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채소편 ㅣ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내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채소편

📍저자 : 건강 100세 연구원

📍출판사 : 비타민북

📍장르 : 컬러링북

건강한 노후를 위해 꼭 거창한 운동이나 특별한 취미가 필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익숙한 채소 그림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작은 시간도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색칠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여유를 함께 선물하는 시니어용 컬러링북입니다.

싱그럽고 정갈한 채소 그림들에 곱게 색을 입히며, 바쁜 일상 속 지쳤던 마음 위로 푸르고 건강한 휴식과 두뇌 활력을 가득 선물받은 참 고마운 책입니다

현대인들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두뇌 습관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일상에서 친숙하게 마주하는 채소들의 싱그러움을 정성스레 담아낸 아주 다정하고 세심한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식탁 위에 자주 오르는 파릇파릇한 상추, 오이, 가지 같은 채소 도안들이 싱그러운 연필 선으로 정갈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떤 빛깔로 채소의 신선함을 입힐지 스스로 고민하고, 손끝에 힘을 주어 선을 따라 차근차근 색을 채워 나가는 과정 속에서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순수한 몰입의 기쁨이 찾을수 있습니다

손을 직접 움직여 고운 색을 입히는 정성스러운 행위가 내 두뇌를 맑게 깨우는 참 귀한 시간이 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손을 직접 움직여 고운 색을 입히는 정성스러운 행위가 내 두뇌를 맑게 깨우는 참 귀한 시간이 됨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도안 하나를 차분하게 완성해 갈 때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단단한 성취감이 쌓이고,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잡념과 일상의 스트레스가 씻겨 나가며 마음이 평온해지는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동안 바쁜 일상에 쫓겨 정작 내 마음의 휴식과 건강에는 무심했던 제 삶의 태도를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을 위한 조용한 시간을 마련해 싱싱한 채소 하나를 가꾸듯 색칠하는 과정 자체가 나 자신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따스한 위로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는 쉬는 시간조차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아무런 성과를 바라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색을 참고할 수 있는 밑그림과 색 견본, 편안하게 펼쳐지는 제본 등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책을 통해 건강한 생활은 몸을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마음이 즐거워지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서도 시작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매일 한 장씩 색을 채우며 작은 성취를 느끼고, 익숙한 채소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하루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완성된 그림이 조금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오늘 고른 색과 내일 고른 색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한 부분씩 채워 가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 색연필을 들고 채소 그림에 초록빛을 더하는 시간이 우리의 일상에도 싱그러운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마음에 과일이 익어갑니다 : 과일편 ㅣ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건강 100세 연구원 지음 / 비타민북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내마음에 과일이 익어갑니다-과일편

📍저자 : 건강 100세 연구원

📍출판사 : 비타민북

📍장르 : 컬러링북

건강100세 연구원에서 현대인과 시니어의 건강한 두뇌 운동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제철 과일들의 알록달록한 아름다움을 정갈하게 담아낸 다정한 컬러링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것만큼 마음과 머리를 꾸준히 사용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록달록한 과일을 색칠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깨우고, 일상에 작은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는 따뜻한 책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중요하다고 흔히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에 조금 특별한 방법을 더해 줍니다.

과일 그림을 한 가지씩 색칠하는 과정에서 손을 움직이고, 색을 선택하고, 모양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박과 레몬, 포도, 석류처럼 익숙한 과일부터 다양한 색과 형태를 가진 과일들을 만나며 각 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과일의 색을 참고해 자연스럽게 칠할 수도 있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색으로 표현해 볼 수도 있습니다.
평소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림을 처음부터 직접 그리려면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지만, 밑그림이 준비되어 있으면 색을 선택하는 일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됩니다.

선 안에 색을 채워 가는 단순한 과정도 막상 집중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울 수 있습니다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림의 모양을 살펴보고, 어울리는 색을 떠올리고, 손을 움직여 빈 곳을 채우는 과정에는 관찰과 선택, 집중이 함께합니다

일상에서 머리와 손을 함께 사용하는 즐거운 취미를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부분을 세심하게 칠하고 여러 색을 구분하는 과정은 손을 움직이고 시선을 집중하는 활동이 됩니다.

특히 평소 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 시니어에게는 시작하기 쉬운 활동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귀찮거나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대단한 기술을 배우거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해야만 의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을 바라보며 어떤 색이 어울릴지 생각하고, 손으로 조금씩 색을 채워 나가는 것만으로도 하루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준비물이나 특별한 미술 실력이 없어도 색연필을 들고 한 장씩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집중력과 기억력을 깨우는 활동을 생활 속에 더하고 싶거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그림 한 장을 완성하고, 그 과정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역시 나를 돌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명자 - 우리가 기억해야 할 기지촌 여성들의 기록
영춘 외 지음 / 세종마루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명자

📍저자 : 영춘,햇살사회복지회,일곱집매

📍출판사 : 세종마루

📍장르 : 휴먼만화

역사의 그늘 속에 오랫동안 잊혀 있던 기지촌 여성들의 아픈 삶을 묵묵히 마주하며, 그동안 마땅히 기억했어야 할 소중한 이름 명자와 그녀들의 상처를 가만히 보듬어주게 해 준 참 고마운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기지촌 여성들의 비극적인 삶과 현실을 만화라는 다정하고 세심한 매체를 통해 담담히 그려낸 가슴 뭉클한 그래픽 노블입니다.

화려한 클럽 간판과 외국인 전용이라는 차가운 표지판이 서 있는 기지촌 거리, 그 안에서 고단한 삶을 견뎌내야 했던 주인공 명자와 여성들의 서글픈 일상이 펼쳐집니다.

세상의 무관심과 편견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이겨내려 애쓰는 그녀들의 모습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외로움과 상처 속에서도 서로의 슬픔을 어루만지고 다정한 손을 내밀며 삶을 지탱해 나가는 여성들의 에피소드가 차근차근 전개됩니다.

가장 어둡고 지옥 같은 순간에도 서로에게 작은 온기가 되어주는 인간적인 연대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지혜롭게 보여줍니다

지나간 아픔을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기록으로 끌어안으며, 명자의 눈빛을 통해 가슴 묵클한 여운과 울림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삶도 함께 돌아보게 됩니다. 누군가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을 때,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싶을 때 만나 보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이원주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저자 : 이원주

📍출판사 : 드러커마인드

📍장르 : 자기계발

거친 가식과 포장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역설적으로 막말이라는 이름을 빌려 마음속 깊은 곳을 찌르는 묵직한 진심과 따스한 위로를 선물해 준 참 고마운 책 입니다

관계의 피로와 타인의 시선에 지친 현대인들을 향해, 거창하고 입에 발린 위로 대신 뼈 때리는 날카로움 속 깊은 애정을 담아 진솔한 삶의 조언들을 쏟아내는 감성 관계 에세이입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스스로를 가두고, 마음에 없는 친절을 베풀며 나 자신을 갈아 넣었던 우리 일상의 서툰 습관들이 솔직하게 펼쳐집니다.

다시는 만날 일 없는 타인에게 건네듯 어떠한 이해타산도 없이 건네는 매서운 직설이야말로 가식적인 위로보다 훨씬 더 정직한 소통임을 나지막이 일깨워줍니다

남의 기분을 맞추느라 정작 내 마음의 소리를 멀리했던 삶을 돌아보며, 진정한 솔직함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인간관계의 허상과 부질없는 기대감을 털어내고, 오롯이 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단단한 홀로서기의 에피소드가 그려집니다.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나를 잃어버리는 일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으며, 때로는 거칠고 퉁명스러워 보일지라도 나를 지키는 명확한 선을 긋는 태도가 진짜 자존감임을 지혜롭게 알려줍니다

무조건 괜찮다고 위로하기보다, 지금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만드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인정받고 싶은 분,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아 답답한 분, 인간관계나 커리어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
릴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

📍저자 : 릴리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에세이

미래를 미리 완벽하게 정해놓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참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길에서 조금 벗어나더라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 따뜻하고 솔직한 여행 에세이였습니다.

남들이 정해둔 궤도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라는 기준'을 세우고 살아가는 유목민 릴리 저자의 다정한 기록을 읽으며, 불투명한 내일 앞에서도 나 자신만큼은 선명하게 지켜낼 온기 어린 용기와 희망을 선물받은 참 고마운 책입니다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호주(5년 반), 뉴질랜드(1년), 캐나다(1년)라는 세 나라를 거치며 8년간의 워킹홀리데이 유목민으로 살아온 생생한 경험과, 그 불확실성 속에서 나답게 빛나는 법을 따뜻한 만화와 글로 보여줍니다

남들이 말하는 정해진 트랙에서 벗어나 세 나라를 순회하며 자기만의 진짜 여행 같은 인생을 찾아 나서는 첫발이 펼쳐집니다.

꼭 남들 사는 대로 살아야만 정답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궤도를 벗어난 순간 진짜 내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나지막이 알려줍니다

사회가 정해놓은 나이와 성공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느라 늘 조급해하고 남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바짝 긴장했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마음이 살짝 아릿하고 부끄러워졌습니다.

남의 시선이 아닌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이 얼마나 자유롭고 가치 있는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나라와 낯선 지역으로 터전을 옮길 때마다, 공들여 쌓아 올린 모래성이 무너지고 텅 빈 모래사장 위에서 0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던 저자의 솔직한 고민과 에피소드가 그려집니다.

하지만 무너진 모래성 앞에서 낙담하는 대신 나는 모래성 쌓는 법을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이번엔 어떤 성을 지어볼까! 하며 씩씩하게 일어서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눈앞의 결과물이 아니라, 어떠한 환경에서도 다시 새로 일어설 수 있다는 내 안의 단단한 저력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외부 세상의 불확실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으며 오롯이 나답게 빛나는 삶의 태도를 완성해 나가는 가슴 뭉클한 결말이 이어집니다.

내가 선명하다면 세상 그 어떤 풍랑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는 안도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미래가 불안하면 자연스럽게 남들이 선택한 길을 참고하게 됩니다.

좋은 학교, 안정적인 직장, 결혼, 집, 저축처럼 어느 정도 정해진 순서를 따라가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정말 무엇을 원하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설 때가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이미 해외에서 살아본 분들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 자신의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