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 과학 탐구 1 : 갈릴레이와 지동설 - 과학 교양 학습만화 ㅣ Go Go 카카오프렌즈
박동현 지음, 우기연 그림 / 아울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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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GOGO 카카오프렌즈 과학 탐구 1. 지동설

📍저자 : 박동현, 우기연

📍출판사 : 아울북

📍장르 : 어린이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과학 지식도 처음부터 모두가 믿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까지 오랜 시간과 수많은 과학자의 노력이 필요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는 모험으로 만나게 해 주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우리의 귀여운 친구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며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과학 이야기, 지동설을 너무나 다정하고 즐겁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시공간을 넘어 지동설을 증명해 나간 과학자들의 역사 속으로 탐구를 떠나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어린이 학습 만화이자 과학 에세이입니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새로운 과학 모험을 시작하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모든 천체가 지구를 돈다는 천동설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옛날로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대로 세상을 믿을 때, 질문을 던지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용기인지를 나지막이 일깨워줍니다

어릴 적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에 의문을 품지 못하고, 그저 남들의 말을 무심히 따라가기만 했던 제 지난날들이 떠올라 마음이 살짝 부끄렵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함 속에 갇히지 않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가 얼마나 귀한지 깊이 깨달았습니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같은 역사 속 위대한 과학자들이 세상의 편견과 압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밤하늘을 관찰하며 '지동설'의 진실을 찾아가는 끈기 어린 여정이 차근차근 전개됩니다. 라이언, 무지, 튜브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며 과학적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주어, 거창한 과학 이론이 아닌 뭉클한 도전의 역사로 다가옵니다.

진리를 향해 묵묵히 발을 내딛는 위대한 인내와 노력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시작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만화뿐 아니라 과학 정보와 탐구 문제, 핵심 개념 정리도 담겨 있어 재미와 학습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천동설과 지동설의 차이도 이야기 속 사건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과학자들은 단순히 남들과 다른 주장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할 근거를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을 보며 공부에서도 정답을 외우는 것만큼이나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숙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모험을 통해 과학의 역사와 탐구 정신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초등학생이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하늘의 태양과 달을 바라볼 때도 조금은 다른 궁금증이 생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발견은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즐겁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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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버섯 ㅣ 모든요일그림책 25
이수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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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안녕,버섯

📍저자 : 이수

📍출판사 : 모든요일그림책

📍장르 : 창착그림책

작은 버섯 하나가 황량한 숲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이야기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짧은 생도 누군가에게 의미가 될 수 있고,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에도 새로운 시작이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불타 버린 숲에 바람을 타고 날아온 포자 하나가 작은 버섯으로 자라납니다. 버섯은 씨앗에 이슬을 나눠 주고, 비 오는 날에는 작은 벌레들의 우산이 되어 줍니다.

그 모습을 보며 크고 특별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작은 도움을 건네는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존재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버섯은 여러 생명과 어울리며 숲을 조금씩 채워 갑니다. 시간이 흘러 버섯은 시들지만, 포자는 다시 숲 곳곳으로 퍼져 나갑니다.

한 생명의 끝이 또 다른 생명의 시작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쉽고 아름답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는 물론, 삶의 변화와 이별을 겪고 있는 어른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작은 존재도 세상에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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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셔틀 ㅣ 특서 청소년문학 50
고정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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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스토리텔링 셔틀

📍저자 : 고정욱

📍출판사 : 특별한 서재

📍장르 : 소설

우주 한가운데 고립되어 살아남을 시간마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서로 말하게 될까요?

2070년 화성으로 향하던 우주선 안, 47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생존자 6명이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며 내 삶에 남길 진짜 유산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화성으로 향하던 셔틀이 습격을 당하고, 구조 신호조차 닿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산소가 빠르게 줄어드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펼쳐집니다.

남은 시간은 단 47시간, 생존자 6명은 죽을 땐 죽더라도 서로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알고 죽자며 각자가 살아온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놓기 시작합니다

생존자 6명이 마지막을 기다리며 고백하는 이야기들이 뜻밖에도 하나의 커다란 사건의 한가운데로 향하며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감동이 차근차근 전개됩니다.

각자의 비밀과 아픔,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이해가 얽히면서 차가운 우주 공간은 이내 따스한 공감과 연대의 장소로 변해가게 됩니다


단순한 우주 모험을 넘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나누고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사람의 삶에 귀를 기울이려는 모습이 뭉클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첫걸음일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긴 설명보다 진심 어린 대화 한 번이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혀 준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삶 속에서 진정한 관계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 흥미진진한 SF적 설정 속에서 깊은 감동과 반전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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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 - 네가 꼭 알아야 할 지속가능한발전목표 17가지 ㅣ 십대 사전 2
윤예림 지음, 이정은 그림 / 초록서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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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청소년을 위한 세계 시민 사전

📍저자 : 윤예림,이전은

📍출판사 : 초록서재

📍장르 : 청소년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는 나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입는 옷과 먹는 음식, 일상에서 내리는 작은 선택까지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바탕으로 빈곤과 기아, 불평등, 성평등, 기후 위기, 인공지능 등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를 소개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지, 풍족한 식량이 있는데도 왜 굶주리는 사람이 있는지 묻는 질문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상의 문제를 개인의 노력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입는 옷과 소비하는 물건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노동과 연결되고, 여행과 음식 소비가 환경에도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는 평소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와 자료를 통해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퀴즈와 활동으로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무심코 지나치던 일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세계 시민이라는 말이 어렵고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나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태도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청소년은 물론 자녀와 함께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님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더 나은 세상은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따뜻한 깨달음을 남겨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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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도 당뇨병이 생긴다 - 당뇨병 전문의가 알려주는 알츠하이머병 예방 습관
마키타 젠지 지음, 하진수 옮김 / 더난출판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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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뇌에도 당뇨병이 생긴다

📍저자 : 마키타 젠지

📍출판사 : 더난출판사

📍장르 : 건강에세이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거나 치매가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뇌 건강이 단순히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에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바꿔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몸의 문제로만 생각했던 혈당 수치와 당독소가 사실은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키고 뇌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무심코 섭취하는 당분이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나지막이 일깨워 줍니다

내 소중한 뇌와 몸을 위해 식습관을 정성스레 돌아보아야겠다고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평소 달콤한 간식이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가볍게 생각했다면 식습관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뇌 MRI를 통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상태를 살펴보는 방법과, 저자가 진료한 환자들의 사례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치매 증상이 나타난 뒤에만 걱정하기보다 평소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일찍 관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 조절, 지중해식 식단, 조리 방법 개선 등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관리법도 다루고 있어 실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와 뇌 건강의 관계를 이해하고 싶은 분, 치매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건강 정보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도 자신의 식사와 일상을 돌아보며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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