 점을 다시금 확신했습니다.

정직함이 어떻게 최고의 마케팅이 되는지, 그리고 이기심을 버린 협력이 어떻게 예상치 못한 거대한 기회를 불러오는지를 풍성한 사례와 함께 서술합니다

베풂으로서 얻어지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배우게됩니다

후반부에는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강조합니다

남에게만 선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영혼을 돌보고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 선함의 출발점이라는 대목은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무조건 참고, 무조건 양보하는 게 아니다.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협력하되 악용당하지 않고, 관대하되 호구가 되지 않는 것.

균형을 찾는 법을 알려줍니다.

나는 어떤 전략으로 살았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일관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었습니다.

때로는 너무 착하게 살다가 이용당하고, 화가 나서 너무 이기적으로 굴고. 명확한 원칙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히 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라는 가지고 살아가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관계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작은 행동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거창한 일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것,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같은 작은 태도들이 결국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부분이 제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된다는 것과 좋은 사람이 되는 일은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 가장 오래 가는 인생의 방식이라는교훈을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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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책이 좋아 3단계
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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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태구는 새 가족이 낯설다

📍저자 : 이선주, 국민지

📍출판사 : 주니어 RHK

📍장르 : 국내창작동화

갑작스러운 변화로 새 가족이라는 낯선 파도를 마주하게 된 소년 태구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갑작스럽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아이 태구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족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아이가 느끼는 낯섦과 혼란,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열어 가는 시간을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어느 날 태구의 생활 속에 새로운 가족이 들어오게 됩니다.

낯선 사람과 같은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은 태구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못합니다

어른들은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함께 살게 되면서 집 안의 분위기는 조금씩 달라

집니다.

식탁의 자리도 달라지고, 평소의 생활 방식도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태구는 그 변화가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거리를 두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태구는 조금씩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낯설게만 보였던 사람이지만, 함께 생활하며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다. 함께 식사를 하고, 일상을 나누며 조금씩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이 쌓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억지로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태구는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가족에게 마음을 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던 관계가 이제는 조금씩 편안해집니다

아이의 혼란, 갈등, 저항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절망적이지 않습니다.

시간과 이해와 존중이 있으면, 새로운 형태의 가족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해줍니다

가족의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 혈연이든 재혼이든 입양이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면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 다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태구가 보여준 것처럼, 천천히, 각자의 속도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의 이야기를 배울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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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첫 번째 고전 수업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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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저자 : 김한수

📍출판사 : 하늘아래

📍장르 : 청소년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온 지혜의 문장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전해 주는 책입니다

명심보감의 가르침을 오늘의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며,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따뜻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하더라도 사람답게

살아가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명심보감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해

준 고전입니다.

하지만 한문으로 된 문장과 고전적인 표현 때문에 청소년들이

쉽게 다가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지점을 쉽게 편안하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책입니다 ..

착한 일을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오고, 나쁜 일을 하면 결국

대가를 치른다는 이야기. 나는 솔직히 예전에는 그 말이 그냥 어른들이 착하게 살라고 하는 잔소리처럼 들렸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걸 다르게 설명해 줍니다

착하게 사는 것이 남을 위한 게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을 위한 거라는 것. 내가 뱉은 말, 내가 한 행동이 다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

설명을 읽는 순간, 주변사람들한테 했던 행동들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

근학편은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라는 이야기들인데, 그냥 공부

열심히 하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배우지 않으면 나이 들어서 후회한다는 것, 그리고 배움이란 책상 앞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이 배움의 기회라는 것. 특히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구절은 처음엔 과장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책을 읽지 않고 내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채우게 되면 , 다른사람에게 가시가 돋친 말을 던지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심편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옳지 않은 방법으로 얻은 것은 결국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

요즘 세상에서는 빠르게, 쉽게, 많이 가지는 것이 성공처럼

보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명심보감은 600년 전부터 그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오랜 가르침이 지금도 유효하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어딘가 든든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 거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튼튼한 갑옷을 입혀주는 작업과도 같습니다.

화려한 스펙과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본질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잠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어른에게도 마음의 빗장을 여는 다정한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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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 괴짜 의사 덱스터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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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괴짜 의사 덱스터 열살 의사의 탄생1

📍저자 : 애덤 케이

📍출판사 : 윌북

📍장르 : 어린이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속에서 어린 주인공 덱스터가 의사가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통해, 도전과 꿈, 그리고 호기심의 소중함을 전하는 책입니다

아이의 순수한 열정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우주비행사를 꿈꾸고, 어떤 아이는 과학자를 꿈꾸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그 꿈이 너무 커서 어른들의 눈에는 조금 엉뚱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그런 어린 마음의 꿈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덱스터는 평범한 열 살 소년이지만, 마음속에는 아주

특별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열 살 아이가 의사가 된다는 것은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덱스터는 그 사실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의사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과 시도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덱스터는 이제 겨우 열 살입니다. 하지만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빛은 그 어떤 권위 있는 의사보다도 진지하고 뜨겁습니다.

 할머니의 낡은 돋보기를 빌려 쓰고, 집안의 온갖 집기들을 의료 기구 삼아 진료에 매진하는 덱스터의 모습은 어른들의 눈에는

우스꽝스러운 '장난'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덱스터가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엉뚱한 오해들은, 사실 우리가 새로운 길을 나설 때 겪는 당연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덱스터의 입을 빌려 다정하게 속삭여주는 듯했습니다.

의사가 되는 것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배우는 것이라는 무언의 메시지가 소설 전반에 흐르고 있습니다. 덱스터가 진료하는 대상이 비록 인형이거나 사소한 상처일지라도, 그 대상을 대하는 덱스터의 태도에는 계산 없는 정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바로 계산 없는 진심야말로 오늘날 우리 사회가 가장 목말라하는 기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에는 실제 의학 정보도 많습니다.

심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뼈는 왜 부러지는지. 어렵지 않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은 덱스터의 모험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인체와 의학에 대해 배우게 되며,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습니다.

균형이 탁월하게 조화롭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어린이 이야기가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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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정한 이웃들 걷는사람 소설집 19
임성용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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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리의 다정한 이웃들

📍저자 : 임성용

📍출판사 : 걷는사람

📍장르 : 소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이웃의 존재를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같은 골목을 지나고, 같은 도시의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지만 그

사람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따뜻하고 평온한 이야기라고 느껴지지만, 그 다정한

뒤에 가려져 있던 현실의 상처들이 하나씩 드러납니다

국가 폭력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노인의 삶, 학교 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학생의 이야기, 그리고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시간을 견디는 부모의 절망까지. 우리가 쉽게 지나쳐 버렸던 사람들의 삶을 조용하지만 집요하게 기록해 나갑니다.

아파트 단지라는 작은 공동체를 무대로 펼쳐집니다

국가 폭력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노인. 젊은 시절 시위 현장에서 잃은 친구의 기억이 밤마다 되살아나지만, 옆집 아이의 무심한

인사가 고독한 삶에 작은 위로가 됩니다

학교 폭력으로 세상을 등진 학생의 어머니. 아이의 빈 방을 지키며 살아가는 그녀가, 이웃 청년의 우연한 위로에 눈물을 흘립니다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는 부모. 경찰서와 거리를 전전하던 그들이, 단지 모임에서 처음으로 마음을 털어놓게 됩니다

이웃들의 만남을 우연처럼 그리지만, 그 뒤엔 오랜 외면과 침묵이 있다. 층간소음 불만으로 시작된 다툼이, 결국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는 대화로 이어지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노인이 아이에게 옛날 동요를 불러주고, 어머니가 청년에게

한 끼를 나누며, 부모가 이웃의 손길에 기대는 순간들.

다정함은 약한 게 아니라 가장 강한 저항이다라는 문장들이

가슴을 와 닿았습니다

오해로 생긴 다툼, 서로의 아픔을 외면한 순간들. 하지만 그 끝에 그래도 이웃이니까라는 마음이 싹틉니다.

마지막 이야기에서 단지 전체가 모여 추모제를 지내는 밤, 눈물이 아닌 미소가 번지는 장면은 오랜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어쩌면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던 그 무표정한 얼굴 뒤에, 혹은 퇴근길 지하철역 귀퉁이에서 홀로 서 있던 뒷모습

속에 우리가 외면했던 이토록 깊은 심연이 숨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이웃이라는 평범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그들의 고립과 눈물은, 우리가 쌓아 올린 견고한 일상이 얼마나 위태로운 타인의 희생 위에 서 있는지를 아프게 일깨워줍니다

나도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택배 받아주고, 작은 친절을 베풀어야겠다고. 거창한 게 아니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웃은 선택이 아니라 필요라는 것. 우리는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돕고, 함께해야 하며,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더욱. 가족이 흩어지고,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시대. 이웃이 가족을 대신할 것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집이 아니라, 잊혀 가는 목소리를 다시 불러내는 기록 같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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