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스트래티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황선영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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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터보 스트래티지

📍저자 : 브라이언 트레이시

📍출판사 : 국일미디어

📍장르 : 성공학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행력을 높여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실천형 자기계발서입니다

목표 설정, 우선순위, 실행력이라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비즈니스와 개인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비즈니스와 삶을 터보 엔진처럼 가속시키는 21가지 핵심

전략을 다룹니다.

출발점은 명확한 목표 설정입니다.

목적지가 없는 삶은 실패가 예정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달리는 것은 아무리 빨라도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한 가지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 나머지는 위임하거나 제거하는 것. 그것이 진짜 전략이라고. 읽으면서 저는 지금 내가 얼마나 많은 것에 흩어져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수익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목표에 화력을 집중할 때 비로소 '터보'가 작동하기 시작한다는 논리입니다.


복잡함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와 성취감이 동시에 찾아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략은 한 번 세우면 끝나는 고정된 설계도가 아닙니다.

시장의 변화와 결과에 따라 끊임없이 전략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유연성이 터보 전략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수정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바로 성공의 궤도에 올라탄 것임을 알려줍니다

저는 이 책을 읽소 더 이상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작은 행동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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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동안,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 400통의 편지로 다시 연결된 가족의 시간
김희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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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열심히 사는 동안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저자 : 김희정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에세이

성공과 책임을 위해 전력질주하던 한 부모가, 어느 날 보지 못한 틈에 자녀와의 관계를 크게 잃어버리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지 못한 순간들을 하나씩 짚어내며, 성취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균형과 내면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줍니다

회사에서는 실적과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집에서는 아이의 마음이 서서히 멀어지는 것을 제대로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이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아이가 말을 줄이고, 대화가 끊어져도, 그저 성장의 과정으로 넘겨 버렸던 그 무심함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쓰입니다

기숫학원에 들어간 딸에게 일에 치이던 시간을 아껴 딸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고, 그 편지가 약 8개월 동안 이어져 400통에 이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딸이 털어놓는 속내와 부모에 대한 허물어진

기대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편지를 쓰고 받는 과정 속에서 엄마는 딸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딸은 엄마의 진심을 느끼며 천천히 마음을 다시 여는데, 그것은 결코 완전한 완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대신, 서로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말없이 믿어 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하는 시작이라고 말해줍니다

부모자녀 관계가 아니라, 누구나 열심히라는 이름으로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놓치는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나 자신도, 때로는 일과 책임을 우선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되묻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이야기가 아니라, 잃을 뻔했던 관계를

편지와 성찰로 다시 잇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치유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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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13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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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저자 : 지두크리슈나무르티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장르 : 교양인문학

우리가 평생 쌓아온 지식과 경험이라는 '단단한 성벽'을 허물고,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묻게 되는 책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배운 지식, 종교, 이데올로기라는 필터를 통해 본다고 이야기합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탐구는 멈춘다는 사실이 서늘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나라는 주체와 두려움이라는 객체를

나누어 분석하고 정복하려 들기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슬픔이나 분노를 객관화하지 말고, 그 감정 자체가 되어 온전히

직면할 때 비로소 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

합니다

슬픔을 이겨내려고 애쓰는 대신, 슬픔과 하나가 되어 가만히 지켜보라는 조언은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정의 실체를 판단 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요동이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이 그려준 지도를 버리고 스스로 탐구할 때, 마음은 비로소 고요해지고 그 비어있는 상태에서 사랑과 기쁨이 솟아납니다.

아는 것에서 자유로워진 마음만이 비로소 진실과 조우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질문하는 상태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홀가분한 일인지 깨달은 것이 이 책을 읽고 얻은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천천히 씹어 삼키다 보면, 어느새 마음을 짓누르던 무거운 짐들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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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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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

📍저자 : 이클립스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교양 철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입에 올리지만, 동시에 가장 알기 어려운 주제인 사랑을 아주 서늘하면서도 명확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사랑의 감정을 다시 질문하게 만들며, 사랑이란 이해라기보다 오해 속에서 만들어지는 관계임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조차 순수한 운명이라기보다, 내 안의 결핍과 익숙한 패턴이 작동한 결과일 수 있다는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사랑은 결국 타자라는 거울을 통해 나 자신의 욕망을 확인하는 과정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 구현된 나의 이상향을 사랑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내 틀에 가두려 했던 오만이 오해라는 단어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상대를 다 안다고 자부하는 순간 사랑은 멈추지만, 우리가 서로 다른 우주임을 인정할 때 그 신비로운 탐험은 계속된다는 사실이 인상깊었습니다


사랑의 끝은 오해가 풀리는 순간이 아니라, 오해하고 있음을 깨닫고도 여전히 그 사람 곁에 머물기로 선택하는 의지에 있다고 합니다

나의 오해를 겸허히 인정하고, 상대방의 낯선 모습까지도 품어 안으려는 노력이 진정한 사랑의 완성임을 알려줍니다

사랑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걷어내 주었지만, 대신 그 자리에 훨씬 더 단단하고 현실적인 사랑의 힘을 심어준 것

같습니다

사랑을 다시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차갑지 않은 현실의 언어로 건네는 아주 진솔한 위로와 같은 책이였습니다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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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특서 어린이문학 17
이상권 지음, 오이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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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소년병의 끝없는 이야기

📍저자 : 이상권, 오이트

📍출판사 : 특별한서재

📍장르 : 청소년소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소년병들이 겪는 아픔과 꿈을 여러 단편으로 엮은 동화집입니다

전쟁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차갑고 거대합니다. 하지만 그 전쟁을 실제로 치러낸 이들의 얼굴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너무나도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들이 숨어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혹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순수한 열망으로 전쟁터에 나갔던 소년병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아직 엄마의 품이 그리울 나이에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고, 눈앞에서 친구를 잃는 비극을 겪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친구들과 장난치며 꿈을 키워야 할 나이에,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는 잔혹한 논리를 배워야 했던 소년들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져 내렸을까요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소년들은 영웅 대접을 받기는커녕, 잊힌 존재가 되거나 전쟁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평생을 살아갑니다

사회는 그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겼고, 그들은 잃어버린 청춘과 부서진 마음을 어디에서도 보상받지 못합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것이 과연 축복이기만 했을까 하는 아픈 의문이 들었습니다. 평생 밤마다 포탄 소리를 듣고, 먼저 떠난 친구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살아갔을 그분들의 세월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소년병들이 남긴 희미한 흔적들을 찾아내고 기록하는 행위 자체가,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우리 사회의 뒤틀린 역사를 바로잡는 일임을 주장합니다

지금의 평화가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거나, 역사는 그저 교과서 속의 먼지 쌓인 기록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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