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중독이라고? ㅣ 흔들리는 십 대 2
박성열 지음, 유희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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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게 중독이라고? 

📍저자 : 박성열, 유희

📍출판사 : 데이스타

📍장르 : 청소년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어느새 일상을 흔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익숙하게 접하는 행동 속에 어떤 위험이 숨어 있는지 살펴보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습니다.

스마트폰과 숏폼, 자극적인 음식처럼 일상 속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던 일들이 사실은 내 삶의 주권을 가만히 빼앗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참 고맙고 다정한 청소년 관련 서적입니다

진료실에서 수많은 십대들을 만나온 박성열 저자가 숏폼, 게임, 도박, 카페인, 폭식 등 십대의 일상 깊숙이 스며든 갖가지 중독의 정체와 뇌의 원리를 유희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풀어넵니다

무심코 시작했던 행동들이 어떻게 우리 뇌를 사로잡는지 보여줍니다. 저자는 아이들을 혼내거나 억지로 통제하려 하지 않고, 뇌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작동 원리를 몰랐을 뿐이라는 사실이 큰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중독이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뇌의 보상 체계와 심리적·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무조건 하지 말라고 다그치기보다 원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을 점검하도록 이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체크리스트와 활동지를 통해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유익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멈출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잘못된 습관을 반복한다고 자신을 탓하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먼저 이해해야 변화도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에게는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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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마음 분식점 3 - 고양이 별에서 온 하트 이모티콘 ㅣ 미야옹 마음 분식점 3
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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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미야옹 마음 분식점 3

📍저자 : 주미, 안병현

📍출판사 :  지구별아이

📍장르 : 어린이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어른들이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고민이 참 많습니다. 친구와 다투고 속상해하거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혼자 끙끙 앓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을 따뜻하게 들여다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지친 일상 속 마음의 허기를 따스한 온기와 신비로운 음식으로 포근하게 채워주며, 내 안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다시 웃을 수 있는 다정한 용기를 선물해 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따스한 글과  포근한 그림이 어우러져, 지치고 아픈 마음을 품은 이들이 신비로운 고양이 사장님이 운영하는 미야옹 마음 분식점을 찾아와 저마다의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치유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신기한 힘을 지녔지만, 그 효과에는 책임과 약속이 따른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원하는 것을 쉽게 얻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친구 사이의 갈등과 화해, 감정 조절, 생명 존중처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판타지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친구와 오해가 생겼을 때 무조건 상대를 탓하기보다 서로의 마음을 들어 보는 것, 잘못했을 때 솔직하게 사과하는 것이 관계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는 점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경험은 어른의 긴 설명보다 이야기 속 인물의 모습을 통해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힘들 때 그 감정을 숨기거나 억지로 참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도 자녀의 행동만 보고 판단하기 전에 그 행동 뒤에 어떤 감정과 고민이 숨어 있는지 한 번 더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늘 바쁜 세상 속에서 아파도 안 아픈 척, 힘들어도 괜찮은 척하며 스스로를 다그치곤 합니다

쉬운 언어로 마음의 허기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따스한 온기를 채워 넣는 것이야말로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비결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누군가 대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수하지 않는 아이보다 실수한 뒤 배우고 조금씩 나아가는 아이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판타지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입니다.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어린이와 아이의 감정 표현을 돕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이야기

나눈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을 이해하는 작은 경험이 아이를 조금 더 단단하고 다정하게 키워 주리라 기대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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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물 열전 3 - AI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람들 ㅣ AI 인물 열전 3
김경달 지음 / 이은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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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AI인물열전 3 

📍저자 : 김경달

📍출판사 : 이은북

📍장르 : 트렌드

막연하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AI 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들의 생생한 삶과 열정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며, 거대한 기술 변화 속에서 나만의 가치를 찾아갈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AI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지금, 기술의 발전만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편리함에 익숙해져 놓치기 쉬운 안전과 책임의 가치를 돌아보며, AI의 미래를 조금 더 신중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의 위험을 고민하고 안전한 AI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AI의 발전 속도와 위험성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무조건 환영하기보다 그 영향까지 함께 살펴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만들어낸 인물들이 마주했던 수많은 실패와 끝없는 도전의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AI 리더들이 기술을 통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더 풍요롭고 다정하게 만들고자 고민하는지, 그 고유한 철학과 인간적인 가치관들이 차근차근 전개됩니다.

AI가 사람의 자리를 빼앗는 차가운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해 주는 똑똑하고 다정한 파트너임을 지혜롭게 보여줍니다

AI를 발전시키는 노력만큼이나 위험을 예방하고 통제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관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더 빠르고 똑똑한 기술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피는 일 역시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변화하는 AI 시대 속에서 어디로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직장인과 기획자분들, 미래를 이끌어갈 인물들의 열정과 철학에서 신선한 영감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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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장 확장성 확보까지
서원겸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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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술창업가의 J 커브 전략  

📍저자 : 서원겸

📍출판사 : 청년정신

📍장르 : 경제경영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사업도 자연스럽게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고객을 만나고, 자금을 마련하고, 사람들과 함께 회사를 성장시키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기술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지 현실적인 길을 보여 줍니다.

컴퓨터 한 대로 개발을 시작해 프리랜서와 1인 사업가를 거쳐 기업을 경영하기까지 경험한 과정을 바탕으로 기술창업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처음부터 큰 회사를 만들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기술을 충분히 익히고, 작은 제품이라도 직접 만들어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설명합니다.

큰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술자가 1인 사업가, 창업가, 사업가, 경영자를 거쳐 기업가로 성장하는 여섯 단계의 과정을 소개합니다.

개발 실력을 쌓는 것에서 출발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함께 일할 사람을 모으고, 정부 지원사업이나 투자 등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이후에는 법률과 회계, 세무 지식을 익히고 회사의 브랜드를 만들며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사업이 성장할수록 필요한 능력도 달라진다는 사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고객이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면 직접 고객을 만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설명하고,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야 합니다.

이는 창업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상대방이 필요성을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야 가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팀을 꾸리고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는 사람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혼자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필요한 사람들과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업은 기술 하나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을 쌓아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결과부터 걱정하기보다 지금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하나씩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성장은 언제나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제대로 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간다면 언젠가 큰 변화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막연한 꿈으로만 생각하던 사람에게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알려 주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개발자로서 자신의 기술을 사업으로 연결하고 싶은 분,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작은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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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
전대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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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DROP

📍저자 : 전대진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자기계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삶이 생각처럼 달라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계획을 세우면 달라질 줄 알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오늘 내가 실제로 무엇을 하느냐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드러내려 애쓰기보다 타인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이 결국 나를 가장 크게 빛나게 해준다는 위대한 진리를 다정하게 일깨워준 참 고마운 책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성장과 변화를 도우며 발견한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만드는 네 가지 원리(DO, REPEAT, OFFER, PROVE)를 통해, 진정한 성취와 성공에 다다르는 길을 따스하게 안내하는 자기계발 및 비즈니스 에세이입니다

책의 중심에는 DROP이라는 네 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매일 해내기(Do it daily), 옳은 일을 반복하기(Repeat the right things), 먼저 가치를 주기(Offer value first), 삶으로 증명하기(Prove with your life)입니다.

꿈은 크게 품되 행동은 작게 나누고, 중요한 일에 시간을 먼저 쓰며, 기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계획만 세우다가 시작을 미루곤 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며,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도 묻습니다.

상대방을 단순히 성과나 이익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한 사람으로 이해하며 먼저 도움을 건네는 태도는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도 꼭 필요한 자세인 것 같습니다.

작은 친절과 성실함이 쌓이면 신뢰가 되고, 그 신뢰가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책에 담긴 질문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정한 성취란 자신의 성장으로 누군가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가치가 다시 더 큰 성취로 이어지는 순환임을 지혜롭게 보여줍니다

타인의 삶을 돕는 다정한 마음이 곧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특유의 깊이 있으면서도 쉽고 담백한 어조로, 딱딱한 지침 대신 누구나 일상에서 자신의 소중한 실천과 삶의 가치를 가만히 알려줍니다

우리는 목표가 클수록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지고, 그러다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조금씩 실천하면 부담은 줄어들고, 작은 성취가 다음 행동을 위한 힘이 됩니다.

거창한 결심보다 오늘의 작은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성공을 위한 특별한 비법보다 매일의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방향을 잡기 어려운 직장인,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 자신만의 일을 더 의미 있게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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