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한길그레이트북스 26
에드문트 후설 지음, 이종훈 옮김 / 한길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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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다는 아니군요.과학의 발달로 물질적 경제적풍요는 이루었지만 마르크즘이나 물질만능의 사조가 도래한 데는 인간성이 말살된 까닭이 크다는 걸 설명하네요.왜 유럽인의 정신이 시들었는지 인간미가 사라졌는지 작자는 애석해하며 인간성회복을 부르짖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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